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당뇨 아토피성피부염 등의 병들은 지금 알고 있는 상식만으로 판단할 때 불치병이지 그 하찮은 상식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그 순간 이미 불치병이 아닙니다.
러시아 시베리아 그 광활한 타이가 숲 속의 자작나무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차가버섯 - 자작나무 버섯 ]이 있습니다.
이 [차가버섯]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 당뇨,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을 받았고 이 [차가버섯]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암을 완치했고 이 [차가버섯]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당뇨,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했습니다.
기적이 아니고 평범한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우리가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 [차가버섯]의 효능은 거의 양약만큼 강력하고 빠르지만 완치를 위해서는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가능한 많은 양을 먹어야 합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과 레닌그라드 제1 병원에서40년 넘게 차가버섯을 연구해서 차가버섯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보고서에 의하면 차가버섯은 쉬지 말고 병이 나을 때까지 몇 달이든 몇 년이든 틀림없이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차가버섯에 대하여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많은 동물 실험을 거쳐 수 많은 환자에게 임상 실험을 한 결과입니다.
지금 제가 번역하고 있는 일본의 [차가버섯]관련 책에 의하면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한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이 가능한 병원 치료와 병행을 했고 [차가버섯]의 일반적인 권장 복용양보다 적게는 5배에서 보통 10배 이상의 [차가버섯]을 오랫동안 꾸준히 쉬지 않고 음용했다는 것입니다.
■■ [차가버섯]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습니다.
러시아에서 40년이 넘는 오랜 기간동안 연구실에서, 동물을 대상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60 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는 환자가, 하루에 건조한 차가버섯 150g ~ 300g 에 해당하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10년 넘게 음용해도 어떤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암이나 위궤양 당뇨 환자의 특정한 그룹을 선택해서 그 그룹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실험할 때 그 기간이 보통 10년이 넘었습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을 파악하기 위해 같은 사람이 계속해서 10년 넘게 [차가버섯]을 음용했습니다.
■■ 차가버섯이 암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인체의 활성 산소를 강력하게 제거 해주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력하게 해주며 혈액 성분의 발란스( 산. 알카리. 각종 단백질. 전해질 등)를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어서 인체 스스로 암을 이기게 해 줍니다.
■■ 차가버섯이 당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은 차가버섯 성분이 혈액 속의 당을 신속히 정상화 시켜 주고 오랫동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인체의 면역력 특히 췌장의 기능 및 인체 스스로 당을 흡수할 수 있게 세포를 정상화 시켜 주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혈액 속의 당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며 당뇨를 근원적으로 치료를 해 준다는 것입니다. 당뇨 환자가 차가버섯을 음용하면 간혹 발이나 발바닥의 통증을 호소 할 때가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질병인 것은 당뇨병 자체보다도 당뇨병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다른 질환, 합병증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질환이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다리가 썩는 현상입니다. 차가버섯을 음용하면 혈액 속의 당이 정상으로 되고 혈액의 농도도 정상적으로 되어 피가 잘 흐르게 됩니다. 혈액이 잘 흐르지 않던 혈관에 정상적인 혈액이 공급되면 기능이 많이 상실된 혈관에 서서히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며칠에서 한달 정도 참으면 통증은 없어집니다.
■■ 차가버섯의 가장 좋은 효과는 암을 100 % 예방 한다는 것입니다. 150명 이상의 심환 위궤양 환자(암으로 발전 할 확률이 20% 이상)와 심한 간염, 간경화 환자를 대상으로 차가버섯을 음용하게 한 결과 암으로 진행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는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차가버섯을 먹어야만 하는 이유는 차가버섯은 강력한 해독 작용을 합니다. 옛날에는 밀 씨앗을 싹틔워 가루로 만들어 밀가루에 넣어서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루는 빵을 부풀어 오르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이 가루에 NaF(불화나트륨)를 섞어서 밀가루에 넣으면 빵은 부풀어 오르지 않습니다. NaF를 넣은 가루에 차가버섯 추출액을 넣어서 밀가루를 반죽하면 다시 빵이 부풀어 오릅니다. 쉬운 방법으로 차가버섯 추출액의 해독 작용을 보여주는 실험입니다.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조미료, 방부제, 색소, 각종 약藥, 인스턴트 식품 등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먹게 됩니다. 술도 먹고 담배도 피고. 그래서 거의 모든 사람의 간이 항상 긴장을 하고 약간 부어있습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을 먹으면 간이 조금 작아집니다. 다시 말하면 붓기가 없어지고 간이 긴장 상태에서 휴식 상태로 바뀝니다.
차가버섯 추출액이 몸으로 흡수되는 음식물의 독성이나 간이 피곤하게 분해 해야 하는 성분들을 미리 처리해 주기 때문입니다. 모든 간 질환에 차가버섯 추출액은 많이 좋습니다. 모스크바 의학 학술원 등에서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입니다.
