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癌)의 공포
세상에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심지어는 존재하지도 않는 과거와 오지도 않은 미래가 지금 섞여있습니다.
산 것과 죽은 모든 것, 보이지 않는 존재까지 포함한 모든 존재들에 의해 삶과 죽음이 반복됩니다.
살면서 가끔씩 연습을 해두면 도움이 되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죽음 연습’입니다. ‘죽음 연습’은 ‘손가방 하나 들고 떠나는 연습’입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손가방 하나에 담아서 들고,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무존의 생입(無存의 生入)을 대리 경험하는 것입니다. 진짜 가야할 때 연습같이 쉽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조건에서 훨씬 편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유(餘裕)’를 가지는 것입니다.
여유(餘裕)란 성급하지 않고, 넓게 다 포용하면서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여유를 유전적 우성으로 타고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열성상태로 삶을 살아갑니다. 어떤 상태든, 의식적인 연습을 거치거나 혹은 일단 모든 것을 포기하면 여유가 생깁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죽음 연습’은 고사하고 여유라는 것을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패닉상태에 빠져서 숨쉬기도 어렵습니다. 조졌습니다. 웃지 마십시오. 당신이 암이라는 확진을 받아도 웃음이 나오겠습니까?
암이 오늘날 공포 그 자체로 통념화 된 원인은 현대의학에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암은 인체의 면역계에 문제가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면역’이라는 말이 나오면 현대의학은 속수무책입니다.
‘당뇨’는 면역계에 간단한 문제가 생겨서 나타난 증상입니다. 당뇨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식단부터, 음식물의 칼로리, 혈당강하제까지 많은 것을 제공해 주지만 결론은 자기네들의 무지를 은폐하기 위함입니다. 완치도 못시키면서 ‘당뇨는 원래 그래’ ‘딴 생각하지 말고, 입 다물고 무조건 의사의 지시에 따라’입니다. 당뇨증상은 자연적인 방법의 암치유 과정에서 간단하게 사라집니다.
암을 치유하는 방법을 모르고,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선택한 것이 무지한 백성들의 현대의학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을 이용해서 ‘암(癌)은 치료하기 어렵고 일단 걸리면 거의 죽음인데 그래도 현대의학이 많이 도와준다’ ‘자르고 태우고 녹이는 방법 외는 암을 치료할 수가 없어.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하면 (심지어는) 하느님이 내려와도 못 고친다’ ‘암은 그야말로 무서운 존재다’ ‘현대의학이니까 이 정도라도 한다’라고 세뇌시키는 것입니다.
진단장비가 훌륭해서 7mm짜리 종양이 발견되면 환자에게 축하의 말을 합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초기에 발견되어서’ 환자도 기뻐합니다. 그 곳이 위(胃)라면 위가 사라집니다. 거의 대부분이 이런 과정을 거치지만 이게 정신이 있는 그렇게 똑똑하고 훌륭한 사람들이 하는 짓인지 대단히 헥갈립니다.
간혹 반발하는 환자가 나오면 경멸과 무시를 합니다. 병원치료를 거부한 환자는 그 병원에서 재진단 받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치료도 하지 않을 거면서 왜 진단만 받느냐, 치료하지 않으면 진단도 필요 없다 등의 폭언을 합니다.
그리고 암산업(癌産業)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돈이 걸려 있는 산업입니다. 절대로 이권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암환자가 쓰는 비용이 수천만 원에서 일억 원이 훨씬 넘어갑니다. 암환자 100만 명 시대입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암이다. 일단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노력한 다음 상태를 보고 그 때 수술이나 항암을 생각해보자’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어렵다. 자연적인 방법을 찾아봐라’ 이런 개념은 돈이 관련된 상태에서는 근원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의사가 암에 걸리면 80% 이상이 자신은 항암치료를 하지 않겠다는 최근의 일본자료가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많은 의사와 부자 들은 암에 걸리면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최소화하고 주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무지하게 비싼 외국병원에 갑니다. 이것도 일종의 암산업 틈새시장입니다.
다행히 그래도 암(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암은 공포나 죽음이 아닙니다. 조금 심각한 증상이 내 몸에 나타났을 뿐이고, 몇 달 편히 쉬면서 건강성을 회복시키라는 인체의 경고입니다.
세상의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지 않고 편하게 쉬고, 자연을 즐기면서, 스스로의 노력으로 종양을 사라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후유증을 평생 가져가야 되는 과격한 장기제거술을 전혀 받지 않고, 공포의 항암치료는 근처에도 가지 않고 말입니다. 현대의학은 이런 경우를 ‘특수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대의학의 주장이 맞는다면, 노력하는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아주 일반적인 특수한 상태’입니다.
지구가 네모난 것이 아니고 둥글다는 주장이 기원전 300년 정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주장을 믿고 실행에 옮긴 최초의 사람은 15세기 콜럼버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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