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련 시절에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예쁘지 않은 여자는 없다. 술을 덜 먹었을 뿐이다.
요사이 러시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멋있지 않은 남자는 없다. 다만 돈이 없을 뿐이다.
필자에게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차가버섯으로 치료하지 못할 암이나 당뇨는 없다.
다만 너무 늦게 차가버섯을 선택하거나 효능이 있는 좋은 차가버섯을 구하지 못하였을 뿐이다.
필자가 처음 차가버섯을 만났을 때『차가버섯 가설(假說)』을 세워본 적이 있습니다.
『차가버섯 가설(假說)』의 전제는 ‘좋은 차가버섯만 구할 수 있다면….’이였고 내용
은 ‘나 자신이나 나의 가족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혹 내가 아는 사람이 암에 걸려도
치료를 해줄 수 있다. 당뇨도 마찬가지다.’이었습니다.
지금은 그 가설(假說)이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누구라도 좋은 차가버섯만 구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리지 않고 혹 암에 걸린 상태에서
도 좋은 차가버섯만 구할 수 있다면 그리고 충분한 양을 복용한다면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차가버섯에 대해 정확히 알리고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
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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