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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항암에 관한 세편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12. 12.

한 번 더 볼만한 글들 중에서 항암에 관한 세편의 글을 다시 올립니다.

 

 

항암제는 치유력이 없다.

 

 

* 미국 국립 암연구소 소장의 의회 증언 - 항암치료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작용으로 내성이 생겨 항암제의 효과가 없어진다. 암세포는 항암제의 약효를 없애버려 아무런 효과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 항암제는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로 작용하여 2차적인 전이암을 발생시킨다.

 

 

* 항암제를 대량투여하면 1년 내로 죽고, 소량투여하면 2년 정도 살 수 있다.

 

 

* 고기, 햄, 소시지, 튀김, 치즈, 우유, 유제품, 가공식품 일체를 끊고, 곡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꿔야 된다. 히포크라테스의 말대로 당신의 음식을 약과 의사로 삼아라,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의사도 고칠 수 없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하는 의사들.

 

 

* 야야마 의사 … 나는 수술 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의사생활 수십 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 항암제의 내성으로 암은 더욱 커지고 전이 재발된다.

 

 

* 암세포에 전자파를 쏘이면, 증식속도가 24배로 급격히 증가했다. 전위치료기, 전기장판, 핸드폰, 가전제품을 조심해야 된다. 암환자는 금속치아, 액세서리도 제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을 중지해야 된다는 의사들의 증언.

 

 

* 마유미 의사 …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 미요시 의사 …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 된다.

 

 

* 무나가타 의사 … 항암제의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혈구파괴이다. 한쪽에서는 항암제와 방사선 때문에 죽어가고, 또 다른 쪽에서는 자연요법으로 목숨을 구하고 있다.

 

 

* 후지나미 교수 … 혈액 순환이 나빠지면 영양공급이 안되고 혈액이 탁해져서 암세포가 생겨난다.

 

 

* 미요시 의사 …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몸에 암세포를 지니고 있다. 수돗물'정수기물을 마시면서 화학주택에서 항암치료를 받아보았자 무의미하다. 우유를 마시면 암 발생률이 아주 높아지는데, 우유는 인공 호르몬 발암물질이다. 미네랄이 없는 화학소금을 먹는 것도 혈압을 올리고 위암을 만든다.

 

 

* 다카하라 의사 … 화내고 고민하는 생활을 하면 암에 걸리고, 항상 웃고 낙천적이며 긍정적이고 생기 있는 사람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 웃어야 활성산소가 감소된다. 애기처럼, 미치광이처럼 웃어야 산다.

 

 

* 곤도 의사 …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을 의사 '제약업계' 정부가 유착되어 돈 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 후미히토 의사 … 암환자가 병원에 가면 이제 가망이 없다. 결국 수술, 항암제, 방사선에 의해 살해당하고 만다.

 

 

* 이마무라 의사 …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 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 샤로테 거슨 …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보이지 않게 떠돌아다니는 진실이 많이 있습니다. 생각하면서 한 번 읽어 보시지요.

 

 

우리는 '∼을 안다(We know∼)'란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당연히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의사)는 아는 것처럼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의학을 통하여 많은 생명이 다시 구출된다는 사실과 함께 의료사고에 의해 생명을 잃게 된다는 것 역시 놀라운 일이다. 사고는 우리들의 외과의들과 병원들의 엄청난 부담을 의미하고 있다. 현재의 사고율이 높기 때문에 암과 결핵의 근절에 의한 것보다는 사고를 제거함으로써 평균수명이 몇 년 더 연장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에게 붕대를 감아주었고, 신은 그를 치료했다.

 

 

만병의 근원이 오장 육부에 있음은 하늘의 도리인데, 이 도리를 믿지 않고 되지 못한 사방 즉, 증상 치료, 병명 치료, 국소 치료, 통계 치료를 하면 하늘의 파멸이 내린다.

