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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든 그냥 하지마라. 생각을 가지고 하라.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4. 15.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든 그냥 하지마라. 생각을 가지고 하라.

 

암 치료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운동이다. 운동은 호흡까지 포함한다. 운동은 체력과 상황에 맞게 힘을 다해 꾸준히 하면 된다. 운동 중에 제일 좋은 것이 걷기다. 힘을 다해 운동을 하되, 처음 계획을 세울 때 암을 치료할 만한 충분한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생각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철저히 검토하라. 세상사가 그리 쉽고 간단하지는 않다. 그리고 계획을 세웠으면 죽기를 각오하고 행하라.

 

사람 사는 것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지금 내가 하는 노력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서 스스로 예상하고 있어야 합니다. 노력에 필요한 힘과 시간과 경제적인 상황과 인내심과 고통과 참아내야 하는 어려움들과 목표가 이루어져 가는 과정을 짐작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소한 일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냥 불안 속에서 뭘 왜하는지도 모르고 하라고 하니까 그냥해서는 이루어지는 일이 없다고 보면 거의 정확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하게 노력해도 전혀 다른 결과가 많이 있습니다.

 

운동이 중요하고 암 치료에 상당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고 시계태엽 돌아가듯 영혼이 없이 피동적으로만 움직이면 고생만 더 합니다. 현명하게 할 생각이 있으면 하고 대부분의 암 환자가 잠깐씩 건드려 보는 여러 가지 불안해소 차원의 헤맴이라면 굳이 힘들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사소하거나 상당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스스로 혹은 경험이 현명한 사람과 상의해서 현명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급한 상황에 처한 경우, 말기 암으로 죽음이 예상되는 경우 자기중심을 잡지 못하면 전형적인 암 치료 순례에 빠지게 됩니다. 암 치료에 좋다는 모든 것을 조금씩 다해보게 됩니다. 운동도 마찬가지고 건강식품, 음식도 비슷합니다. 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이 100여 종은 되고 대체의학적인 방법도 수 십 가지는 됩니다. 음식도 채식을 주로 하다가 갑자기 좋다는 소리를 듣고 오리고기를 먹기도 하고, 힘이 없을 땐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소리에 바로 넘어가 버립니다. 생존과 운동에 필요한 만큼만 먹어도 충분한데 녹색조류 제품이 많은 영양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면, 먹고 있는 식사에 영양가가 무지하게 부족한 듯이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을 조금씩 해보면서 죽음을 향해 갑니다.

 

암을 완치한 사람들의 특징은 자기중심을 잡고, 결정했으면 주위의 유혹에 스스로의 핑계에 흔들리지 않고 힘을 다해 꾸준히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이라는 진리를 몸소 실천해서 증명했습니다.

 

운동

 

운동 목적

심폐기능 강화, 인체에 많은 양의 산소 공급, 인체 산소저장능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정신력 강화, 기력회복 및 체력 강화, 식욕 증진, 의지력 강화, 인체의 기 순환 강화, 인체 장기 기능 향상, 인체 생체기능 ∙ 신진대사 능력 회복, 독소 배출, 혈액 순환 촉진, 인체 흡수능력 향상, 면역기능 강화, 신경전달물질 ∙ 호르몬 정상 분비 기능 회복, 무기력증 해소, 수면 증진, 체중 감소 방지, 삶의 질 향상, 인체항상성회복, 체온유지 ∙ 상승, 차가버섯 복용 능력 증강 - 암을 이길만한 인체를 만들어서 궁극적인 목적은 암 치료

 

효율적인 운동을 위한 운동전 준비 사항

운동이 소기의 목적에 효과적으로 갈 수 있도록 명상, 준비운동, 호흡정리, 복장, 신발, 배낭, 보조도구, 추운 날 체온유지용 방한복, 모자, 차가버섯추출분말 액

 

운동 양

체력의 정도, 나이, 성별, 심폐기능, 혈관계 질환, 심장질환, 빈혈증세, 뼈 전이 여부, 근골격계 기능, 뼈 통증, 균형감각의 장애, 신경계 질환, 거동의 가능 정도,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 복수가 찬 경우, 출혈이 있는 경우, 항암치료 중, 항암치료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 등을 참고해서 처음에는 무리가 없을 정도로 시작해서 1~2 주 내에 한 번 운동에 힘이 다 소진될 정도로 운동 양을 올린다.

 

운동 방법

공기 좋은 곳에서 걷기, 유산소 실내 운동

숲속이 좋다. 걷기의 경우 5~10kg 정도의 배낭을 메고, 적당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꾸준히 걷는다. 호흡은 틀림없이 코로 흡입하고 입으로 내쉬는 심호흡을 가능한 길게 한다. 3 시간 정도 걸으면 체력이 다 소비되도록 부하를 조절한다. 중간 중간에 부하의 정도나 속도에 따라 충분히 휴식한다.

유산소 실내운동의 경우 무동력 기구를 사용하면 좋다. 운동을 하기에 문제가 있을 경우 니시운동을 권한다. 나머지는 걷기 운동에 준하면 된다.

 

체온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겨울에는 방한복(땀복)을 착용하고 여름에는 너무 급격한 상승이 없도록 물이나 그늘, 모자를 이용한다.

