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음용 양과 음용방법
최적의 차가버섯 음용 양은 스스로 찾아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입니다.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음용 양은 하루, 정상적인 효능을 지닌 추출물 기준 30g 입니다.
고령에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전체적으로 낮을 경우, 적정 양이 하루 10g이 될 수도 있고 암(癌)만 문제지 상당한 운동양도 문제없이 소화하고 다른 기능이 활발하고 하루 30g 이상을 음용해도 인체가 다 흡수를 하는 경우는 30g 이상을 음용하면 그만큼 더 빠르게 암을 완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는 초기의 차가버섯 인체 흡수 능력과, 땀이 나고 어느 정도 고통을 느낄 정도로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철저한 유기농식을 하고, 관장 등 작은 노력을 병행해서 인체가 어느 정도 활성화되었을 때의 차가버섯 인체 흡수 능력은 많이 다릅니다.
처음에 하루 10g으로 시작했다고 끝까지 10g을 고수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처음부터 의욕만 넘쳐서 인체 상태는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30g으로 시작했다가 인체가 감당을 못해서 고생을 심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30g 이상을 음용하기 시작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경험이 많고 실력을 갖춘 차가버섯 판매 업체와 상의를 해서 음용 양을 결정해도 좋고, 일반적인 기준이 하루 30g 이니까 참고해서 결정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차가버섯 음용 양을 결정하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차가버섯 음용 양이 정해진 것이 없고 복잡한 것같이 여겨지는 것은 차가버섯 음용 양에만 신경을 쓰고 복용방법에 대해서는 적당히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의 음용양은 일반적인 기준밖에 없지만 차가버섯 음용방법을 아주 정확히 정해져 있습니다. 차가버섯 음용방법에 따라 10g 만 음용한 사람이 30g을 음용 한 사람보다 더 큰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고, 10g을 음용하기도 어렵던 사람이 30g도 쉽게 음용하기도 합니다.
차가버섯 음용방법은
1. 식전 30분과 자기 전 이렇게 4번은 가능하면 시간까지 정확히 지켜서 음용해야 합니다.
2. 하루에 운동을 적어도 오전 오후 두 번은 해야 하고 운동 전후, 중간에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음용해야 합니다.
운동은 현재 환자가 가지고 있는 기력을 충분히 사용하는 정도면 됩니다.
꽤 먼 곳까지 등산을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방안을 겨우 걸어 다닐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고통을 느낄 정도로 운동을 했다면 절대적인 운동 양과 상관없이 효과는 비슷합니다. 현재 운동 양이 어쩔 수 없이 작다면, 인체가 활성화되고 힘이 생기는 상황을 보면서 운동 양을 계속적으로 늘려 가면 됩니다. 일주일 정도 방안을 걸어 다녔다면 그 다음 주는 동네 길을 걷고, 그 다음 주는 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고, 그 다음 주는 가벼운 등산을 하고, 그 다음 주는 조금 더 멀리 가고 하면 됩니다. 조금 더 멀리 갈 정도가 되고 쓸데없는 짓만 안 하면 암은 곧 완치 됩니다.
이렇게 복용하면 음용 횟수가 하루에 10회 정도 됩니다. 하루 10회 정도 음용하면 20g에서 30g은 어렵지 않게 음용 할 수 있습니다.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심신이 다 지치고, 기력도 완전히 바닥난 상태에서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라는 통보를 받고, 집에 와서 밥도 못 먹고 일어날 힘도 없는 환자까지 하루에 30g을 음용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분은 할 수만 있다면 하루에 1g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의사로부터 길어야 3 개월 정도 남았다는 통보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병원에 매달려서 치료를 합니다. 항암치료를 하는 분도 있습니다. 2개월 정도에서 사망하면 의사가 정확히 진단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일 년 정도 살면 의사가 치료를 잘해서 한참을 더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나 가족들의 지식이나 정신상태가 이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암으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생을 하고, 최소한의 인간적인 품위도 지키지 못하고, 계속 죽어나가는 것은 환자들의 탓도 큽니다. 스스로 그런 방법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암은 치료하기 매우 쉬운 질병인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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