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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인체의 오행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11. 20.

인체의 오행

 

인체의 오행은  (간장), (심장), (위장), (폐장), (신장)로 구분

 

나무는 불에 잘 타는 재료         목 생 화    (간이 심장을 돕고)

불이 나면 남는 것은 재 ()      화 생 토    (심장은 위장을 돕고)

흙 안에는 금이                       토 생 금    (위는 폐를 도우며)

금이 있는 곳엔 물이 (사금)       금 생 수    (폐는 신장을 도우며)

물은 나무에 좋지요                 수 생 목    (신장은 간을 돕는다)


이것이 오행의 상생작용입니다. 인체의 장기도 유기적으로 도우며 돌아갑니다.

 

반대의 경우 상극 상모 등이 있습니다! 인체는 소우주라 하여 오묘하게 돌아갑니다.

 

오장의 상생작용 현재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심장, 다음 생을 준비는 신장이 담당.한의학 에서 인체의 생리를 수화교대 역경에서는 우주운동을 수화교대라 하고 있다.

 

상생 상극과 반대로 가는 것이 상승 상모라고 한다. 상승의 승은 틈을 타서 덮친다는 것 기회가 오면 역공한다는 뜻이며 상모의 모란 깔본다는 뜻 (모욕)이다.

 

역술인 이 사주팔자를 볼 때 원진살 상충살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주역과 오행에서 나오는 설이며 우주와 자연의 조화를 표현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암환자들의 사주를 보면 그 장기의 점수가 낳게 나온다.

 

예를 들면 폐암 환자는 금, 간암은 목의 수치가 낳게 나온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 무료사주가 있어 그곳에 사주를 넣어보면 오행 수치가 표현되는데 간, 심장, , 신장. 폐의 수치가 10미만이거나200이 넘으면 그 장기에 암이 오는 환자가 꽤 많이 있다.

 

10 여년 해 보았는데 거의 맞는걸 보고 신기하다. 사주에 조후라는 것이 있는데 태어날 때의 성향이 나타난다.

장마철에 태어난 사람은 습기가 많아 폐가 점수가 낮을 수 있고 한밤중이나 낮에 태어난 아이의 건강사주는 틀리다.

 

암의 전이도 오행의 원리나 주역의 원리로 전이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아마 선조들이 연구한 지금의 유전자라고 생각 된다.

 

동전이 양면이듯이 음과 양은 함께합니다. , 우가 있고 위, 아래가 있고, 질병이 있으면 완치도 있습니다.

 

혈 비 기 불 행 (피는 기가 아니면 혼자 할 수 없고) 기 비 혈 불 화(기는 혈이 아니면 화 할 수 없다.)

 

한방에선 좌 간 우 폐라하여 간에 의한 병은 좌에 폐로 인한 병은 우에 나타난다.

즉 간은 혈을 관장하고 폐는 기를 관장 한다.

 

평소에 여자는 혈을 남자는 기를 잘 다스려야한다.

 

절망의 끝은 희망입니다.



{ 지난 글이며 개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