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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스크랩} 자연적인 암치료 방법과 차가버섯 1.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0. 5. 13.

암치료는, 암을 완치하기 위한 모든 노력이 서로 유기적, 무기적으로 연결되어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힘이 없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많은 노력은 서로 독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암환자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해서 노폐물이 많이 만들어지고 배출도 잘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암세포의 활동으로 생기는 독성물질이 인체에 많이 쌓이고 인체를 돌아다닙니다.


이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가능한 많이, 물리적인 방법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관장을 합니다. 관장을 했다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으니 좋은 결과가 있겠지.’ 이렇게 생각하면 현명하지 못합니다. 현명하지 못하면 암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관장을 하면 어느 정도 노폐물이 제거되지만 암을 완치하기엔 모자랍니다. 만약에 노폐물이 계속적으로 거의 다 제거되면 암완치가 상당히 쉽고 간단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여기서 생각이 끝납니다. 현명하지 못합니다.


암환자는 녹즙을 많이 마십니다. 당근, 각종 야채를 녹즙기를 이용해서 물만 뽑아서 마시고 섬유질을 버립니다. 관장과 녹즙 사이에는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야채의 섬유질을 같이 먹어주면 이 섬유질이 장에 들어가서 노폐물을 상당량 흡수합니다. 이 상태에서 관장을 하면 관장 효과가 훨씬 큽니다. 혹 사정상 일시적으로 관장을 못 하드라도 야채의 섬유질만으로도 노폐물의 일정 부분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녹즙만 뽑아서 먹는 것도 현명하지 못하고, 관장만 하는 것도 현명하지 못합니다. 야채의 즙과 섬유질을 다 먹으면서 관장을 하는 게 조금 현명한 행동입니다. 조금 현명한 것 보다는 많이 현명해야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충분한 운동을 병행해서, 인체를 자연적으로 수분이 필요한 상태로 만들고 그다음 충분한 양의 수분을 인체에 공급해 줘야, 그냥 적당히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 현명한 방법도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마늘은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현명함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암환자는 당근즙을 하루에 여러 잔 필히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먹을 때마다 새로 갈아서 먹어야 합니다. 한 번에 다 갈아놓고 나누어 먹으면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당근을 믹서로 갈 때 생마늘 몇 알을 같이 넣어서 가십시오. 그리고 마시면 생마늘도 먹기 되게 쉽습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의 흡수를 잘되게 해주고, 물 자체로도 인체에 침투가 빨라서 많이 마시면 인체 속에 있는 독소를 밖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서 클러스트가 작은 이온 수를 마십니다. 거의 대부분 이것으로 생각이 끝입니다. 암치료를 초등학교 산수 정도로 생각하면 완치가 어렵습니다. 암은 틀림없이 완치가 쉽지만, 현명하지 못하면 어렵습니다. 차가버섯추출물의 흡수를 잘되게 하면 당연히 장에 쌓여있는 노폐물의 독성물질도 같이 따라서 인체에 흡수됩니다.


관장도 이론적으로 훌륭한 암치료 방법이고, 운동도 아주 훌륭한 암치료 방법이고, 클러스트가 작은 물도 암치료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이게 따로 노니까 서로 방해를 해서 효과가 줄어듭니다.


야채의 섬유질까지 마시고, 운동을 충분히 하고, 관장을 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려면 클러스트가 작은 이온수는 차라리 마시지 마십시오. 득보다 실이 큽니다.


야채의 섬유질까지 마시고, 운동을 충분히 하고, 관장을 하고, 클러스트가 작은 물을 마시면 현명한 암치료 방법입니다. 곧 완치가 되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줍니다.


운동이 암치료의 모든 과정에 중요합니다. 생각 없이 그냥 운동만 열심히 하면 암이 악화됩니다. 생각 없이 할 것 같으면,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보가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가 운동 강도에 비례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지 않으면 이 운동은 암 성장을 위한 운동이 되어 버립니다. 운동 전후, 중간에 차가버섯추출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충분히 마시기 싫으면 운동을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운동을 하지 않고는 암을 완치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전이가 된 상태에서는 병원의 항암치료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입니다. 당뇨증세는 병원에서 근원적인 치료를 하지 못합니다. 증상만 조절해 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암(癌)도 당뇨같이 당장 죽는 질환이 아니라면 수술이니, 항암치료니, 방사선치료니 이런 치료방법은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냥 진통제나 소화제 정도를 주면서 ‘그러다가 어떻게 되겠지’ 정도로 취급했을 것입니다. 아토피나 당뇨도 치료방법을 모르면서 암을 치료하겠다고 덤비는 자체가 너무 무모합니다. 의사나 환자나 같습니다. 


암(癌) 변해야 살 수 있고, 현명해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암에 대한 두려움, 현대의학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변해야 됩니다. 암은 스스로 치료해야 하고, 치료의 중심에 환자가 있어야 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당뇨환가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료하다 보면 먼저 당뇨증세가 사라집니다. 당뇨가 치료됩니다. 아토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현명함이 들어가지 않으면 완치는 어렵습니다.


암은 감기 정도의 질병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고생하지 않고, 살고 싶으면 변하십시오.

 

출처 : 자작나무 차가버섯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