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거슨은 누구인가?♤♤
시대의 불운아 막스거슨
당시대의 의사이지만 의사들에게 버림을 받았으며 암치료에 많은 업적을 이루엇지만
병원에서 미국 FDA에서 버림을 받은 천재의학박사 막스거슨 막스거슨 요법과 커피
관장을 통한 해독요법의 창시자가 100년이라는 시간을 돌아왔슴에도 불구하고 막스
거슨 요법을 이용하는 암환자나 만성질환자들은 더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달라졌야 한다.
질병의 원인을 소비자들도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공급자는 물론이고 소비자들도
자연의학을 배워두어야 한다.
질병에 걸려서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가 있으면 의사는 반드시 정규요법과 자연요법을 동시안내하면서 어느 쪽을 택하고 싶
은지 소비자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돈을 지출하는 사람이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상점에 가서 물건을 고를 때 소비자가 선택하지, 공급자가 일방적으로 판매하지 못한다. 의료도 이와 같아야 한다.
이것은 근년에 선진국에서 채택한 바 있는 "환자 권리 선언" 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암에 걸렸다고 하면, 칼로 종양
을도려내게 하고 방사선 치료를 받고,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가족들에게 빚만 잔뜩 지워놓고 때 이르게 죽을 것인가, 아니
면 노폐물 제거, 자연식, 생약투여 등으로 진실로 병을 고쳐볼 것인가를 의사가 환자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이 경우 환자가
어느 쪽을 택하든 의료보험이 적용되어야 한다.
다행이 현재 미국에 있는 125개 메이저 대학 중에서 38개의 대학이 학생들에게 자연의학을 가르치겠다고 선언했
으며, 뉴욕에 있는 베스 이스라엘 병원과 하버드 의과대학 병원에서 대체요법센터를 설치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현재 세계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그 나라는 경제, 군사적인 측면이서 뿐만 아니라 의
료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음식 문화도 마찬가지였다. 햄버거, 콜라 등의 각종 음료수, 설탕과 조미료,
그리고 식품첨가제를 잔뜩 넣은 여러 가지 죽음의 식품을 개발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이제 미국이라는 나라는 자신들이 과거에 행했던 과오를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머지 않아서 의료혁명을 일으킬
수도 있는 노릇이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움직이고 있는데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그러한 변화를 일으킬 것이며, 그러한 변화를 통하여 경제
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며, 또한 21세기에는 환자의 수가 많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지구라는 공동
체는 상쾌하고 신선하며, 멋이 있는 새로운 문화가 생길 것이다.
앞으로 자연요법으로 치료하는 병원들이 여기저기에 생겨나기를 기대한다. 진정으로 용기 있는 의사들이 입을 열
고 행을 보일 때가 되지 않았는가!
지금도 대체의학적 학술연구는 국내대학의 대체의학 학과를 신설하여 활발이 진행중이다.
이제 전세계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도 위와같은 일들이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S.J. 호트 지음, 김태수 옮김 책제목: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참조 일부 글 도입
당대의 질병과 암의 근본적인 치유식사요법과 영양요법에 있음을 많은 환자들을 통하여 증명한 의학박사이며 1946년에는
미국상원의원에서 암치료와 예방법을 식사요법을 통해 인정받은 당시의 제도권의학의 정설을 뒤업은 유일한 의사였다.
그의 출생은 1881년 독일출생이며 알버트 의학대학을 졸업하고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에는450명의 폐결핵 한자의
치료와 슈바이쳐박사의 주치의로 슈바이처박사의 아내도 치료해주기도 했다. 이런게 성공적이 거슨요법은 제약사와 미국의
암협회 그리고 동료들인 의사들로 인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게 된다. 그후 유명한 멕시코 오아시
스병원에서 대체의학의 연구가 계속되고 막스 거슨박사에 의해 거슨요법(식사요법과 커피관장요법) 통하여 암치료의 거슨
요법이 완성되게 된다.
또한 막스거슨의 사망후 그의 셋째딸 샬렛 거슨에의해 "AlternativeMedicine GERSON THERAPY"가 전수되어
각종 암및 당뇨. 중풍. 간경화 등의 난치병을 치료해오고 있다.
샬렛거슨이 운영하는 Gerson Institute는 미국내 2곳, 멕시코 1곳에 자체 병원이 있으며 의사. 약사들의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개 요
정상적인 인체는 스스로의 몸을 치유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침입된 세균에 대한 면역이 작용 치유과정에 염증을 일으키고
부서진 뼈와 피부를 고쳐 내고, 독을 배설할 수 있다. 만성 질병에 걸리면 이러한 방어 능력 이 상실되거나 손상을 입는다.
