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열심히 하십시오!
흔히 11월에 중풍과 심근경색 등 위험한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혈관이 수축 되어서 위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뉴스를 보아도 이때 돌연사를 많이 당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항암을 하거나 방사선을 하면 부종의 후유증이 따라 와서 혈압이 갑자기 높아지던가?
얼굴이나 다리에 부종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보호자나 간병인이 수시로 마사지나 온몸을 주물러 주십시오.
방법은 심장에서 자장 먼 오른쪽 발끝 왼쪽 발끝 오른 손 끝 왼손 끝에서 심장 족으로 마시지를 해 주십시오.
특히 어깨나 목 뒤에는 근육이 많이 뭉쳐져 있습니다. 얼굴에 부종이 있는 경우는 환자를 눕혀서 목 뒤를 잘 주물러 주십시오.
림프구가 목뒤로 해서 얼굴로 가는 길목이니 살살 잘 주물러 주시기 바랍니다.
환우 스스로는 니시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모관 합장, 합척 붕어 운동 등 니시 운동은 이제 널리 보급되어 방법은 어느 카페나 있을 겁니다.
제 카페에도 많이 언급이 되었고요?
발목 펌프운동을 추가 하시면 좋습니다. 누워서 발목부근에 수건을 말아서 넣고 다리를 들었다 힘을 빼고 툭 떨어드리면 됩니다.
한 20회만 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서 발뒤꿈치를 들었다 놨다 반복을 해도 좋습니다.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이 발인데 그 곳의 피가 심장 쪽으로 올라오려면 근육이 수축이완이 반복 되어야 쉽게 올라오는 이유입니다.
가정에 상비용으로 부황을 준비 하십시오
사혈을 안 고 부황만 부치는 것을 건 부황이라고 하는 데 잔 등에 부황을 붙이십시오.
보통의 중요 장기 들이 등 쪽으로 붙어 있습니다. 혈액 소통에 부황 만 한 것이 없습니다.
소통이 안 되는데 어느 특정 부위에 열을 내는 것은 별로 입니다!
의료기 상회에 가시면 2만원 이면 살 수 있습니다.
보통 사혈 부황이 7세 미만 70세 이상 임산 부 암환자가 주의 하라고 되어있지 그냥 건 부황은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집에 온수보일러 가 제대로 안 돌아 방이 차가워지면 관의 공기를 노즐에서 조금 빼면 온수가 잘 도는 이치와 비슷합니다.
암으로 몸이 차지는 곳에 부황으로 혈관이나 근육 등을 불려 소통이 잘 되면 그 만큼 통증이나 고통이 경감 합니다.
기, 혈(氣 血)이 순환 잘 되게 열심히 마사지를 해 드리세요.
기 와 혈이 잘 돌면 어떤 병이던 이기는 겁니다.
바꾸어 말씀 드리면 기와 혈을 잘 돌게 하는 것이 관권이자 치유의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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