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상식/천기누설/경주기치유센터
2018년 기준 총 암 환자 수 1,739,951명.-출처: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
2018년 발표 새로운 암 환자 수 229,180명.
기대 수명(82세)까지 생존 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 36.2% (2018년 발표, 보건복지부 암 등록 통계)
당신에게도 닥칠 수 있는 질환, 암! 3명 중 1명은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젊을수록 암세포가 빨리 퍼지는지?
몸속에 어떤 종류의 암세포가 생겼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연세가 많아도 진행이 빠른 암에 걸렸다면 암의 진행 속도가 빠릅니다.
진행이 느린 암: 유방암, 전립선암, 갑상선암, 위암.
진행이 빠른 암: 폐암, 소세포암, 췌장암.
암 검진 적정 주기는?
방사선을 이용한 CT나 엑스레이 검사를 너무 자주 하게 될 경우 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암 검진을 무조건 자주 하는 것보다는 암 종류별로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서 암 검진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검진 권고 주기.-출처: 건강관리공단.
20~30대 여성은 유방암 검진 최소한으로 제한. 40세 이후 2년에 한 번 권고.
위암과 대장암 2년, 자궁암 3년.
재가열한 치킨 vs 방치된 통조림, 암을 부르는 식습관은 무엇인지?
치킨을 재가열할 경우 단백질이 변성돼서 간이나 신장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또 너무 심하게 재가열할 경우에는 대장암 등을 일으키는 발암 물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먹다 남은 치킨을 재가열하는 습관은 나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통조림은 오히려 뚜껑을 딴 다음에 10분 이상 방치하게 되면 휘발성 발암 물질인 퓨린 성분이 날아가서 오히려 건강에는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닥터의 선택 극과 극, 치킨 재가열 암을 유발하는 습관입니다.
암 예방을 위해 먹는 비타민제, 올바른 습관인지?
건강을 위해서 비타민제 많이 챙겨 드시죠?
일부 비타민들은 식품이 아닌 영양제 형태로 섭취할 경우 오히려 암 발생이 늘었다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어서 꼭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비타민 E 과다 섭취, 전립선암 발병 위험 17% 증가.
비타민 B12 과다 섭취, 암 발병률 56% 증가.
비타민 A 과다 섭취, 폐암, 심장병 위험 20% 증가.
닥터의 선택 극과 극, 천연 식재료로 비타민을 섭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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