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원 개요(槪要)
차가원에 입소해 계시는 환우 분 중에서 두 아이의 엄마인 39세의 위암말기 이**님, 두 딸의 엄마인 42세의 유방암재발 권**님, 10살 어린아이 뇌종양 문**양이 계십니다.
이**님은 이상이 있어 병원에 갔더니, 위 전체가 종양이고, 위에서 종양이 뻗어나와 대장 여러 곳에 침투한 상태고, 복막, 복강, 림프절 등에 다발성으로 전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건국대학병원과 아산병원에서 같은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고 고식적인 항암 치료 한 번 하고 친정 아버지와 동생분이 차가원에 입소시켰습니다. 이 상태에서 완치가 쉽지는 않지만, 완치하려는 의지가 있는 이상 차가원에서는 완치시켜야 합니다. 어린 자식을 둘 이나 두고 이렇게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1월 18일이 입소한지 만 3 개월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특별 휴가 이틀 집에 갔다왔습니다. 위험한 고비는 지났습니다.
두 딸의 엄마인 권**님은 수술한 유방암 재발에 간 등 다발성 전이로 병원에서 근본적인 치료방법이 없는 상태로, 그냥 목적없는 항암치료를 받다가 이 분도 친정 아버지와 오빠가 차가원에 입소시켰습니다. 남편 분은 요양원에 가는 것을 강력히 반대했다고 합니다. 아직 면회를 한번도 오지 않았습니다. 1월 10일이 입소한지 만 4 개월 되는 날이였습니다. 이 분은 거의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10살 어린아이 문**양은 종양이 대뇌와 소뇌 사이에 존재하는 뇌관교종이라는 뇌종양으로 방사선 30회, 경구용 항암제를 복용하다가 우측마비현상과 시력, 얼굴 근육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고, 병원에서 더 이상의 방사선 치료는 의미가 없다는 판정을 받고 아버지와 같이 차가원에 입소했습니다. 9박 10일로 입소했다가 한 달로 연장했고 입소한지 20일 정도 되었습니다. 소변 보기가 어려웠는데 개선되었고, 차가원 프로그램을 조심스럽게 실행하고 있습니다.
차가원에 입소하시는 분들은 모두 온전한 건강을 회복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상대로 말로만 암을 치유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적당히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 정도로는 차가원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차가원은 암을 적극적으로 치유하려 노력하는 국내 유일의 암전문 요양원입니다.
'차가버섯 관련 글 > 차가버섯 저자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 발생의 원인과 기전 (0) | 2017.02.23 |
---|---|
암을 치유하는 최선의 방법 (0) | 2017.02.20 |
암을 치유하는 마음자세 (0) | 2017.02.09 |
종양치유를 방해하는 잘못된 식습관 (0) | 2017.02.06 |
차가원의 3대 기본원칙 (0) | 201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