 

 

담배와 폐암, 염분 과다섭취와 고혈압, 음주량과 알코올중독 등은 서로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없다.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 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환자들은 대개 '약은 몸에 좋은 것이다'라는 의식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생각은 '복용하지 않으면 몸에 해롭다'는 생각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런 잘못된 생각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착실하게 약을 복용하다가 죽어가는 것이다. 갑자기 복용을 중단해도 결코 해롭지 않다. 아니 그것만이 살아날 수 있는 길이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알려지지 않은 최대의 영양불량지구는 슬럼도 도시의 빈민가가 아니다. 바로 대도시의 병원 입원실이 있는 병동이다."

 

 

'지난 2세기 동안 화학적 물리학적인 과학은 급속히 발달되었지만, 이것은 의학적 사상에 아주 나쁜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고 치료 기술도 퇴보 시켰다.

 

 

표면상으로는 의학이 대단히 진보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장래에 언젠가 때가오면 20세기는 역사상 의학의 암흑시기였다고 기록될 것이다."

 

 

"현재 미국은 세계 유수의 의학국이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세계 제일의 환자국이 되고 말았다. 의학의 진보란 주장은 완전히 난센스다. 지금 우리는 현대의학을 버려야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많은 경우 의사는 필요 없다. 왜냐하면 병은 필요해서 생기는 것으로 인체의 위대한 생명력에 의해 자연히 낫게 되기 때문이다.

 

 

암의 90% 이상은 항암제 효과가 없으며 암 수술은 환자에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더구나 암의 조기 검진은 백해무익이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항암제 치료와 같은 무시무시한 파괴행위를 이기고 살아나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다.

 

 

항암제는 지금도 계속 개발·생산되고 있다. 막대한 돈을 들여 개발한 항암제에 대해서 어떻게든 본전을 뽑으려 하게 마련이다. 따라서 개발되어 생산된 항암제는 판매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의사는 어떻게든 암환자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오늘날 암의 현실이다.

 

 

항암제에 시달리는 암환자는 '항암제를 열심히 착실하게 복용해야 암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사들의 무책임한 경고 때문에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암환자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항암제를 끊는 것과 의사들의 터무니없는 경고를 묵살해 보리는 양 측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위 백혈병을 선고받은 사람들의 초기 증상은 항암제를 써야 할 아무런 당위성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은 무자비하게 항암제를 투여한다. 그리고는 백혈병 증상을 만드는 것이다.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면 각종 검사(혈액검사, 골수검사 등)와, 독한 항암제와 방사선에 의한 항암치료로 몸이 급격하게 파괴된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항암제와 방사선은 모두 건강한 사람에게 투여했을 경우 없던 백혈병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처구니없게도 전문의들은 바로 이러한 상태를 백혈병이 밖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한다.

 

 

-레스터 킹(미국 의사)

-[세계의학의 역사]에서 아커크네히트

-앙브로와즈 파레(외과의사)

-황제내경

-시바타 지로(일본 의사)

-뉴욕 의과 대학교수 알론조 클락크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지]에서 메이어 박사

-피아보 에어롤라 박사

-전미의학협회총회에서 프리스 박사

-야마다 유키히코 [의사가 필요 없는 건강비법]

-곤도 마코토 [암과 싸우지 말라]

-[백혈병은 없다] 저자 : 공동철. 출판사 : (주)새로운 사람들. 출판일 : 1997년 11월 15일

 

 

학습기전[學習機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 계속 반복해서 같은 종류에 대해 (직간접적인) 경험을 하면, 그 경험들이 학습되어 경험적 지식이 쌓이고, 이 지식은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어떤 경우는 거의 본능에 가까운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어떤 놈하고 싸울 때마다 신나게 얻어터지면 그놈하고 싸우지 않거나 격투기 배우러 갑니다. 항상 조패기만 하던 어떤 놈이 어느 날, 반대로 얻어터지면 혼돈에 빠집니다. 이놈도 싸우지 않거나 더 강한 싸움 연습을 합니다. 하다보면 언젠가는 둘 다 밤탱이가 됩니다. 세력균형이 이루어지면 긴장된 정전 상태가 유지되다 끝나거나 한이 덜 풀린 놈은 조직을 만들어서 균형을 깨기도 합니다.

