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 결막에 붙어 염증

미세 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주기적으로 인공 눈물을 넣어 눈을 세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철명 원장은 "집에 돌아와서도 꼭 인공 눈물을 넣어 눈을 씻어줘야 한다"며 "가려움증이 심할 때는 얼음 찜질을 해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에도 충혈·가려움·따가움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가야 한다. 항히스타민제, 비만세포 안정제, 스테로이드 점안제, 혈관 수축 점안제 등을 사용해 치료를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0018.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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