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Anne-Marie Baker, Ft. Meyers, Florida
1996년 3월 1일, 나는 침생정법을 실시했었고 결과는 유방암이 확인 되었다.
담당의사는 즉각적인 유방절제와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 프로그램을 권유했었다. 나는 간호원이었다. 내 일의 일부분이었기에 나는 병원의 안과 밖, 그리고 의사의 사무실에 종일토록 있었다. 그래서 나는 암의 치유법을 잘 알고 있었고 그런 치유법의 결과 또한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런 치료를 할 수 없었다. 나는 의사의 진단에 역행하였다. 나의 동료들은 몹시 가슴 아파 했었다. 먼저 동료들은 내가 잘 회복되도록 진심으로 염려했고 정신적으로도 괜찮은지 궁금해 했었다. 두 번째로 그들은 왜 내가 그 곳에서 일을 했었던 그 시스템에 역행하려 하는 지 이해하지 못했다. 몇몇은 내가 어떻게 보일까 두려워 그런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나는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을 수 백 번도 넘게 보아왔고 나의 마음속에는 그것이 나를 위한 옳은 선택이라는 느낌도 들지 않았다. 만약 전통적인 치료법이 그들의 선택이라면 나는 결코 어느 누구도 그것으로부터 끌어내어 조정하고 싶지는 않았을 뿐이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의 선택을 존중하고 나의 직업 역시 그 선택을 한 사람들을 지원해 주는 역할을 했었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 나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철학적으로 나는 이것이 잘못된 접근임을 느꼈다. - 암세포와 함께 모든 좋은 세포까지도 파괴되는 것, 나는 나의 면역체계를 약하게 만드는 게 아니라 강하게 만들고 싶었다. 결국 첫 번째 장소에서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해진다면 암세포도 더 이상은 자라지 않을 것이다. 우울증은 싸움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광범위한 치료를 하는 척주지압요법 박사에게 추천을 받았다. 그는 나와 가까이서 밀순, 생채소즙, 보조제, 운동, 해독 등을 포함한 영양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작업하였다. 몇 달 동안 정말로 집중적으로 이것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약 28.3~56.7g의 풀즙으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170~255g까지 올렸다. 구강 또한 식이요법, 관장, 결장치료를 통해 여러 차례 투여했다. 나는 몇 시간 동안을 담고 있어야 했고 그들 중 절반은 흡수되었다고 말했다. 그 후 나는 약 113g짜리 전구모양의 주사기를 이용해 스스로 매일 관장을 했다. 그리고 물론 그 기간동안 많은 양의 생즙을 마셨다. - 최소 113g, 각각 227~340g- 나는 내가 구할 수 없는 때를 제외하고는 모든 푸른 채소와 많은 마늘 새싹, 그리고 대부분 유기농 채소들을 즙으로 만들었다.
나의 친구들은 대부분 의사이고 간호사들이다.
처음에 그들은 ‘너는 잘 못하고 있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그들이 조용해졌다. 그때 이후로는 나는 결코 아파본 적이 없다. 결코 단 한번도 내 사무실에 있는 어느 누구보다도 출근 기록이 좋다.
밀순을 시작한 이래 나는 고등학교 때 응원선수를 했을 때보다도 에너지가 넘친다. 물론 이것은 전체적인 문제이다. 운동 역시 큰 부분을 차지했다. 나는 요가를 많이 한다. 지금 나는 좀 더 이완된 속도로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한다. 나는 무척 많이 돌아다니며 풀타임으로 일을 한다. 6개월 전 AMASS테스트에서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어느 곳에도 암의 신호는 없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는 것에 매우 만족한다. 나는 당신 주위에 긍정적인 지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내, 외적인 세상과 투쟁하며 두 배로 싸워야 한다. 나머지를 끌어올릴 필요도 없다. 더군다나 당신은 지원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한다.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당신을 북돋기도 하지만 절망시키기도 한다. 당신은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나는 집에 달릴 수 있는 기구를 가지고 주스를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 나의 건강은 나의 직업보다도 더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환경이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그것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다. 그 때 가서 잘리고 태우고 독이 되어 돌아와도 나는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나는 암이나 건강에 대해 한 가지 해결책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것은 다른 치료법의 전체 다발을 축적한 것이다. 그러나 밀 순은 나의 치료에 기본이 되었다. 밀 순에는 암 세포를 목표로 하는 앱시스산이 있다고 읽었다.(식물성 호르몬은 성장과 신진대사를 조절한다.] 나는 병원 안에 생즙기를 들여와 모든 환자들에게 밀순 즙을 나눠주길 희망한다.
출처 :암 자연치유센터 원문보기▶ 글쓴이 : 숲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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