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냉정하게 가지십시오. 암에 걸린 사람의 심리변화가 - 개인의 특성에 따라 조금 씩 다르지만 - 비슷합니다. 불안한 마음이 암을 더 빠르게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 미국에서 아주 큰 암 요양원을 운영하는 어떤 한국 사람의 말을 빌리면- 암을 이길 수 있다는 확신만 가지면 깨끗한 공기와 물과 자연식만으로도 암을 확실히 치료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먹으면 우선 암의 진행이 중지합니다. 그 상태에서 계속 차가버섯을 먹으면 면역력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여 일반세포와 모세혈관이 암세포를 포위하여 암세포의 일체성을 분리시키고(암 세포를 작은 조각으로 분리시키고) 암세포에 영양 공급을 막으며 동시에 인체 스스로 가지고 있는 면역세포가 힘이 약화된 암세포를 공격하여 제거하기 시작합니다.
러시아에서 수십 년 간 연구한 확실한 결과입니다. 치료하기 위해서 입원을 하셨다고 했는데 아마 방사능 치료나 항암제 치료를 위해서 입원한 것으로 보입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암의 진행이 중지합니다. 병원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암의 성장이 중지했다는 사실이 환자에게는 매우 큰 심리적인 도움이 됩니다. 방사능 치료와 항암제 치료를 받으면 구토, 상당히 거북한 컨디션, 식욕 감퇴, 고통 등 환자의 몸이 매우 불편한상태가 됩니다.
차가를 복용하면 항암 치료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이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에 한 번 밖에 할 수 없었던 항암 치료를 두 번 세 번 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환자의 체력이 받침 되어야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이 쯤 되면 환자 스스로 완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면서 빠르게 암세포가 사라집니다.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가능하면 많은 양을 복용하십시오.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끝으로 많은 암 환자들과 가족이 겪는 어려움이 병원에서 의사들이 차가버섯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믿을 곳이라곤 의사밖에 없는데 의사가 먹지 말라고 하면 상당한 심리적인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의사 몰래 민간요법을 겸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분은 차가버섯을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한 그 병원에서 치료를 더 할 수 없다고 집에 가라고 한 다음에 말기도 지난 상태에서 차가를 먹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좋은 것도 있었지만 사기에 가까운 민간요법도 많이 있었습니다. 의사들이 차가버섯 복용을 금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혹시 암을 더 악화시킬지도 모른 다른 염려에서 입니다.
차가버섯은 러시아(구소련)와 핀란드, 폴란드, 일본 등에서 오랜 세월 상세히 연구 되었고 학계에도 많이 연구 결과가 보고 되어 있습니다.
임상 실험도 수많은 환자에게 수 십 년 동안 진행했고 그 결과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절대로 병원 치료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병원 치료의 효과를 숫자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게 해주고 차가버섯 자체도 암 치료에 막대한 도움을 줍니다.
고민하지 말고 믿고 빨리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그리고 좋은 차가버섯을 신중히 선택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만이 이런 효능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들에 대해서 이 카페에 전에 올렸던 글을 참고하십시오.
한국에 있는 한의사 분들 중에 차가버섯을 제대로 아는 분이 드믑니다.
얼마 전에 서초동에 있는 어떤 한의원 원장님과 뜻이 통하는 몇 분의 한의사가 차가버섯 연구회를 만들어서 러시아도 갔다 오고 자료도 수집하고 환자분에게 권하기도 하고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이 한의사 분들이 사용하는 차가가 J라는 업체에서 2년 반 전에 수입한 녹색곰팡이가 가득 피었던(카페 운영자에게 차가를 봐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그 업체를 방문해서 직접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차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전해 듣고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업체에 “서초동에 있는 한의원에 가서 차가버섯이 무엇인지 설명을 해주고 기왕에 연구하는 거 좋은 차가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권해보라고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팔고 있는 업체의 사장님이 그 한의원을 방문하여 차가버섯에 대하여 설명하자 그 한의원 원장의 반응은 내가 한의학 박산데 차가가 어쩌니 하는 웃기는 소리는 하지마라.
차가에 대해서 좀 알고 있는 듯하니까 “1kg 당 15,000원에 납품하려면 하고, 안 그러면 집에 가라.”였습니다.
이 한의원에 갖다온 업체의 사장이 혼자서 하는 말이 “세상에 미○○들” 이었습니다.
필요하면 실명을 다 밝힐 수도 있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한의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양의사분들 중에도 틀림없이 훌륭한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차가버섯을 병원 약하고 같이 먹어도 되겠느냐고 물어오면 차가버섯이 무언지 조금은 알아보고 잠깐 이라도 생각을 해보고 답을 해주는 그런 의사는 거의 없습니다.
오래전에 이상구 라는 분이 새로운 이론을 들고 나와서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이론이 거의 다 증명이 되었지만 그때는 종교적인 이유로, 기존 세력의 반발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미국으로 쫓겨 가서 그 이론에 따라 미국 중부에 요양원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요양원에 들어와 있는 사람 중에는 미국에 사는 교포도 있고 한국에서 돈밖에 없어서 머리 아픈 사람들도 많이 가있고 그때 옛날에 이상구를 비난했던 암에 걸린 노(老)의사도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오래전에 한국의 한의사나 양의사 보다 훌륭한 사람들에 의해서 이미 그 효능이 증명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정치 깡패들이 폼 잡고 다니고 5.16 군사 정변의 계획이 무르익을 때 그들은 유리 가가린을 우주로 보냈습니다.
그 시기 전후 수 십 년에 걸쳐서 수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차가를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하고 그 넓은 시베리아를 헤매고 다니면서 차가버섯 산지를 지도로 만들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고 하지 않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이 카페가 목적으로 하는 것은 차가를 먹으라는 강요가 아니고 좋은 차가를 선택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입니다.
차가를 선택하는 많은 경우 마지막 희망을 겁니다.
차가에 의지해야 만하는 상태가 되면 좋은 차가는 어떤 의사나 한의사 보다 더 믿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차가버섯은 절대로 병원 치료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은 병원 치료의 효과를 숫자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게 해주고 차가버섯 자체도 암 치료에 막대한 도움을 줍니다. 믿고 빨리 차가버섯을 복용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을 신중히 선택하십시오. 좋은 차가버섯만이 이런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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