 

 

[싸우지 않거나 격투기 배우러 가는 것]의 선택은 태생적인 성격이나 경험적 학습에 의해 결정됩니다.

 

 

험한 산을 오를 때 맨발이나 슬리퍼를 신지 않고 운동화나 등산화를 신는 것은 경험적 학습에 의한 선택입니다.

 

불이 뜨거운 것은 보호본능이고 불을 피하는 것은 경험적 학습에 의한 결과입니다.

 

 

교통사고로 온통 망가진 사람이 그냥 방치되면 몇 시간 만에 사망할 수도 있지만 병원 응급실에 가면 살아납니다. 부서진 뼈를 철사로 묶고, 무섭게 갈라진 상처도 깨끗한 붕대로 말끔히 처리됩니다. 정형외과에 국한 되지 않고 그냥 현대의학에 전체에 대해 충격적인 경험을 합니다.

 

 

맹장염으로 뒹굴던 사람을 방치하면 고통 속에 사망합니다. 병원에 가면 치료하고 멀쩡히 살아서 나옵니다. 현대의학에 대해 충격적인 경험을 합니다.

 

천연두가 거의 사라지고, 콜레라는 잊고 삽니다. 현대의학의 실존이고 그냥 존경합니다.

 

 

췌장, 간, 쓸개, 담관, 기관지, 식도, 방광, 전립선, 갑상선, 위, 대장, 허파, 콩팥, 항문, 자궁, 유방, 뇌까지 막 잘라내도 당장은 살아있습니다. 이쯤 되면 경이로움을 넘어 현대의학을 유사신(類似神)으로 생각합니다.

 

 

배 아파서 갔는데 대장암이고 간에 전이 되었고, 수술은 불가능하고 항암치료하면 6 개월 살고 안 하면 3 개월 정도 생존할 수 있다. 족집게 귀신같이 진단을 합니다. 쓸개암 진단을 받고 다른 병원에 가서 담석으로 판명 나도 현대의학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먼저 의사가 밉기도 하지만, 죽다가 현대의학 덕으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치료를 해도 암으로 죽으면, 당연히 받아드립니다. 유사신이 치료를 못하는데 죽어야 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입니다. 더 심했던 사람들이 다른 선택으로 멀쩡히 살아나는 것을 듣고 또 직접 봐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현대의학과 그 종사자를 유사신으로 너무 강하게 믿고 있어서 경험적 학습기전이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큰 존경심으로 인해, 고통 속에 최소한의 인간적인 품위도 지키지 못하고, 생의 정리는 꿈도 못 꾸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긴 세월동안 직간접으로 목도하고도 경험적 학습기전[學習機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항암제는 독약이고 항암제가 조금이라도 통하는 암은 10%도 되지 않는다고 노벨의학상 탄 사람이 주장해도 듣지 않습니다. 듣지 못합니다.

 

 

말기 암이라는 것은 [ 암 세포가 치료에 더 이상 반응을 하지 않고 부작용만 심각하게 증가하는 상태 ] [ 전이 된 암세포는 대부분 돌연변이를 거치기 때문에 항암치료의 효과가 없다 ] [ 어느 특정 장기에 있는 암세포도 심각하게 커진 상태에서는 돌연변이를 거쳐서 전혀 새로운 성질의 여러 가지 암세포가 이미 존재한다. 그것을 치료에 내성을 가진 암세포라고 한다 ] 이게 현실적인 말기 암의 정의고 의사들도 아주 잘 알고 있고 생명연장 개념의 항암치료는 거의 대부분 비참하게 끝난다라고 해도 듣지 않습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 해도 항암제 치료와 같은 무시무시한 파괴행위를 이기고 살아나기는 극히 어려운 일이다.

