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에 대하여
암 보다 무서운 부종
부종환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임파 부종이 있고 일반 부종이 있습니다.
주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등 여성암 환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괴롭다고 말씀들을 합니다. 암 일 땐 겉으로도 크게 표가 나지 않았는데,,
항암이나 방사선 부작용으로 부종이 오면 꼼작도 못하고 대부분 누워있게 됩니다.
한번은 코끼리 다리 정도의 환우를 뵌 적도 있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종이 염려 되시면 건포마찰 운동을 추천 합니다.
건포마찰은 임파를 자극하여 독소를 제거 합니다. 목욕을 자주 할 수 없는 환자에게 좋습니다.
방법은 심장에서 먼 곳 부터 복부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쓸어 주세요.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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