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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스크랩] 회원님들 모두모두 한번 읽어보세요..치료에 도움될듯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5. 2.

암에 왜 걸릴까요???

하루에도 우리몸에 300~8000개에 이르는 암세포가 태어난다 하는데....

다행히 몸에 면역세포중 NK세포와 T세포가 있어 암세포를 찾아다니며 죽여준다하네요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NK세포가 활동성이 저하될때가 생겨요...

늘 활동성이 좋으면 무병장수 100세이상 살거같아요..

활동성이 약화되면 암을 사냥하던 NK세포가 암세포가 옆에지나가도 관심도없고 죽일 생각을않해요.

이리되면  어디가 아프고  쑤시고 ..검진들어가면 "암이다" 이리됩니다.

건강의 기본은 면역력 입니다...

일찍이 기원전에 "히포크라테스"가 말했지요  "인간이갖는 면역이 생명력이고 최고의 의사며 최고의 약이다"

2000년전에도 면역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 했듯이..

우리가 면역이 떨어지면 ,1차적으로 바이러스 감염이와요 (감기, 대상포진 ,결핵 등..)

                                  2차적으로 장에 기능이 저하됩니다 (설사,변비등..)

                                  3차적으로 염증이 누적되면서 심장 혈관질환을 부르고 결국 "암"으로 발전합니다.

이렇듯 면역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그런데 최종 암에걸리면 우리는 보이는것만 치료합니다 다시말해 암세포만 보이니 화학제 방사선 수술 등으로

치료합니다. 다행히 암을 죽이거나 제거하면 완치라고 판단하는데...

문제는 몸에 면역세포는 여전히 활동성이 없어요.. 암세포만 치료했거든요 ..여전히 비실비실 ㅠㅠ

NK세포가 않보여서 도와주질 못하는건지 ..면역세포인 NK세포가 젤로 중요한데..ㅠㅠ그냥 방치해요

병이나 암에걸리면 면역이 떨어져 걸렸나보다 라고 우리는 여기까지는 인식해요..

정작 면역력을  보강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냥 잘먹고  몸관리 잘해야지..이정도로 생각하죠  잘드시고 몸관리 잘한다고 비실거리는 NK세포 하루아침에 발닥일어나지 않아요.

아마도 오랜세월 걸릴거예요.. 그치만 오늘도 암세포는 300~8000개정도 새로태어나요

새로태어난놈 잡아먹어야 하는데   NK세포는 오늘도 여전히 비실비실 활동성이 없네요.ㅠ

그럼 다시 어딘가에 암이 또 발현..이리이리 되는것이지요 이게 재발입니다..

그럼 어찌하나 ...어찌하긴요

NK세포를 몸에서 뽑아 배양하고 증식하고 힘을키워서 다시 몸으로 돌려보내야지요...

이것이 면역세포치료 입니다. 중요하죠..

3세트항암치료시 반듯이 병행치료 해야합니다  병행치료 ...

병행치료시 좋은점 굳이말한다면 체력이보강되고 기존치료와 시너지효과극대화 잔존암 미세암 모두모두박멸

통증도 경감된다하고 면역기능활성화되고 자기세포라 거부감없고...이리이리 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암치료시 면역세포 보강않하고 방치하시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건강의 기본은 면역력이다 ""

우리는 흔히 아~면역력이 떨어졌어 음식잘먹고 쉬어야지..라고들말하죠 아마도 이부분은 1차적 감염일때

회복이 되겠지만  최종 암일때는 면역세포 강화외에는 답이 없슴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볼프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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