 

운동 강도

체력에 맞게 시작해서 3~4 시간 내에 힘을 다 소비할 수 있을 정도로 강도 조절을 목표로 한다. 처음부터 가능하면 바로 하고 어려우면 작은 강도로 시작한다. 운동 하는 시간동안 거의 대부분을 앉아서 쉬는 한이 있어도 시간은 채우도록 노력한다.

 

운동 시간

오전 3 시간, 오후 3~4 시간을 목표로 진행

여름 아침 8시에서 11시까지, 오후 4시에서 7,8시 까지

겨울 아침 9시에서 12시까지, 오후 2시에서 5,6시까지

 

운동 장소

훌륭한 곳이 공기가 깨끗하고 건강한 숲속이다. 상황에 맞게 선택한다. 바닷가는 공기는 깨끗하지만 건강하지는 않다. 잠깐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오랜 기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실내에서 하는 경우 물로 정화되는 공기청정기 정도는 사용하는 것이 좋고 바깥의 공기가 좋으면 겨울에도 옷을 충분히 입고 창문을 열어 놓는 것이 좋다.

 

회복에 따른 운동 양의 증감

운동 후에 힘이 남아 있으면 운동 양과 강도를 늘려야 한다.

 

운동의 중요한 부분인 호흡

암 치료에 가장 중요한 노력이 운동이고, 운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 호흡이다. 처음 한 달 정도는 허파운동을 권한다. 암이 완치될 때가지 운동 중에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코로 숨을 들이 쉬고 입으로 내쉬는 방법의 가능한 긴 심호흡이 필요하다.

 

운동 후 피로가 축적되지 않도록 매일 피로를 풀어주는 방법

처음 운동을 시작하면 조심해도 며칠 동안은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그리고 피로를 매일 풀어주지 않으면 몸살이 생길 수 있고 몸살 때문에 계획이 엉망으로 될 수도 있다. 우선 근육통이나 몸살 정도는 이겨낼 수 있을 만큼의 정신적 무장이 필요하다.

 

지금 운동은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기 위해서 하는 조금 다른 차원의 운동이다. 그래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그날의 피로는 그날 풀어줘야 한다. 자기 전에 족욕을 10~20분 정도 한다. 족욕은 아주 따끈한 물을 스치로플 박스에 담고 바닥에 수건을 깐 다음 의자에 앉아서 발목 조금 위까지 물에 담그고 편히 쉬면된다. 땀이 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자면 된다. 뜨거운 물 샤워도 좋다. 자면서 두한족열 상태를 필히 유지한다.

 

더 큰 효율을 위하고 반복되는 행위의 나태에 빠지지 않기 위한 정신적인 노력

매일 매시간 생각하라. 왜 내가 이런 힘든 노력을 힘을 다해서 하고 있는지. 보통 3 개월 정도 노력하면 완치를 희망할 수 있다. 아주 힘든 상태에서는 반 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쉼 없이, 현명하게, 힘을 다해, 꾸준히, 충실하게 운동과 차가버섯 종합요법을 실행했을 경우다. 3 개월을 견디고 희망이 보이면 새로운 힘이 생긴다.

 

운동의 부작용 해소 방법

운동의 부작용 중에 제일 무서운 것이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운동 양에 비례해서 발생하고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확실히 제거하지 않으면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충분히 복용해야 한다. 지금까지 발견된 자연물질 중에 차가버섯이 가장 강력한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있다. 많은 연구결과와 임상에서 차가버섯을 충분히 복용하면 활성산소는 실시간으로 거의 완벽하게 제거된다. 활성산소의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필히 운동 전후, 중간에 한 시간 마다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한다.

 

그 다음이 운동 중 부상이다. 부상의 정도가 크면 계획에 상당한 차질이 올 수 있다.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걷기에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지 무리한 힘씀이 아니다. 특히 노령이거나 뼈에 전이된 경우 큰 부상이 바로 사망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

 

지병이 있는 경우 운동 방법과 유위사항

고혈압, 심장질환, 혈액순환계 질환은 운동을 하면서 매우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반드시 보조자와 같이 하고 운동의 강도를 약하게 하고 충분히 쉬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운동 중 주의 할 사항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해서 활성산소제거와 땀으로 나간 물을 보충해 주고, 많은 양의 땀을 흘릴 것이 예상되는 경우 소금을 조금 준비한다. 빈혈이 발생한 경우는 일시적으로 걷기를 중단하고 실내 운동으로 대체한다.

 

불규칙한 맥박, 흉통, 구토, 호흡곤란, 혈압상승 또는 하강, 심한빈혈이 있는 경우 실내에서 약한 운동을 하고, 상황을 보면서 호전이 되지 않으면 병원의 정밀진단이 필요하다. 이런 증상들은 약하게나마 꾸준히 운동을 하면 증세가 많은 경우 호전된다.

 

복수(흉수)가 심하게 찰 경우 복수를 제거하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 복수를 제거하면 보통 2 주 정도는 시간을 벌 수 있고, 2~3 번 제거하면서 힘을 다해 노력하면 많은 경우 복수증세가 사라지거나 약해진다.

 

암이 큰 정맥상이나 위험한 위치에 있는 경우 운동 양을 반 정도로 줄인다. 

 


암(癌)은 일상적인 건강을 정직하게 회복하면 사라집니다. 아주 간단한 사실입니다. 너무 먼 길을 돌아서 왔기 때문에 일상적인 건강을 회복하려면 힘을 다하는 현명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갔으니까 나도 가야된다는 그런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이 갔는데 결과가 다들 비참했으면 나는 가지 않아야 한다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