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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주무시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꼭 이를 닦자 입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10. 8.







                                                자외선, 칫솔보관기 대략 3~40,000 원






                                                   치아세정기 약 100,000원



제가 회원님과 면담 시 첫 번 째로 당부 드리는 것이 주무시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꼭 이를 닦자 입니다 


이를 닦고 헹구는 물은 아끼지 말고 15번 이상 헹구자 입니다.

 

손을 닦는 물도 아끼지 말자입니다. 수시로 꼼꼼히 15초 이상 닦자 입니다.


질병을 물리치는 힘은 아주 작은 일부터 습관을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양치를 강조하는 것은 입속의 세균이 췌장까지 침범 한다는 의료계 연구에 기인 한 것입니다.

 

며칠 전에 우연히 건강뉴스를 보았는데, 충격적인 사실은 칫솔보관을 엉터리로 하면 칫솔에 세균이 그대로 있어 양치를 하나마나 란 것입니다. 수치로 보여주었는데, 이를 닦기 전과 후의 세균 수가 그대로 이었습니다.

 

살균 한 칫솔로 실험을 해보니 세균의 숫자가 수만에서 불과 단 자리 숫자로 변 한 것이었습니다.

 

칫솔 살균법은 하루에 몇 십 분 햇볕에 말려서 잘 보관 하라는 것인데, 귀찮기도 할 것이고, 비오는 날이면 소용, 없을 것입니다.

 

제가 관과 한 것이 칫솔을 보관을 잘 못 하면 세균 수가 그대로 라는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사실 전 몇 년 전부터 자외선, 칫솔보관기와 치아세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윗 그림 참조]







 

그리고 전동칫솔과 칫솔도 2개로 교대로 쓰고 있으며, 치약도 작은 것으로 보통 보름에 한 개씩 교대로, 쓰고 있습니다.


입속세균이 보름이면 치약에 적응한다는 뉴스를 들은 후부터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는 치약에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아주 소량 묻혀 닦고 잡니다.

 

전 치주염으로 고생이 심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이야기는 차가버섯 성공사례에도 많이 써 먹어서 생략하지만, 아무튼 치아에 신경 쓸 나이고,


치아는 오복에 하나, 으뜸 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질병이 생기면 우선 입이 헐거나, 혓바늘이 나거나, 잇몸이 들뜨거나, 잇몸병이 생기게 마련이라 첫 째로 입부터 세균이 못 들어오게 잘 관리해야 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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