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리흐테르 연구소의 논문 중에(폴란드의 차가버섯 연구 참조)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이 관찰의 핵심은 차가버섯 추출물이 주로 암 환자의 상태가 최후 단계에 이르러서야 사용되기 때문에 그 효능이 현저히 낮아진다는데 있다.]
이 말은 암이 발생했을 때 즉시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가능한 병원 치료를 -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치료... - 하면서 같이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암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암이 발견되면 그 상태가 초기 일수록 더 좋지만, 즉시 차가버섯을 먹으면서 병원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없애줍니다. 일본의 水野卓 靜岡大學校 名譽敎授와 그의 그룹에 의해서도 확인 되었고 제 주위에 폐암 말기로 병원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항암 치료를 받던 고령의 어떤 분은 항암 치료를 받고도 전혀 항암 치료를 받지 않은 건강한 사람처럼 병실을 돌아다니고 식사도 잘 하고 잠도 잘 자고 해서 병원에서 다시 정밀 진단을 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직접 확인한 경우가 몇 번 있습니다.
러시아 의학 학술원에서 발표한 논문 중에도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없애주는 임상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탐보프스크 종양 보건소에서 T.M.그로즈도프가 1955년 한 해 동안 백혈구 감소증을 보인 4기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차가의 효과를 실험한 것을 작성한 보고서에서 예비적으로 행한 임상 관찰의 결과는 아직까지 종합되지는 않았지만 흥미로운 것입니다. 예를 들어, 환자들에게 Thesani를 투약하고 수혈을 하였지만 효과가 없었고 백혈구 감소증이 계속 진행되어 백혈구가 2250선을 유지하였습니다.
차가 추출액을 처방하고 5일이 지나자 백혈구는 4000까지 올라갔다. 백혈구를 3900선에서 불변하도록 유지하면서 라듐-메소토리움 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와 유사하게 embichinum이나 방사선요법을 이용한 치료를 적용하려는 목적으로 림프종을 앓고 있던 다른 환자에게 반복적인 수혈을 통해 백혈구 수치를 증대 시키려던 시도가 무위로 끝났습니다. 이 환자에게 차가를 사용하여 치료를 한 지 7일이 경과하자 백혈구 수치가 2500에서 3700까지 증대하였고 이후 방사선요법을 실행한 뒤에도 백혈구의 양은 3700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I.P.파블로프 레닌그라드 제1 의학연구소에서 차가 추출물로 치료를 병행한 환자들의 수많은 병력들을 보면 환자들의 신체 반응성이 유지되는 가운데서 차가를 사용하면 대개의 경우 적혈구의 침전 속도 반응이 감소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수치가 증대하는 결과를 보인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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