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탈모 예방에 좋은 7가지 필수영양분

 

 

탈모 예방에 좋은 7가지 필수영양분

Foods that prevent hair loss:

남성들은 20대에 접어들면서 이미 20%정도가 탈모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유전적 생태학적으로 탈모가 된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고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 많은 노력을 하면 탈모의 시점은 늦출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1.아연 /Zinc

The foods to eat: Chickpeas, wheat germ, oysters, beef, veal liver, roast beef.

병아리콩,굴,맥아,쇠고기,송아지 간,

 

아연은 조직의 성장과 개선을 증폭시키기 때문에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적정수준의 호르몬(테스토스테론등)을 유지시켜 두피  피지 땀샘을 건강하게 한다.

 

 

 

 

 

2.철분 /Iron

The foods to eat: Dark leafy greens, whole grains, beans, red meat, turkey, egg yolks, clams, mussels, oysters. 짙은초록잎, 통곡류,콩,붉은고기,크림,대합,홍합,굴

 

철분은 혈액내 산소의 운반 역할을 하므로 두피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여 머리카락성장과 두피건강에 유의하다

 

 

 

3.비타민A,C /Vitamins A and C

The foods to eat: Swiss chard, spinach, broccoli, sweet potatoes, pumpkin.

근대,시금치,브로콜리,고구마,호박

 

 두 비타민(A,C)은 피지의 생산, 머리 모낭세포에 충분한 유지를 공급한다.

비타민C가 증가하면  혈액내 철의 양을 증가시킨다, 일부 비타민 A는 두피에 좋은 반면,  15,000 IU이상 섭취하면  탈모를 촉진 할 수있어 일일 권장량은 5000 IU 이하이다.

 

 

 

4.마그네슘 /Magnesium

The foods to eat: ginger,Almonds, spinach, cashews, lentils, brown rice, halibut.

생강,아몬드,시금치,현미,가자미,랜틸콩

 

 국립 건강연구소에 따르면 마그네슘은 몸에서 네 번째로 가장 풍부한 미네랄로서  인체내에 300 개 이상의 생화학적 반응에 관여된다. 모발 성장을 위해 당연히 필요하며 마그네슘 결핍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탈모에 연결될수 있다.

 

 

5.셀레늄 /Selenium

The foods to eat: Brazil nuts, tuna, halibut, shrimp sardines, ham.

브라질넛트,참치,새우,가자미,정어리

 

미량원소인 셀레늄이 인체에서  셀레늄의존단백질효소생성을 도와  새로운 성장을 촉진하는 모낭을 자극, 재생,DNA 합성, 면역조절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6.오메가-3/Omega-3 Fatty Acids

The foods to eat: Flaxseeds, walnuts, salmon, tuna, kale, Brussels sprouts, rapeseed oil.

아마씨,호두,연어,참치,케일,방울양배추,유채유

!

 두뇌건강에도 좋은 오메가 3 지방산은 머리전체에 자양분을 제공한다.

필수 영양소인 오메가-3는 모발 및 두피에 세포막 모낭 영양 건강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몸 자체에 오메가 3 지방산을 생성 할 수 없으므로 음식으로 보충해야한다.

 

 

7.단백질 /Protein

The foods to eat: Greek yogurt, eggs yolks, kale, peanuts, beans, peas, lentils, tofu, chicken, turkey.

계란,콩류,완두콩,렌즈콩,두부,칠면조,그릭요쿠르트,치킨

 

당신의 머리카락은 거의 순수한 단백질이다. 당신의 근육과 머리카락을 위해  충분히 먹지 않으면 그 부작용은 대머리와 빈약한 근육을 선사할것이다.

단백질 공급원은 꼭 육류일 필요는 없다 많은 식물성단백질이 존재하므로 충분히 섭취하라

 

 

출처 : 한국식약연구소

글쓴이 : 한국식약연구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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