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의사의 말을 무조건 신봉하고 차가버섯을 중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성공적으로 치료가 된 사례를 본적이 없습니다.
내 생명을, 타성에 젖어있는 의사에게만 맡기고 그냥 손가락이나 빨고 앉아있을 정도보다는 현명해야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차가버섯이 무엇인지 그리고 오랜 기간 동안 세계적인 석학까지 포함된 많은 연구진이 차가버섯 성분은 물론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임상실험까지 해서 차가버섯은 독성이 전혀 없으며 간(肝)을 보호하고, 간을 피로하게 만드는 독성분해 작용을 도와주어서 간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를 상당부분 완화시켜주는 의학적인 메커니즘이 증명되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스트레스와 피로로 부어있는 간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정상 상태로 회복됩니다. 정상인이건 환자건 거의 모든 사람의 간은 다소간 부어있습니다.
암환자가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이론적으로 임상적으로 알고 있는 암치료의사도 거의 없습니다.
간수치를 높이는 주범은 병원에서 주는 약입니다. 이런 사실을 의사들은 아주 잘 알고 있지만, 환자는 병원에서 주는 약은 무조건 복용해야 하니까 약으로 인해서 올라가는 간수치는, 간수치가 올라갈 수 있는 경우의 수에서 제외시킵니다. 의사들은 자신을 절대지존으로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행하는 행위 외에는 다 사이비고 사기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환자들에게 강제로 주입시키려 합니다. 스스로 절대지존이라 생각하려면 암 같은 것은 쉽게 치료해야지, 되지도 않을 짓을 환자에게 실컷 해놓고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죽으라고 합니다.
많은 경우의 절대지존들의 현실입니다.
간수치가 높다는 것은 지금 현재 간세포가 많이 파괴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간암 말기 같이 파괴될 것이 이미 다 파괴되어 버리면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옵니다. 차가버섯과 간수치에 대해 스스로 증명해보기 쉽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현재의 간수치를 검사해 보십시오. 피만 조금 뽑으면 되고 간단합니다. 그다음 일주일 정도 차가버섯 복용을 중단하십시오. 일주일 뒤에 다시 그 병원에 가서 간수치 검사를 해보십시오. 지금 300이 나왔고 병원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경우 400 혹은 600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거의 정확합니다.
감기약을 조금 강하게 3일 정도 복용해도 간수치가 무섭게 올라갑니다.
상한 감자를 먹으면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보관, 유통과정에서 상해버린 상황버섯이나 차가버섯을 먹어도 간수치가 올라갑니다. 간혹 혹은 자주 상해버린 버섯을 먹고 간수치에 문제가 생긴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한 음식을 먹어서 간수치가 올라간 것이지 버섯을 먹고 올라간 것이 아닙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암,이외 체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역체계 질환과 차가버섯 (0) | 2020.11.07 |
---|---|
차가버섯과 난치병 (0) | 2020.09.15 |
수술이나 항암치료시 차가버섯추출분말 음용은? (0) | 2020.08.03 |
심장질환과 차가버섯 (0) | 2020.06.30 |
급성 저혈압 증상이 강하게 나타날 시 조치사항 (0)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