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이외 체험사례

골다공증(Osteoporosis)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0. 11. 19.

 

골다공증(Osteoporosis)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이 나오면 현대의학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치료는 진행을 느리게 하는 것입니다. 골밀도를 높이고 뼈의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실질적인 방법은 고사하고 이런 개념조차 없습니다. 한번 골다공증은 영원한 골다공증입니다.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진실이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암(癌)과 마찬가지로 골다공증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치유가 됩니다.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현명하게만 대처하면 건강한 뼈로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말기암이라도 과도한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받지 않으면 대부분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믿지 않듯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아도 어렵지 않게 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믿지 않으니까 회복할 수 있는데도, 회복할 수 없다는 것이, 거짓이 사실로 대체되어 골다공증은 치료가 불가하다라는 사회적 통념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사회적 통념이 항상 진실은 아닙니다. 편하고 적당한 권위가 있으면 거짓된 사실로도 만들어 집니다.

 

척추가 변형되거나 이미 뼈가 부러진 상태는 응급상황이어서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겉으로는 별 이상이 없어 보이는데 골다공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경우는 회복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티 수치(T-scores)라는 골밀도 검사결과로 판단하는데 -1 이상이면 정상, -1∼-2.5 정도면 골다공증 전 상태, -2.5 이하인 경우 골다공증으로 진단합니다. 수치는 별 상관이 없습니다. 수치가 낮으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입니다.

 

 

골다공증을 치유하는 많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 중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차가원에서 뼈에 전이된 환우 분들에게 권하는 방법으로 뼈 자체의 건강성을 회복시켜 뼈 자체에서도 종양에 저항하는 힘을 강화시키는 요법입니다. 골다공증과 뼈에 전이 된 종양은 다른 개념이지만 둘 경우 다 뼈가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고 진행된 상태는 비슷합니다.

 

 

1. 홍화씨 가루

첫째, 둘째 날 1냥 씩, 그 다음부터는 하루 3돈(11)g 씩 해서 500g을 40일 정도 복용합니다. 두유에 타서 드시면 편합니다. 좋은 맛을 원하시면 과즙에 타서 드셔도 됩니다.

 

2. 유기농 무가당두유

처음에는 하루 3 팩 정도 음용하면 됩니다. 한 팩은 200g 정도입니다. 두유에 함유되어 있는 이소플라본(isoflavon)이 에스트로겐을 대신해서 뼈를 강화시켜 줍니다.

 

3. 비타민D. 마그네슘이 보강된 구연산칼슘

 

4. 마른 멸치와 다시마, 토마토를 간식 개념으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차가원에서 사용하는 복합효소군을 하루 10g 정도 섭취

(3, 4. 5를 같이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학적으로 합성된 비타민D, 칼슘만 복용하거나 멸치만 신나게 먹으면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들을 같이 먹어야 효과가 빠릅니다. 소화, 흡수, 강도 등에서 시너지효과가 나타는 걸로 추측합니다)

 

6. 햇볕을 충분히 받은 버섯을 먹어야 합니다.

시장에서 구입한 생버섯을 햇볕에 5시간 정도 쬐게 하면 비타민D와 뼈 강화를 도와주는 물질이 몇 배 강화되고 활성화됩니다. 표고버섯 밥, 버섯 반찬, 국에도 햇볕을 충분히 받게 한 버섯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7. 말린 살구 하루 3개

 

8. 畵龍點睛입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하루 15g 이상 음용해야 합니다. 홍화씨 장기 음용으로 변비 증상이 나타나면 차가버섯추출분말 30g을 물 300cc에 타서 한 번에 음용하면 해결 됩니다.

 

복잡하고 어려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마음을 비우천천히 살펴보면 간단한 방법입니다.

 

 

골다공증은 당뇨와 마찬가지로 암(癌)보다 한 차원 낮은 질환입니다. 먼저 골다공증, 당뇨가 정상을 회복하고 그 다음 종양이 사라집니다. 사회적 통념은 아니지만 차가원이라는 현장에서 검증 된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