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앞뒷면, 좌측은 한글표지사항 우측은 제품생산지 표지사항
차가버섯 - 유통기간과 제조 연월일
식품에는 유통기간이 없는 것이 많습니다. 아니 전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박 참외 딸기 콩나물 숙주나물 기타 등등 유통기간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단지 오래되면 시들시들해지거나 변질되고 상해서 그 것을 사는 사람도 없고 양심 상 파는 사람도 없을 뿐입니다.
식품을 가공하거나 무엇을 첨가하면 유통기간이 존재합니다.
가공을 하였는데도 유통기간이 없는 제품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아이스크림입니다.
50%나 할인해서 파는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아마 쾌 오래된 아이스크림이 분명합니다.
요즘은 아이스크림에도 제조 연월일을 표기하는 양심 있는 업체가 생겨나서 다행입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브루스주스의 유통기간은 2년 이며 차가버섯추출분말의 경우는 3년입니다.
사실은 그 이상 되어도 주의 있게 보관만 한다면 유통기간이 더 길어져도 제품의 질엔 문제가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습기나 햇빛만 주의 한다면 말입니다.
그래도 제조 연월일을 표시 해야지 00년 00월 00일 ~까지라고 유통기간을 표시 한다면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술로 봐야 됩니다. 아이스크림도 제조 연월일을 표시하는 판국에,
2018. 12. 30일 까지라고 표시된 브루스주스가 있다면 아직도 6개월이나 남은 것이 아니고 제조 한지가 1년 하고도 6개월 지난 것이며, 그 것이 차가버섯추출분말이라면 2년 반이나 지난 2015년 12. 31일에 생산된 제품일 겁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법적으로 하자나 복용 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와인처럼 오래될수록 좋고, 가격이 비싸지는 식품(가공식품) 말고는 최근에 제조된 신선한 제품을 선호하지 오래된 제품을 일부러 사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항상 가공식품을 고르실 때 제조연월일 을 살펴보십시오! 유통기간은 별 의미 없습니다.
저도 식품업계 오래 근무 했습니다. 유통기간 오래된 식품 파는 회사들이 꼭 이런 핑계를 댑니다.
제품이 특별하다고, 마치 전 과정을 혼자 한 것처럼 허풍을 떱니다.
일부 그런 말에 현혹되는 사람이 있으니 재미도 있을 겁니다.
그냥 욕심이 과해서 많이 들여와(제조 아니면 수입) 팔고 남은 것입니다. 가공식품도 신선한 것이 좋습니다.
많은 물량 수입하거나 제조하면 단가는 싸지게 마련입니다.
그 것을 마치 특별한 노력을 들려 차별화 한 것처럼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정장 환우를 생각하고 노력하는 업체에게 해를 끼치는 나쁜 짓입니다.
식품제조 연월일 잘 살펴보십시오! 겉 종이상자에 쓰여 있는 것 말고요 원래 포장이나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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