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제유기농 인증이 있는 커피인가?(국제 유기농 인증서의 첨부 확인) 유기농커피의 구입 시 국제 유기농인증서를 첨부해주는 곳을 선택 하셔야 합니다. 커피생산국 자체의 유기농 인증서는 국제 유통상의 유기농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국내 수입시 당국의 유기농산물이 아닌 일반커피로 수입되기 때문에 유기농 커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OCIA(Organic Crop Improvement Association) 유기농 커피 심사를 하는 대표적인 기관은 미국의 OCIA( Organic Crop Improvement Association)와 OGBA(Organic Growing and Buying Association), 그리고 유럽의 Demeter이 있습니다. IFOAM(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IFOAM, 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은 지구의 환경을 보전하고 인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시작된 유기농업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1972년 창설되었습니다.독일에 본부를 두고 110여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는 IFOAM은 2년마다 세계총회를 개최하여 유기농업의 보급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기농제품에 대한 인증시스템을 통하여 유기농업제품의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책임과 신뢰 형성을 통한 유기농업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IFOAM은 유기농 품종의 선택, 윤작 및 간작, 시비방법, 병충해, 잡초대책 등 유기농업에 필요한 구체적인 기준을 설정하고 그 기술보급에 노력하고 있으며, 호주의 BFA 등 세계 각국의 29개 인증기관을 통해 유기농제품에 대한 엄격한 심사과정 및 유기농 인증을 실시, 유기농 생산자의 책임과 유기농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우리나라는 1990년 한국유기농업협회가 IFOAM 정회원국으로 가입해서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IFOAM(International Federation of Organic Agriculture Movements)이 전세계 유기농협회의 인증을 통용하며 주관하는 대표이름입니다. 곧 IFORM에서 인정을 하는 유기농제품은 전세계에서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2)팔미트산이 잘 형성되어 있는 커피인가?(가공 방법) 커피관장은 커피의 팔미트산(palmitic-acid)을 이용 하는 것으로 커피를 가공할 팔미트산의 분출이 잘되도록 가공된 커피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커피중의 palmitates가 간의 전이효소(glutathione-S-tranferase)를 자극해서 담관을 열리게 해주며 간 속에 활성화되지 않은 담즙의 분출을 도우며 혈류 중 많은 Free radicals을 제거한다고 밝혀졌다. 보통 정상보다 600-700% 증가된다고 한다. 커피관장을 하는 동안 간으로 지나가는 혈액은 최소한 5배 이상 증가한다.
3)커피 및 커피관장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일부 해독요법을 설명하며 자연산유기농이라는 표기와 생두로 커피관장을 해야 한다는 설명을 하며 거슨요법에서는 볶은커피만 사용해야 한다는 말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개인사업자도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일개국의 주 에서 인증된 커피를 국제유기농인증같이 오인하게 하기도 합니다. 미국의 주의 유기농기준이 엄격하더라도 국내유기농기준과 국제유기농기준과 는 인증기준의 차이가 아주 큰것임을 고객분들께서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1)자가분해효소의 이해 **약은 스스로 분해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약사는 약을 판매하며 비타민 복합제를 같이 복용하게 합니다.** 한가지 기능적역활을 위해 만들어진 약이 스스로 분해되지 않는 이유는 약을 분해할 수 있는 자가분해물질과 같이 있다면 약성이 약해지고 많은 양의 약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약국에서 독한약제를 복용하게 되면 주의사항으로 운전또는 위험한 일을 못하게 합니다.그 이유는 독한약을 먹으므로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다른활동을 억제하면 독성을 분해하는데 필요한 효소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약에는 자기를 분해해 자연으로 돌아갈수 있는 자가분해 효소가없기 때문입니다. ** 해독요법을 위하여 관장을 하실 경우 생두만 사용하시면 효과를 볼 수가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볶은커피와 생두를 상용하는 것은 커피를 로스팅할 때 팔미트산(지방산)은 잘 용출되지만 열에 의하여 미네날, 비타민, 효소들의 대부분이 손실되므로 커피가 가지고 있는 자가분해물질의 대부분이 손실되어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성분들을 잃게 되므로 보완을 위해 생두의 사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아래의 내용을 보신다면 생두를 왜 사용해야하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2)거슨요법의 요약(거슨박사의 연구논문 중) 포타슘(K,칼륨), 소디움(NA,나트륨-소금의 주성분) 관계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세포에서 K(칼륨)을 잃고 다량의 NA(나트륨)이 물과함께 세포속으로 들어가는데에서 만성질환이 발생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거슨박사는 소금의 섭취를 금하고 칼륨의 다량섭취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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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커피는 팔미트산의 활용을 위해 생두에 들어있는 지방산이 물에 잘 용해되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일정상태를 열을 가하여 가공하는것입니다.
