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을 건강한 분이 드시면 더 좋습니다.

다년간 차가버섯으로 여러 실험도하고(비누도 만들고 이렇게 저렇게 복용해보고) 한방에 접목도 해보고 한 저로선 실험의 성과라고나 할까 아무튼 건강 한 분들이 복용을 많이 하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적어 봅니다.

 

차가버섯은 성질이 극 냉 합니다. 수치로 나타내면 -, -, 입니다.  

 

폐(금)는 차가버섯 (시베리아에서 자란 차가가)이 들어가면 기운을 북 돋아줍니다.

 

폐는 인체의 장기 중 가장 냉 합니다.

 

도사는 아니지만 차가버섯을 먹고 운기 해보면 폐의 기운이 안정되고 힘이 느껴집니다.

 

아마 그래서 폐암에 성과가 다른 암보다 높은 줄 모르겠습니다.

 

오행 상 목(간) 화(심장) 토(위) 금(폐) 수(신장) 인 테 오행은 상생 상극 상모 상승 등으로 구분 합니다.

 

오늘은 상생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고부내가 드리는 말씀에도 있습니다.)  

 

 금이 있는 곳엔 물이 흐른다.

 

흙 속엔 금이 있다.

 

옛날엔 폐결핵이 많이 있었죠. 못 먹어 서 그런지 환자들이 참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없는 건 아니지만 뱀 잡아먹고 개구리 잡아먹고 해서 폐병이 잘 낳았죠!   위 를 보호 잘 먹으니 폐가 낳았다.

 

이것이 오행의 토 생 금 입니다. (흙 속에 금이)

 

노화는 죽어가는 세포의 비율이 새로 생기는 세포의 비율을 초과할 때 생기는데 이런 자연스런 노화를 숨을 깊게 하면서 역전시킬 수 있다.

 

생식세포를 만드는 것은 수의(신장) 이지만 에너지를 물질로 변화시켜 생식세포의 기초 물질이 되게 하는 것은 폐의 역할이다. 이것이 금 생 수( 금이 있는 곳엔 물이 흘러 사금을 채취를 하죠) 입니다.

 

폐가 신장을 돕습니다.

 

차가의 성분은 극 냉 합니다. 중학교 때 배운 기억이 -, - 면+ 가 된다고, 드라이아이스를 만지면 차지 않고 뜨겁게 느껴집니다.

 

이 극 냉한 성분이 오히려 폐를 돕고 폐를 도우니 위를 편안 하게 해주며 간과 신장의 일을 덜어줘서 혈액은 맑아집니다. 인체의 장기도 유기적으로 돌고 도니까요.

 

 차가버섯을 건강한 분이 드시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