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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차가원 Staff 교육자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1. 1.

차가원 Staff 교육자료

 

1. 걷는 거리를 서서히 늘려라. 차가버섯 자연요법으로 암을 치유하려 할 때, 특히 요양원에 입소하면, 실제 자신의 상태보다 의욕이 앞서는 경우가 있다.

 

처음부터 상당한 거리를 걷기 시작하면, 한 달 정도는 스스로의 노력에 만족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상태가 아주 빨리 호전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환우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의 스탶이나 가족들도 착각할 수 있다.

 

암세포가 차가버섯 복용 등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성장속도를 조금 늦춘 것을 호전으로 대부분 착각한다.

 

인체의 면역력은 암세포를 적(敵)으로 느끼지 못하고 정상세포와 동일하게 반응한다. 암세포를 인체 스스로의 힘으로 제거하려면 인체항상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암세포는 체온, 생존에너지 공급 방법, 세포증식 등 확실히 항상성을 위배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체력이나 인체 상태, 자신에게 공급되는 에너지원(음식 등)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해서 무리하게 걸으면 인체는 인체에 남아있던 에너지원들을 다 써버리고, 인체에 남아있던 에너지원이 고갈되면, 조금씩 회복되던 인체항상성이 급속히 교란되면서 암세포에 저항할 힘이 사라져버리고 많은 경우 회복불능 상태로 된다.

 

통증, 식욕, 피로정도, 체력, 수면상태, 컨디션,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 등 전체적인 상태를 점검하면서 걷는 거리를 서서히 늘려야 한다. 어느 기간 동안 어느 정도까지 늘리는 것이 나에게 맞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사례를 참조하고 2~3 중의 안전장치를 마련하면 안전하게 노력할 수 있다.

 

[1] 처음 출발을 1~3km로 시작하고 매일 일정 거리(100~400m)를 늘려서 한 달 정도 지나 5~15km를 걷게 되면 즉시 1~2일 운동을 중지하고 1~2일 동안 가벼운 산보로 대체한다.

 

[2] 1~2일 후에 처음 노력한다고 가정하고 하루 걷는 거리를 2~5km 시작하여 다시 [1] 번과 같이 반복 하되 매일 늘리는 거리를 [1]번의 반 정도로 한다.

 

[3]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식이요법은 유기농 일반식으로 포만감이 없을 정도로 조금 소식을 해야 한다.

 

[4]두 번째 운동을 시작할 때 식이요법은 탄수화물(곡류, 밀가루, 빵, 묵, 전분 등) 섭취를 최소화하고 운동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 정도를 공급해줄 수 있는 확실한 소식을 해야 한다. (60살 이하의 경우)과일 당을 포함해서 모든 당류의 섭취를 철저히 금한다. 이때부터는 암종에 관련된 식이요법도 병행한다. (유방암인 경우 이소플라본을 함유하고 있는 콩 종류의 섭취를 금한다. 이소플라본은 유방암 성장을 도우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촉진시키다. 췌장암의 경우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를 금하고 등)

 

[5]두 번째 운동부터는 온열요법을 하루에 1~2회, 한 번에 90 분 정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6] 두 달 정도는 하루에 한 번 이상 관장을 시행한다.

 

[7] 운동 처음부터 피로물질이 쌓이지 않게 금앵자, 매실추출액 등을 충분히 복용한다.

 

[8] 운동과 체력유지와 인체항상성 회복은 일반적으로 비례한다. 소식을 하는 상황에서 운동을 많이 하면 체력유지가 힘들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암을 퇴치할 만한 인체항상성회복이 힘들다. 운동 양이 늘면 는 만큼 먹는 양도 늘어야 한다. 하지만 먹는 양을 무한히 늘릴 수도 없고, 인체 소화능력보다 많은 양의 음식이 들어오면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에너지가 집중 투입되어서 체력은 더 약해진다. 인체의 체력회복능력, 소화능력, 인체항상성 회복 등이 동시에 만족되는 적정선까지 운동 양을 늘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9] 모든 말기암, 간암(담도), 폐암, 위암, 선암, 전이된 암이 있을 경우는 이 규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갑상선, 전립선, 췌장암 등은 운동 식사량 등 규칙을 넘어가는 약간의 예외를 허용한다.

 

[10] 차가버섯 복용 양은 꾸준히 늘려서 하루 최소 10g 최대 30g 까지 복용한다. 차가버섯과 물의 비용은 1:50~70으로 한다.

 

[11] 차캡마사지와 차가마사지를 적절히 조합해서 계속 하루 1~2회 시행한다.

 

[12] 임플란트 관장의 경우 60살 이하에서는 발효액 사용을 금한다.

 

[13] 50살 이상의 간경화에서 발전한 간암, 60살 이상의 간 관련 암인 경우 차가버섯 발효액을 섭취하도록 한다.

 

[14] 녹즙은 신장관련 암 이외는 충분하게 공급한다.

 

[15] 위암의 경우 위를 진정시키는 양배추즙, 마즙, 붉은 무(비트)즙 등을 수시로 섭취하게 한다.

 

[16]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가슴을 펴도록 한다.

 

[17] 걸을 때 모든 잡생각을 다 버리고 걷는데 만 집중하도록 한다.

 

[18] 식욕이 없을 경우 (허용된 재료 안에서) 환우와 상의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 준다.

 

[19] 통증이 심할 경우 관장과 마사지를 일주일 정도 하루 3~4회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20] 병원에서 제공한 모든 약은 확인을 거쳐서 복용 여부를 결정한다.

 

[21] 당뇨, 고혈압의 경우 매일 체크해서 상황에 맞게 복용 양을 줄인다.

 

[22] 실크아미노산은 체력이 약하거나 간 관련 암인 경우 충분한 양을 공급한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