열을 가하면 생효소는 파괴된다는것은 누구나 잘아는 상식적인 내용인것입니다.
칼륨성분 대부분의 곡류 열매에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생두에는 100g당 갈륨성분이 32000mg이 들어있는것으로 나타낸다.
그렇다면 생두는 왜 사용해야 할까요? <커피의 성분표(배전두 100g 기준)>
성분 | 배 전 두 | 커 피 액 | 수분(g) | 2.2 | 99.5 | 단백질(g) | 12.6 | 0.2 | 지질(g) | 16.0 | 0.1 | 탄수화물(g) 당질 섬유질 | 46.7 9.0 | 0 0 | 회분(g) | 4.2 | 0.1 | 무기질(mg)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 120 170 4.2 32000 | 3 4 0 2 55 | 비타민 A1(㎍) B1(mg) B2(mg) 나아신(mg) C(mg) | 0 0 0.12 3.5 0 | 0 0 0.01 0.3 0 | 비고 | 카레인 1.3% 탄닌 8.0% | 드립식 추출액 레귤러커피10+150의 뜨거운 물 카페인 0.04%, 탄닌 0.06% |
***거슨 박사의 연구 내용중 만성병의 발생원인 에서***
모든 만성질병은 세포에서 포타슘(K, 칼륨)을 잃고 대신 다량의 소디움(Na, 나트륨 - 소금의 주성분)이 물과 함께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데서 시작된다.
**(거슨치료법에서는 Na(소금)을 일체 섭취하지 않는다. 대신 K(칼륨)을 다량 섭취한다.)**
계속해서 갈륨의 양은 줄고 나트륨의 양이 증가하게되면 부종이 생기고 기능부전이 일어난다. 또 세포 속의 전위가 상실되고, 좋지 않은 효소가 발생하며, 세포산화력이 감소되는 등의 사태가 뒤따른다.
효소들이 활성촉매제로써 K를 요구하지만 Na의 방해를 받아 K의 공급이 늦어지거나 중단되어 버린다. (딕슨과 웨브가 지은 <효소> 422~423쪽 참조)
기능부전의 정도에 따라 어느 기관이 어느 정도 영향을 받게 될 지가 결정되며 어디에 증후가 발생할 것인지도 결정된다. 그 전의 질병, 허약, 그리고 외상성 증상도 질병발생의 요인이 되는 것이 분명하다.
이때 치유력을 높여주려면 세포에 과도하게 쌓인 Na를 들어내고 많은 양의 K를 투여하면서 중간물질과 독이 많이 쌓여 있는 기관을 제독해야 한다.
이러한 일을 하기 위해 K가 많이 들어 있는 신선한 과일과 녹즙을 마시고 커피관장으로 신장을 제독하고 특수치료법으로 간을 재활성화시켜주어야 한다. (간주사, 간에대한 찜질, 간을 정제한 약 섭취 등 -의견:현실적으로 입원 상태의 관리를 받을때만 가능하고 환자의 상태에따르는 거슨요법의 시행을 결정할수 있는 의사가 있어야하며 응급상황을 대처할 수있는 관리자기 있어야 함, 임의로 할 경우 조기 사망을 초래할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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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우리들은 오래 전부터 암이 아닌 만성질병 환자들은 아래와 같이 덜 엄한 치료법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강조해왔다. ***
1. 제33장에서 밝힌 금지식품과 자극물 가운데 신선한 딸기류와 잇꽃기름은 제외한다. 2. 제독은 규칙적으로 해야 하며 하루에 2~3회씩만 커피관장을 해도 된다. 3. 신선한 녹즙의 섭취는 하루 4~5잔으로 충분하며 오렌지즙 한 잔을 보태야 한다. (반드시 마시기 전에 준비한 신선한 것이어야 한다). 당근과 사과즙을 푸른 잎사귀즙과 혼합해도 되며 원심분리녹즙기를 이용해도 된다. 치유 효과를 빨리 얻으려면 녹즙을 더 마시고 착즙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투약 *
1. 10퍼센트의 포타슘용액을 한 숟가락씩 녹즙에 탄다 (하루에 6~8잔). 50mg짜리 나이아신 1알을 끼니마다 먹는다.
2. 매일 아침 비타민 E를 두 알(400 iu, 또는 이에 해당되는 양) 먹는다 (토코페롤로 만든 것이어야 하며 초산염으로 만든 것이 아님).
