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준비하는 겨울 힐링여행

◇하와이에서 한 달 살기 여행
4~5년 전부터 여행자의 새로운 트렌드가 된 한 달 살기 여행. 중장년에게 최적인 한 달 살기 여행지로 하와이만큼 완벽한 곳은 없다. 날씨는 화창하고, 공기는 잘마른 빨래처럼 보송하다. 시시때때로 뜨는 무지개는 기분 좋다. 쇼핑센터, 레스토랑, 공연장, 식료품점 등 모든 편의시설은 편리하다. 안전은 기본이다. 사람들의 미소는 눈부시다. 섬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영화 '쥬라기공원' 속 자연이 펼쳐진다. 골프, 쇼핑, 서핑, 낚시, 트레킹, 훌라댄스 강습…. 백이면 백 취향에 맞는 즐길 거리도 무궁무진하다. 굳이 무얼 하지 않아도 된다. 야자수 그늘 아래서 해 뜰 때부터 질 때까지 바라보는 것이야 말로 특권 중의 특권이다.
하와이는 미국 본토에서 장기 휴가지로, 은퇴자의 이주지로 1순위다. 한 달 단위로 집을 렌트하는 시스템이 보편화됐다. 와이키키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콘도나 편의시설이 집중된 곳은 인기가 많으니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올 겨울 한 달 살 곳을 알아보려면 지금이 적기다.

◇하와이·오키나와·뉴질랜드 피한(避寒) 여행
한 달이 길면, 4~10일간의 남국 여행도 좋다. 배낭하나 둘러메고 세계적 수준의 트레킹 루트를 걷는 것이다. 하와이 카우아이 섬에는 'CNN이 선정한 세계 10대 트레일' 칼랄라우와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 와이메아 캐니언이 있다. '하와이 최고봉' 마우이의 할레아칼라 화산(3055m)은 일출 때 걸어야 제 맛이다. 가깝게는 '동양의 하와이' 오키나와 역시 남국 정취가 충만한 곳이다. 보다 액티브한 중장년이라면 뉴질랜드를 추천한다. 우리나라가 겨울로 접어들 때 뉴질랜드는 만물이 생동하는 여름이다. 자연 그대로의 숲길 '밀퍼드 트랙'에서 보내는 4박 5일은, 자연과 내가 한 몸이 되는 물아일체(物我一體)의 시간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 중장년 겨울 힐링여행
①하와이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1차 2019년 1월 2~31일, 2월 1일~3월 2일, 기간 30일)
와이키키 고급 콘도에서 한겨울을 보내는 프로그램. 요일별로 골프, 인근 섬 1박 2일 투어, 트레킹 등의 스케줄을 제공한다. 1인 13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항공료 불포함).
②하와이 3개 섬 힐링 트레킹&쉼(11월 2~8일, 5박 7일)
카우아이, 마우이, 오아후 등 각 섬의 핵심 트레일을 걷고, 와이키키 비치에서 꿀 같은 한 때를 보낸다. 1인 39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2019년 1월 27일~2월 7일, 10박 12일)
전문 트레킹 가이드와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해 밀퍼드 트랙을 완주한다. 폭스 빙하와 프란츠 요셉 빙하 트레킹에도 도전한다. 1인 79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④일본 오키나와 푸른 겨울(1차 12월 11~14일, 2차 2019년 1월 14~17일, 3차 1월 22~25일, 3박 4일)
오키나와 중북부의 ‘순수한 자연’과 걸으며 교감한다. 나무 전체가 뿌리로 뒤덮인 간가라계곡 등에는 숲의 정령이 살 것 같다. 최장수 마을 채소 한 상 등 건강식도 맛본다. 1인 21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
알립니다
‘하와이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여행 설명회 개최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이달 23일 ‘하와이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여행 설명회를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면 전화로 미리 접수해야 한다.
●일시·장소: 10월 23일 오전 10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09/2018100901204.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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