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된장 너무 많이 먹으면 위암 발병률 높아진다

된장 너무 많이 먹으면 위암 발병률 높아진다

된장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위암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중 하나인 된장을 과도하게 섭취 할 경우 위암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보고를 하였는데

그 이유는 된장속에 과도하게 소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인데 매일 먹는 것 보다

주 2~3 정도 간격으로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보조식품으로 판매되는 멜라토닌 제품을 구입하여 먹는 것 보다

체리를 통하여 보충하는 것도 검토해 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낮에 햇볕에 자주 노출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꽃, 잎, 과일, 줄기 등에서 발생되는 수용성 식물 색소이다.

주로 사과, 블랙베리, 블루베리, 아로니아, 체리, 흑미, 포도, 적양배추 등에 풍부하다

그 중에 자색당근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단백질은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보충할 수 있으며 육류를 싫어하는 경우에는 햄프씨드로 대신하여 먹으면

단백질 보충에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매일 삶은 계란을 2개에서 최고6개 까지 먹을 것을 권유하고 싶다

반숙이 가장 좋지만 환자가 선호하는 방식으로 섭취하였으면 한다

계란은 적은 비용으로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용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암 투병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먹을 것을 권유하고 싶다.

메디칼엔지니어 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라이프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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