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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스크랩] <맨발걷기>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대유행 !!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5. 18.

<맨발걷기> 미국에서도 유럽에서도 대유행 !!


 

                     줄리아 로버츠, 맨발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다 !!


프리티 우먼의 줄리아 로버츠도 그렇게 하고 산다. 크로포드도 그렇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렇게 하고 있다. 미국에서 그리고 유럽에서도 점점 맨발로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

  




<참고글 - 헐리웃 슈퍼스타들의 맨땅요법>

헐리웃의 수많은 스타들이 맨발로 맨땅을 밟으며 일상생활을 하고 있음을 아시나요 ? 

http://blog.daum.net/onlysir1/13742047


맨발걷기는 금기를 무너뜨리는 정도로 거창한 일은 이미 아니다. 독일어권의 인터넷 사이트들 뿐만 아니라 미국의 거대한 “더러운 발바닥 동아리”의 사이트등 수많은 인터넷 동아리에서 맨발주의자들은 즐거움을 찾고 잇다. 


그 중 한 사람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신발을 신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리고 알게 되더라도 당신은 오히려 경탄의 대상이 된다” 고 말한다. 맨발 달리기는 이제 최신 유행이 되었고 동시에 사치가 되었다. 그렇게 세상을 돌아다닐수 있는 사람은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홈페이지들에서는 맨발걷기의 여러 장점들이 찬미되고 있다. 이는 몸 전체의 활력순환을 돕고, 발다 다리와 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으며, 긴장완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것이다. 심리적으로 보아도 맨발로 걸으려면 용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는 자신감을 증진시킨다. 


미적으로도 좋은 점이 있다. 발은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그 아름다워진 발을 신발 속에 가둬둘 필요가 없어진다.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때는 씻으면 되지만, 좁은 신발로 인한 피해는 그럴 수 없다” 라고 말해 줄수 있다. 그 외에 정신적으로도 장점이 있다.

 

맨발의 인간은 어머니인 대지와 살갗을 맞댈 수 있다. 그리고 맨발로 걸을 때는 발을 디디는 곳을 꼭 바라보게 되므로 식물이나 작은 벌레들을 죽이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맨발 운동이 떠오르고 있다. “발에 자유를 돌려주라”는 구호가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에서도 크게 울려 퍼지고 있다.

<글 출처 : 젠틀 러닝>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골든라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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