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건강기능식품 중 하나인 오메가3지방산 산패 관리에 적극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 개정고시를 통해 EPA 및 DHA를 함유한 제품의 산화와 산패를 관리하기 위해 산가와 과산화물가의 규격을 신설했다. '산가'와 '과산화물가'는 '오메가3지방산'의 산패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을 말한다.
이에 따라 산가는 3.0 이하(밀납 또는 레시틴을 함유한 제품의 경우 5.0 이하)로 기준을 정했으며, 과산화물가는 5.0 이하로 정했다. 해당 기준은 2019년 3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또한 식약처는 루테인의 원료 명칭을 '마리골드꽃추출물'로 바꾸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는 루테인이 아닌, 마리골드꽃추출물로 써야 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5/2018030501351.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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