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자연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르냐를 밝혀야 하는 경우,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로 통념에 의지해서 판단합니다. 통념이란 다수가 선택하는 개념입니다.
물론 스스로 공부해서 나름대로의 기준을 만드는 경우도 있고 도덕적 가치를 따지기도 합니다.
대장암은 인체의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냐 아니면 대장암 자체가 질병의 원인이자 결과냐는 대단히 중요한 문제이지만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대장암 자체가 질병이고, 한 번 발생한 대장암 세포는 자연적으로 퇴축되는 경우가 절대로 없으며,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까지 무한 성장한다’라는 현대의학의 이론이 옳다면 무슨 수를 쓰든지 암세포를 적출하고 항암제 방사선 등으로 남아 있는 암세포를 박멸시키는 치료방법이 적합합니다.
부작용이 아무리 심해도 이런 치료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것은 암세포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무한성장해서 사망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대장암으로 사망하는 경우보다는 대부분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당뇨는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증상임을 대부분 수긍합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항상성이나 건강성에 문제가 발생해서 그 영향이 췌장에 미친 경우는 인슐린 생산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부족한 인슐린을 생산해서 당뇨 증상이 발생합니다.
혹은 인체 전체의 세포에 영향을 끼쳐서 정상적인 인슐린이 생산되지만 세포가 인슐린 저항성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당뇨증상이 발생합니다.
당뇨증상은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불가능합니다. 현대의학의 치료방법은 혈당강하제를 처방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 결과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병세가 깊어지다가 합병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30년 경력에 식전 혈당이 400이 넘어도 몇 달이면 당뇨증상이 깨끗하게 사라집니다. 근원적인 치료가 되었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성도 거의 없습니다. 당뇨증상이 있는 대장암 환우분의 경우 대장암이 사라지기 전에 당노증상이 먼저 사라집니다.
대장암이 건강성과 면역계의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이라면 치료방법과 치료과정,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치료과정에서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증상인 대장암은 쉽게 사라집니다.
대장암이 질병이냐 증상이냐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황으로 미루어 볼 수는 있습니다.
암을 치료한다고 대부분이 굳게 믿고 있는 항암제는 대장암을 치료하지 못합니다. 항암제를 사용할 경우 간혹 대장암의 크기가 주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은 잠시입니다.
길어도 4주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대장암 세포가 나타납니다. 그 결과 항암제를 더 강하게 사용하게 되지만 대장암 세포에게는 영향을 주지 못하고 정상세포만 죽어납니다.
정확한 사실이고 항암제를 치료에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치료를 하지 못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장암치료에 항암제를 거의 무조건 사용하는 이유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연사한 사람을 어떤 이유로 해부를 해보면 비교적 자주 대장암이 발견됩니다. 이 분은 대장암을 인체에 지니고도 천수를 누렸습니다.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가지 무한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장암이 어떤 이유로 자연퇴축되는 사례가 전 세계에서 계속 보고되고 있지만 현대의학은 이런 사실을 무시합니다.
대장암의 악성도는 환우분 마다 다 다릅니다. 전이능력이 없고 성장속도가 매우 느려서 그냥 방치해도 별 문제가 없는 대장암부터 발견되면 이미 진행성이고 원격전이가 이루어진 악성도가 높은 암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전이능력이 있는 대장암은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깨끗하게 제거해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대장암은 크기가 0.1mm 정도에서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이루어지는 사실이 분자생물학을 이용한 연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증상 없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는 대장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낮은 종류입니다. 악성도가 낮은 대장암은 생활을 건강하게 버꾸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성장을 영구히 멈추거나 자연퇴축됩니다. 물론 삶의 질을 조금 포기하면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방법으로도 일단 암이 사라집니다.
증상이 나타난 다음 대장암 진단을 받은 경우는 대부분 악성도가 높은 종류입니다. 이런 종류의 대장암은 성장속도가 빠르고 전이능력이 있어서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20년 넘게 암환우 분들과 생활하고 있고, 20년 넘게 차가버섯을 공부하고 있고, 20년 넘게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전 세계의 유명한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치유기전과 실제 노력, 그들이 사용하는 자연물질들을 비교분석 검토해서 임상에 적용해보고 있습니다. 더 쉽고 더 확실한 자연치유기전을 확립하기 위해서입니다.
대장암치유는 치유과정도 중요하고 결과도 중요합니다.
인간의 존엄이 무참히 훼손되는 치료는 설혹 성공한다 해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하면 치유과정에서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대장암이 깨끗이 사라지는 것은 물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해서 재발의 위험으로부터도 자유로워집니다.
물론 현대의학 치료 순례를 끝내고 생존할 수 있는 최소장기를 실험하는 것 같은 경우, 너무 고령인 경우, 말기를 지나 인체의 생존임계치를 넘어간 경우, 대장암보다 더 위험한 지병이 있는 경우 등은 치유노력보다는 삶의 질을 개선하는 노력이 더 합당합니다.
대장암은 현대의학으로부터는 암으로 인한 이차증세를 완화시키는 정도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해야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몇 가지 정황과 사실을 기술했지만 이 또한 객관적으로 입증할 방법이 없습니다. 각자의 선택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의 대장암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현대의학치료에 아무리 충실히 임해도, 삶의 질을 다 포기해도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완치가 불가능한 대장암 진단이 나오면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것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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