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11. 1.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습니다.

 

구소련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차가버섯에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차가버섯이 어디에 분포해 있고 어느 지역의 차가버섯이 더 좋은지, 차가버섯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추출을 하고 복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폴란드, 핀란드, 일본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습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의 교란,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아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암은 성장을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암을 키우는 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입니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합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할 때 그저 운에 맞기기 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버섯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버섯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이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효능이 없는 차가를 복용하면 그냥 이론으로 끝납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틀림없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암 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온 몸이 아프고, 누워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죽었으면 죽었지 운동은 못해”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보십시오. 차가버섯 성분의 인체흡수를 위해 암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암에 걸렸는데, 이제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암으로 죽는 것 말고는.

 

차가버섯을 찾는 분 중에는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 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버섯을 必死卽生의 각오로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의사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합니다만 이는 많이 잘못된 것입니다.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다시 검사를 해보려고 병원에 갑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혹은 수술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다시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합니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왜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버섯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러시아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 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를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릅니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중지 하려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집니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분만 차가를 복용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一) 준비조건입니다.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가?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로 집에서 추출한 추출액을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합니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암 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가 필요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이 양이 최소 하루에 10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 입니다. 이 복용 양이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二) 준비조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三) 준비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합니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합니다. 차가의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이게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 자살을 합니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