누구든지 쉽게 실험해 볼 수 있습니다. 소주 한병 정도의 주량을 가진 사람이 차가버섯 추출액을 어느 정도 음용하고 소주를 먹으면 3병 이상 마실 수 있고 아침에 어려움 없이 쉽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간 (혹은 위에 문제가 있어서)의 문제로 해서 입 냄새가 심한 사람도 얼마간 차가버섯 추출액을 음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간이 건강해지면 모든 것이 좋아집니다. 피부도 깨끗해집니다. 정상적인 차가버섯은 산삼보다 좋습니다.
■■ 차가버섯의 또 다른 효과는 차가버섯 추출액을 음용하면 혈액 속의 적혈구와 헤모글로빈(hemoglobin)이 증가합니다. 차가버섯을 음용한 후 혈액을 채취하여 처리 과정을 거쳐서 시험관에 넣으면 차가버섯 추출액을 음용한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가 일반 혈액의 적혈구 침하 속도 보다 느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차가버섯 추출액을 만들 때 확실하게 조심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추출액의 온도가 80도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특히 차가버섯을 끓이면 전혀 효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차가버섯을 끓이면 차가버섯의 가장 중요한 성분들의 복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피그먼트 콤플렉스)가 완전히 사라져 버립니다.
■■ 차가버섯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과 효능이 별로 없는 차가버섯이 있습니다. 어려운 사항입니다만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 차가버섯의 껍질은 가능한 완전히 제거하고 추출액을 만들어야 합니다. 차가버섯의 껍질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떨어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 이런 [차가버섯]이 쉽게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원인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째 . [차가버섯]은 생물학적인 성질과 덩어리를 가루로 만드는 방법, 버섯 액 추출 방법, 음용 방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자작나무에서 자생하는 차가버섯은 채취 과정, 채취 후 처리, 건조, 보관에 이르기 까지 어느 하나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그 효능이 많이 줄거나 아예 없어져 버립니다. 문제는 차가버섯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현재 러시아나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효능이 없는 차가버섯을 먹거나 잘못된 추출방법으로 [차가버섯]추출액을 만들어 음용하면 그 사람은 자신이 음용한 그 [차가버섯]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차가버섯]전체를 불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웃에게도 차가버섯을 먹지 말기를 권합니다. 자신 있게...참고로( 중요한 사항입니다) 차가버섯 가루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겠습니다.
[차가버섯]을 덩어리 상태로는 추출액을 만들기 어렵고 추출 효율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덩어리를 가루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이 업체들 중에 [차가버섯]의 특성이나 가루로 만들 때 발생하는 기계에 의한 물리적인 요인들을 감안하여 [차가버섯]의 효능을 제대로 보존하면서 가루를 만드는 업체는 몇 곳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차가버섯]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없습니다. 어떤 업체는 껍질 채로 가루로 만들고 어떤 업체는 굵은 덩어리를 고속으로 회전하는 제분기에 그냥 넣어서 가루로 만듭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하는 대부분 제분기의 분쇄기는 초고속으로 회전합니다. 껍질 채 혹은 굵은 덩어리를 제분기에 넣으면 분쇄기가 금방 열을 받습니다.
[차가버섯]을 제분해주는 경동 시장의 몇 군데 제분소를 가본 적이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차가버섯]을 가루로 만들다가 자주 불이 난다고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면 이런 상태에서 [차가버섯]을 가루로 만들면 그게 얼마만큼 인지는 모르지만 작게든 많게든 [차가버섯]의 효능이 저하됩니다. [차가버섯]은 열에 매우 약합니다. 혹시 불이 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80 °C )가 넘으면 중요한 성분들이 파괴됩니다. 불이 난 경우의 [차가버섯] 가루는 추출액을 먹어도 거의 소용이 없을 겁니다. 이런 [차가버섯]을 구분하는 방법은 정확한 방법으로 [차가버섯]추출액을 만들었는데도 맛이 심하게 시큼하든가 탄 냄새가 난다든가 하면 그런 [차가버섯]은 먹지 마십시요. 그리고 [차가버섯]을 가루로 만들 때는 덩어리를 아주 작게 해서 가능하면 저속 제분기를 사용하고 분집기의 구멍이 제일 큰 것을 끼워서 가루로 만드십시요.
둘 째 . 솔제니친의 암병동에 나오는 내용으로 대치하겠습니다.
"그 버섯이 그렇게 효력이 있다면, 왜 의사들은 치료에 사용하지 않을까요? 왜 약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 사용되기까지가 어려운 일이지, 아흐마드잔. 믿지 않을 사람도 있겠고, 인식을 바꾸는 것이 귀찮아서 반대할 사람도 있을 것이며 자기의 약을 쓰려고 반대할 사람도 있겠지. 우리 환자에게는 선택의 자유가 없으니까." 보통 사람도 [차가버섯]을 일년에 2달 쯤 매년 음용하면 평생 암이나 당뇨에 대한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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