치유력의 상실은 정상적인 미네랄의 상실, 중요한 기관들의 중독, 소화와 배설의 불완전 등 여러 가지 기능 부전 때문에
일어난다.
치유력을 되살리기 위해 환자에게 처음부터 꾸준히 할 일은 인체의 제독으로 커피속의 팔미트산이 간정맥을 통하여 간으로
유입되며 간속의 유일한 효소인 글루타치온 전이효소 S를 자극하므로 간의 독소와 간으로 유입되는 독소를 배출하며 , 특히
담관에 대한제독이다. 커피 관장 이 제독의 중요한 방법이다. 카페인이 담관을 팽창시키고 쌓여 있는 독을 배설하도록
자극한다.
커피는 입을 통해 상습적으로 마시면 커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의 영향을 받아 중추신경의 각 성화, 위 무력증 등은 물론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
하지만 커피관장의 최근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피중의 palmitates가 간의 전이효소(glutathione-S-tranferas
e)를 자극해서 담관을 열리게 해주며 간 속에 활성화되지 않은 담즙의 분출을 도우며 혈류 중 많은 Free radical
s을 제거한다고 밝혀졌다. 보통 정상보다 600-700% 증가된다고 한다. 커피관장을 하는 동안 간으로 지나가는
혈액은 최소한 5배 이상 증가한다.
커피에 있는 다른 물질들, 즉 카페인, 티오브로민, 티오필린 등은 혈관과 담관을 확장시켜 독성 물질의 제거를 증가시킨다.
게다가 장을 통해 흡수된 물의 일부는 직접 간으로 들어가 담즙을 희석하고 담즙의 흐름을 증가시킨다.
문맥을 통해 간으로 직접 들어간 palmitates가 간 중의 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하게 되어 간장기능
을 활성화시켜 빠른 시간 내에 혈류 중의 독소(Free radicals)를 배출시켜 준다.
커피 속의 카페인은 지방을 분해하는 작용이 있으며 간 기능의 활성화로 지방의 대사를 돕는다. 또한 관장을 통해 대장을 청
소하여 주기 때문에 습관적 굳은변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의 원활한 배변을 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역 사
세계1차대전 중 독일의 간호사들이 진통제가 부족한 상태에서 부상병에게 커피를 관장액에 부어 관장을 한
결과 환자들의 고통이 멈추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 이야기를 들은 괴팅겐 의과대학의 교수들이 실험동물의 직장
에 커피를 부어 넣었더니 담관이 열리고 담액의 분출이 증가됨을 보았다. 유명한 막스 거슨 박사가 이 보고서
를 읽고서 그것이 뛰어난 방법이라고 느껴서 커피관장을 실시하게 되었다.
거슨박사는 모든 성인병이 부족과 과잉이라고 보았는데 부족한 것은 유기농으로 재배한 녹즙을 마시면 극복이
되었다. 그러나 녹즙을 마시면 조직에 쌓여있던 독이 혈액으로 스며들게 된다. 이들 독은 간에 의하여 걸러져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간이 독으로 인하여 부담을 입게 된다. 거슨 박사는 인체가 즉시 독을 배설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커피관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10여 년간 연구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커피의 선택 중 중요한 것은 유기농 원두커피이며 커피의 가공이 저온 로스팅을 말하고 있지만 해독커피의 유용성은 커
피를 로스팅할 때 생성되어지는 팔미테이트 산 의 이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커피의 가공은 palmitates-a
cid의 생성단계를 고집하게 된다. (갈색의 로스팅)
덜 로스팅되어 푸른 빛이 나거나 생두 분말을 혼합하여 판매하는 곳도 있으나 이것을 선택하는 분들은 이 모든 것
은 본인의 판단에 맏겨야 할 것이다.
생두 분말을 만들면 산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오히려 산화의 독성물질의 간 유입으로 위험하기 때문이다.
커피관장의 팔미트산의 기전과 작용과 응용
1) 글루타치온 전이효소 S를 자극하여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을준다.
커피속의 팔미트산이자극에 의해 담관을 열어주고 담즙분비를 촉진시켜 산성, 독성물질을 씻어내려 배출하며 간 기능
을 자극시켜 독소배출을 촉진시킨다.
2) 신경자극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커피관장을 시킨 결과 통증이 줄어들어 진통제의 양을 줄이거나 점진적으로 먹지 않아도 되게도와
준다.
3) 활성산소 배출을 도와준다.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방광에서 배출한다.
4) 장 청소: 배변장애, 장 무력증을 커피관장과 운동요법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다.
5) 다이어트의 해독
커피 중 팔미틱산이 간의 글루타치온 S 전이효소의 활동을 증진시켜 전자친화성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방광에서 배출한다.
6) 건강한 사람의 주기적 해독: 건강한 사람도 주기적인 커피관장 해독요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수 있다.