 

 

항암제에 시달리는 암환자는 '항암제를 열심히 착실하게 복용해야 암을 벗어날 수 있다'는 의사들의 무책임한 경고 때문에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하겠다. 암환자를 지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항암제를 끊는 것과 의사들의 터무니없는 경고를 묵살해 보리는 양 측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나는 수술 칼을 버렸다. 아무리 잘라내고 또 잘라내도 병은 낫지 않았으니까. 의사생활 수십 년 동안 항암제로 암이 완치되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수술을 해도 소용없었고, 항암제를 써도 반항암제 유전자에 의한 내성이 생겨 오히려 전이되고 재발했다. 의사들은 군대조직과 같아서 암치료 3대요법의 폐해를 알면서도 상급자 의사들이 시키는 대로 치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게다가 의료보험제도가 항암치료를 강요하면서 국민을 살육하고 있는 족쇄노릇을 하고 있다.

 

 

설령 항암제가 암을 이기더라도 인체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자가 죽어버린다. 그래서 나는 항암제를 사용치 않는다. 항암제보다 환자의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우선이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대부분의 의사가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항암제 독 때문에 죽는다는 것을 의사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수술을 강요한다.

 

 

종양마커는 의사가 환자를 겁주기 위해 사용하는 말로 전혀 믿을 게 못된다. 수술은 성공했는데 환자는 죽었다는 코미디가 현실이다. 우리 손발에 상처가 나도 잘라버리지 않는 것처럼 내장에 암이 생겼다 해도 잘라내서는 안 된다.

 

 

항암제의 의약품 첨부문서를 보고 그 부작용의 무시무시함을 알았다. 암산업을 의사, 제약업계, 정부가 유착되어 돈 버는 사업이다. 모두들 연구비 뒷돈과 업적 출세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 검은 봉투가 오고가고, 항암제 살인약을 투여하면서 돈을 벌어들이는 악마의 주사위놀이를 하고 있다.

 

 

암에서 살아난 환자는 의사가 포기한 사람, 의사를 거부한 환자뿐이다. 단 의사가 3대 요법으로 손을 대지 않고 퇴원한 사람이 살아날 수 있다.

 

 

항암제 치료는 엉터리이며 사기이자 속임수이다.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산소를 세포에까지 내려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산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듣지 못합니다.

 

 

이런 진실들은 허공만 맴돌고, 암 환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직업병에 걸린 의사 얼굴만 바라보면서,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으며 죽음을 향해 서서히 나아갑니다.

 

 

의사가 모든 병을 고치지는 못합니다. 의사는 20% 정도의 병만 고칩니다. 의사가 고치는 병이 있고 고치지 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암은 의사가, 현대의학이 고치지 못합니다. 혹 아주 초기에 발견되어 우선 고쳤다고 해도 환자는 이미 너무 큰 삶의 질을 그 대가로 제공했습니다. 고통 속에 살아가야 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언젠가 필히 재발합니다. 재발하면 더 큰 고통이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끝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좋은 방법은 환자 스스로의 현명한 노력입니다. 말기 암이라 해도, 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과 응급사태 해결 정도의 도움만 받고 현명하게 스스로 노력하면 쉽게 완치됩니다.

 

 

암에 걸렸습니까?

 

 

냉정하고 침착하게 주위를 살펴보십시오. 현대의학적인 치료 전반에 대해 그 실체를 알아보십시오. 그리고 용기를 내십시오. 죽더라도 인간적인 품위는 지켜야 합니다. 생을 정리하는 것도 살아 온 생(生) 만큼 중요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명하게 노력하면 고통도 거의 받지 않고, 적어도 암으로는 안 죽습니다.

 

 

용기와 믿음이 안드로메다성 만큼 멀리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암에 걸리면 대부분 필요 없는 고통을 만들어서 겪고, 대책도 없는 의사 얼굴만 바라보면서, 전형적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어쩌다가 용기내고 믿음을 가져도 현명한 방법을 선택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너무나 많은 주장들이 돌아다닙니다. 대부분 의지도 약하고 조금 호전되면 다시 병원에 누워버리기도 합니다.

 

 

스스로 현명하지 않으면 암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스스로 현명하면 암은 조금 강한 감기 정도의 질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