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을 치료하는 정신적인 노력
생각, 의지 같은 추상적인 말은 승가(僧家)의 화두(話頭)처럼 말하기는 쉽지만 알아듣고 깨우쳐서 실행하기는 범인(凡人)에겐 어렵습니다. 이런 종류의 설명은 일반화 구체화 되어야 실용성이 있고, 노력하고 싶어 하는 환자들이 실행에 옮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인 노력을 육체적인 노력과 병행하면 훨씬 짧은 시간에 훨씬 쉽게 암을 완치할 수 있습니다.
보고 느끼고 기억하고 판단하고 인체 전반을 관리하는 정신의식과 인체의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생명의식이 인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판단하고 그 사실을 공유해야 합니다.
정신의식은 인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모르고 그냥 생명이 위험하다는 상황만 인지를 하고, 생명의식은 지금 자신이 암세포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모른 체 암세포도 인체의 일부분으로 인식하고는 암세포의 생존을 도와줍니다.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이 정보를 서로 공유해서 인체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고 그로 인해 인체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같이 느끼면 암 세포는 며칠 만에도 다 사라집니다.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이 정보를 서로 공유하려면 힘을 다하는 노력을, 생각을 가지고 해야 하고 기계적인 반복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유한합니다. 정신의식이 유추해 낼 수 있는 범위를 넘지 못합니다. 상상력을 동원하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세뇌를 시켜서 억지로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을 일치시키려 하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이 방법들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사실에 근거해서 일치를 시켜야 의식세계에 새로운 혼란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인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암세포에 대한 사실을 정신의식으로 모르고 있다는 것이지 생명의식으로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생명의식이 인지하고 있는 정확한 사실이 아닌 허구를 가정해서 일치시키려 하면 의식세계에는 새로운 혼돈이 야기되고 더 복잡해집니다.
정신적인 노력의 첫 단계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정신의식이 외부로부터 정보를 받아 자신의 상황에 대해 가능한 정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이 단계는 대부분 현대의학을 믿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상당히 근접해서 스스로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의 일치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해소시키면서 일치를 위한 노력을 하는 단계입니다. 일치를 방해하는 요소들은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의 존재에 대한 불신과 잘못 학습된 암에 대한 공포와 단계를 뛰어 넘으려는 급한 마음 같은 것들입니다.
이 이론을 믿지 않아도 이러한 노력을 하고, 하지 않고의 결과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암에 대한 공포는 일치를 위한 노력을 하면 자연히 해소됩니다. 결과에 대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하면 됩니다.
일치를 도와주는 노력들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만들어지고 용납될 만한 정도의 인체와 암세포의 활동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정신의식이 만들어지고 존재하는 대뇌피질을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고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면 가장 먼저 대뇌피질이 제 기능을 되찾고 활성화 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을 복용하면서 거꾸로운동을 병행하면 어렵지 않게 놀라운 결과가 나타납니다. 대뇌피질의 기능저하와 같은 원인으로 인체의 말초 신경과 림프계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합니다. 인체의 말초기능을 복원시켜야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 전신마사지를 하면 어느 정도 복원됩니다. 어떤 경우는 잘 느끼지 못했던 음식의 맛까지도 회복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생각도 하지 않았던 의식의 일치 노력과 일치되는 과정에서 학습한 적이 없는 새로운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발생합니다. 이 스트레스와 암이 존재함으로 해서 자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야 합니다. 암흑고요 목욕이 훌륭합니다.
의식을 일치시키는 노력은 암을 치료하는 노력과 거의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 노력을 힘을 다해 할 수 만 있다면 지금까지 힘들게 읽었던 정신적인 노력의 모든 내용을 다 잊어도 좋습니다.
공기와 물이 깨끗하고 건강한 곳에서 힘을 다해 꾸준히 걸어야 합니다. 걷기의 구체적인 방법이나 운동양은 [말기 암 완치 지침]의 운동부분을 참조하면 됩니다. 적당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힘을 다해 걷기를 반복하면 됩니다. 반복하면서 인체의 상황을, 알고 있는 단계를 넘어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의식으로 알고 있는 것을 감각으로 느껴야 합니다. 감각은 학습으로 인지하는 것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정신의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각은 정신의식과 생명의식이 공유하고 있는 유일한 외적통로입니다. 감각인지 능력이 많이 남아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만 암세포를 당장에 사라지게 할 만큼 감각인지능력을 노력 없이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감각으로 느끼는 것은 능력의 결과가 아니고 노력의 결과입니다.
인체가 계속 반복적으로 육체적인 운동 한계에 달하면 감각인지능력이 무섭게 살아납니다. 걸으면서 인체의 상황을 감각적으로 느끼고 싶다는 강한 생각만 하십시오. 머리와 가슴속이 비워지도록 머리와 가슴속의 힘을 빼서 인지무중력 상태를 만드십시오. 인지무중력상태란 의식적으로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는 상태입니다. 의도적으로 무엇인가를 상상하거나 느끼려 하지 마십시오.
그 상황을 기계적으로 계속 반복하십시오. 그 다음은 모든 것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암세포가 너무 쉽게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암을 이기는 의지]고 의지를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을 되살리는 육체적인 노력을 하면서, 정신적인 노력을 병행하면 암은 감기보다 더 쉽게 치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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