1.커피관장의 방법
1) 원두커피 20g 큰술(정확한 것은 1회용스픈이 큰술의 기준에 정확함)보통2스픈 납작하게 3스픈정도를 본인이 사용할
물에 양을 정하고 생수에 같이 넣고 끓인다.
물의 양은 장관에 문제가 없는 분들은 약 500cc-900cc정도를 사용하되 처음 물의 설정은 700cc-1200cc정도로 하면
됨.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완전이 줄여 약 20분정도 울립니다.(물에 사용량에 따라 끓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음.)
3) 찌꺼기를 광목천(또는 거즈)에 걸러낸 다음 체온보다 약간 따뜻하게 식힌 후 약38℃부터 39℃, 40℃, 41℃, 42℃,
43℃까지 1회에 1도씩 온도를 높이며 따듯하다고 느끼는 온도로 정하여 커피액을 관장통에 넣고 사용한다.
4) 커피 관장기의 소독은 쉽게 할 수 있다.
옛 빨래비누 또는 무 향의 천연비누로 거품을 내어 외부와 관장통의 내부를 거품으로 닦고 물로 깨끗하게 씻어 내린 후 약
60-70정도의 물을 관장 통에 붓고 카테타 부분을 관장통에 30초정도 담근 후에 꺼내어 조절기를 열고 나머지 물
을 호스로 배출시키고 커피액을 관장통에 넣고 본인이 맞는 온도가 되었을 때 조절기를 열어 공기를 제거한 후
조절기를 잠그고 관장을 한다.
5) 카테타의 삽입 시 옆에서 도와주는 경우라면 쉽게 삽입할 수 있겠지만 혼자서 주입할 경우
카테타는 20-30cm정도 삽입하여 커피액이 장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한손의 손가락과 항문에 젤을 바르고 카테타의 삽입 부분에 젤을 바르면서 한손으로 카테타를 약 5cm정도 간격으로 잡
고 살살 밀어넣는다.
6) 카테타를 주입하고 조절기를 열면 커피가 주입되나 커피의 주입이 안될 경우 카테타가 삽입도중 접히는 경우와 카테
타 끝에 장의 이물질이 구멍을 막아 주입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절기를 열은 상태에서 카테타를 밖으로
약 1~2cm정도 잡아 다니면 커피가 주입되기 시작 한다.
조절기를 다 연 상태에서 커피가 주입되기 시작하면 30초 정도에 커피가 다 주입딜수도 있고 변위의 발생이 급격하게 일
어날수 있으므로 처음 할 경우에는 변위의 상태에 따라 조절기를 잠갔다 열면서 주입속도를 조절한다.
7) 변위가 아주 강하여 참을 수 없을 때에는 주입을 중단하고 바로 화장실에서 배출한다.
커피주입의 시간은 처음 약 2-3분정도면 좋고 자주 할 경우는 약 1분에서 1분 30초정도면 적당하다. 이유는
커피 주입이 시간이 길어지면 커피액이 식으므로 커피관장의 역효과를 낼수 있기 때문이다.
8) 커피 주입이 완료되면 준비한 휴지로 카테타를 싸고 항문 쪽에 바짝 대고 천천히 카테타를 제거한다.
9) 주입 후 변위의 상태를 보며 약 15분20분 정도를 참아준다.
처음에는 우측으로 누워 최대한 하행결장의 압력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차츰 변위의 정도를 참을 수 있다면 바르게
누워 장 맛사지를 해주어도 좋다.
거피관장이 원활이 진행되어 변위를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일어나 움직일 수도 있다.
10) 보통 변위의 발생은 15~20분사이에 3번~5번정도 발생할 수 있다.
11) 시간을 보고 배변을 한다.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위가 느껴지지 않는 경우는 커피가 충분히 횡횡 결장까지 들어간 상태일 수 있으며 커피액이
너무 적어 변위가 발생하지 않는 경우와 체내의 수분이 부족하여 수분이 흡수되어 배출할 커피액이 적어 변위가 발생
되지 않을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바르게 누워 배를 시게 방향으로 맛사지를 해주면 바로 변위가 느끼게 되고 배변하면 된다.
커피액이 적어 변위가 느끼지 않는 경우라면 커피액을 늘리면 되나 체내의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점차적으
로 물의 섭취를 늘려나가며 관장을 하게 되면 정상적으로 관장을 할 수 있다.
12) 배변 후 따듯한 물 한컵을 마셔 준다.
효소를 따듯한 물에 다셔 마셔도 좋다.
※관장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1. 처음 사용자는 배변 후 1시간 후에 관장을 하시면 쉽게 할 수 있음.