3. 루골용액 한 방울씩을 아침, 저녁으로 녹즙에 탄다 (완전한 강도의 것으로 하루에 두 방울, 또는 이에 해당되는 양). << 루골용액은 요오드와 칼륨 요 오드화물로 구성되어 있다 >>
4. 릴리사제품 1001인 췌액소를 끼니때마다 2알씩 먹는다.
5. 잠들기 전에 비타민 A(생선간으로 만든 것, 25,000단위. 또는 그에 해당하는 것)를 두 알씩 먹는다.
6. 아침과 밤에 하루 두 번 50mg 짜리 비타민 C를 먹는다.
7. 일 주일에 3번씩 릴리사제품 370인 생간추출액을 3cc 씩 근육에 주사한다.
8. 지방을 빼고 말린 간 2알을 끼니마다 먹는다.
9. 효모를 4알씩 매일 세 번 먹는다 (배로 늘여도 된다).
10. 식사 후에 아시돌을 2알씩 먹는다.
11. 처음 관장을 한 후 고통을 줄이기 위해 먹는 것 외에는 일체 다른 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
아스피린 1알, 비타민 C 1알(100mg 단위), 나이아신 1알(50mg 짜리). 이 투약도 24시간에 4번 이상 해서는 안 된다. << 이상은 진통제(일반 진통제는 독을 더하고, 간을 상하게 한다) 대신 먹는 것으로 서, 최소로 해야 하며 차츰 없애야 한다>>
* 관장 *
매일 커피관장을 두 번씩 하면 되나 (암환자의 경우는 4시간에 (심하 면 2시간에) 1번씩 해야 함 ) 식사 후 한번씩 세번하는 것이 더 좋다(잠자기 전에는 하지 말 것). 어떤 종류든 고통과 불편이 일어나면 즉시 추가 관장을 해야 한다.
3~4주의 치료를 받은 후 병의 정도와 환자의 반응에 따라 지방을 뺀 보통의 요구르트를 매일 두 잔씩 먹고 크림과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카티지치즈를 0.5파운드( 227 그램(g) )쯤 더 먹어도 된 다. 요구르트를 양파, 실파, 마늘 등과 혼합하거나 생과일이나, 구운 과일, 꿀 등과 혼합 해서 먹는다. 이러한 단백질 때문에 증후가 재발하거나 장애가 일어나면 다시 끊어야 한다. 매일 꿀벌이 운반한 꽃가루 2숟가락을 먹어도 된다.
----------------------------------------------------------------------------------- 위의 내용은 발취한것이며 책의 내용을 보면 막스거슨요법을 비교적 상세하게 소개했다고 본다. 그러나 순수 대체의학과 자연의학적 관점으로 볼 때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부분으로 고려하지 않은 서술 형식이며 다소 상술적인것과 자기의견이 없이 짜마추기한 책임성이 없는 내용도 보여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암환우들의 커피관장의 적용은 매우 신중해야하며 저자의 소개와 같이 거슨프로그램을 적용할수가 없는 현실이므로 단순히 커피관장을 통한 해독요법을 적용시키기에는 올바른 지식이 필요합니다. 먼저 커피관장은 왜하는지에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며 커피관장을 통하여 나한테 얼마만큼의 치유의 기대를 할것인가를 알고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예를들면 커피관장을 하면 암이 치료가된다고 해 암환문제가 해결된데 라는식의 접근 방법은 위험할수있으며 식이와 운동과 해독 병원치료의 병행을 어떻게 할것인지를 판단해야 하는것 입니다. 암환우의 질병의 부위 상태 환우의 상태에 따라 커피의 사용량과 커피용액의 량이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사용자의 상태를 상담받고 진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
장기간 커피관장을 해도 장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커피관장에 익숙해지면 배변이 상쾌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심적으로 그만두기 힘든 경우도 있지만, 변비 및 비만이 해소되어 일반적으로 관장을 그만두고 1~2일 째에는 통상적인 배변이 이루어지게 된다. 커피관장과 함께 바른 식생활을 하면서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2~3개월 후에는 변비가 개선된다. 자연스럽게 배변이 가능 해 지면 그것을 계기로 그만두면 된다. 변비는 2~3개월, 비만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3~6개월 정도가 소요되며 암 환자나 난치병의 경우에는 병이 모두 치료될 때까지 시행하는 것이 좋다. 관장은 평생 동안 필요할 때 적적히 사용하면 장과 간이 튼튼해 지고 변비와 숙변 그리고 비만을 해결 할 수 있다. 한편 커피관장을 2~3년 이상 계속하고 있는 사람의 대장을 내시경으로 검사한 결과 관장에 의한 악영향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고 장이 매우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