참고로 아이들의 경우 나이에 따라 커피액을 조정하고 거동을 할 수 없는 환자의 경우는 최초 300ml부터 시작
하여 환자가 불편해 하지 않으면 그 양을 늘려 1회 1000ml까지 증가시킨다. 500ml이하의 관장을 하게 되 경
우에는 1일 2회로 관장을 하면 된다.
간암, 복강 암, 복수, 위암, 췌장암, 대장암, 대장암의 수술을 하신 분들은 상담을 통하여 사용량을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2. 관장시 자세는 옆(오른쪽)으로 누워야 하며 커피액이 충분히 잘 들어가도록 하기 위해 양쪽 다리를 배로 끌어
당겨야 합니다.
(오른쪽으로 눕는 이유는 s결장이 수평으로 펴지게 하여 카테타의 삽입을 원활히 하게 함이며 장기의 압력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게 하여 커피액이 잘 들어가도록 하는것.)
3. 낙하식의 관장기는 외부 압력과 내부압력의 차이에 의하여 커피가 주입됨으로 사용자의 장에 무리를 주지 않
지만 펌프식 관장기는 사용자의 내부압력과 관계없이 펌핑에 의하여 커피액이 주입됨으로 자신의 상태에 맞게
천천히 눌러 주입해야 한다.
4. 관장시 사용하는 E-오일이나 바세린을 사용해도 되나 요즘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는 수용성 젤을 이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오일의 사용 시 배변 후 잘 닦아도 미끌미끌한 느낌이 있으나 수용성 젤은 배변 후 물로 씻으면 깨끗
하게 됩니다.
5. 해독요법, 다이어트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20-30cm정도 삽입하여 커피액이 장관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삽입의 기준은 키 150~180cm) 관장의 속도는 관장통의 높이를 조절하면 됩니다(보통
60~120cm 상황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음).
커피관장의 주의사항
잘 사용하면 만군 만마를 얻을 수 잇지만 잘못 사용하면 낭패를 보게 되므로 주의사항을 잘 읽어 보시고
지금까지 이런 방법이 아니었다면 빨리 방법을 바꾸시어 건강회복의 커피관장 사용이 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 것은 좋은 커피를 구입하는 것이며 좋은 커피와 기업의 정신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기업의 정신은 곧
좋은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1.커피의 온도.
커피의 온도는 자신이 커피를 주입하였을 때 따듯하다고 느끼는 온도이며 관장을 진행하면서 열기가 온몸으로 퍼져 몸이
약간 후끈한 상태가 자정 좋습니다.
만약 낮은 온도로 지속할 경우 소화불량같이 위의 더부룩함 손발의 절임 냉증 등 몸이 냉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건강의
회복이 아닌건강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온도가 뜨거울 경우 열상에 의해 장이 아리아리 하게 아프며 장염이 발생하며 암환우의 경우에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커피의 횟수
거슨 요법에서 암환자에게 하루에도 대 여섯 번 관장을 권하고 철저한 거슨식 식이 요법으로 항암까지 가능합니다.
거슨병원은 의료시설로 응급 시 모든 조치가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슨식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는
환우 들은 1일 1회가 적당하며 1일 1회이상을 진행할 경우 상담을 진행하고 하는 것이 응급상황을 피해 갈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사용자의 환경
위급한 경우의 커피관장의 사용은 무작정 사용하시면 안 되는 것 입니다.
면역력이 극도로 약한 분들
예를 들면 어떤 암이든 항상성이 깨지면 복수의 증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항상성이 깨져 있는 분들은 그 몸의 반응이 아주 민감하며 작은 것에도 큰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커피관장이 좋다고 무작정 사용하는 것은 환자를 더 괴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커피관장의 사용은 완화의 요법과 치료(회복)의 요법이 병행됨으로 주의 있게 살펴보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적용하기 전에 먼저 환자의 상태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며 커피의 사용량을 1/3을 먼저 사용해보고 환자의 반응
을 보고 커피의 양을 차츰 늘려나가는 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환자의 경우 모든 기능성식품의 적용 또한 이와 같은 방법으로 늘려나가는 것이 환자에게 충격을 덜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환자의 상태를 보면 말 그대로 호스피스의 상황인지 아닌지를 보호자가 알 수 있으며 호스피스의 상황이라 할
지라도 약물의 복용으로 배변이 안 되는 경우는 관장을 해주어 환자를 편하게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환자의 생명연장의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배변이 안되어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는 경우와 독의 역류로
환자의 생명이 괴로움 중에 단축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회복의 요법으로 활용되게 되는 것 입니다.
최소한 위의 3가지 정도만 유념한다면 커피관장을 통한 오해의 여지가 줄어 들지 않겠나 생각 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글을 올리니 참고하셔서 커피관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어 커피관장 해독요법이
대체의학으로 잘 정착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출처: www.gsbio.in
출처 :암과 싸우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히브리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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