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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 기간 중 농축산물 소비량은 얼마나 될까?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1. 27.

               

농림축산식품부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한 점검회의(1.21)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농식품부, 산림청, 농협 및 aT 등 관련 기관이 채소류·과일류·임산물 등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설에는 경기부진에 따른 구매력 위축 등 농축산물 소비 둔화가 우려되는 점을 감안하여, 생산자·소비자 모두 풍성한 설이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설 전 2주간(1.25.~2.5.) 성수품 수급 안정 및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설 전 10일간의 소비특성(’10∼’14년 가구당 일평균 구매금액 기준)을 평상시와 비교해보면, 농축산물의 소비량이 큰 폭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수용·선물용 수요가 많은 품목인 배(8.3배), 소갈비(4.4배), 사과(2.1배) 및 소고기(1.7배) 등은 평상시 보다 크게 증가하나, 토마토(-0.7배), 바나나(-0.3배), 오렌지(-0.2배), 닭고기(-0.2배) 등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과일 등 성수품 소비패턴은 석과 비교할 때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추석은 주요 과일류의 수확기라는 점이 설 보다 소비변동이 큰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배추·무 생산량은 평년보다 다소 감소할 전망이나, 계약재배·수매비축물량 출하조절 등으로 설 기간 안정적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월 출하량이 변동성 감안시 배추 가격은 평년 수준, 무 가격은 평년보다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과 생산량은 평년보다 증가하여 공급이 원활하고 품질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나, 배는 생산량 감소 등으로 공급량은 다소 부족할 전망입니다. 가격은 선물용 등의 수요가 많은 대과(大果) 중심으로 상승이 예상됩니다.

 

한육우를 제외한 돼지, 닭은 사육마릿수 증가로 공급여력이 충분할 전망입니다. 소고기는 사육마릿수 감소(3.6%↓)에 따른 공급량 감소로 가격상승 요인이 있으나, 돼지고기, 닭고기 등은 공급여력이 충분하여 하락요인이 있습니다.

 

밤 생산량은 평년보다 감소하였으나 재고량이 많고, 대추는 생산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공급은 원활할 전망입니다. 설 제수용 수요 증가 등으로 가격은 보합세가 예상됩니다.

 

농식품부는 성수품의 구매가 집중되는 설 전 2주간(‘16. 1. 25.∼2.5.) 10개 중점 관리 품목공급량을 대폭 확대화기로 하였습니다. 평시 4.9천 톤(10대 성수품, 1일) 수준인 성수품 공급 물량을 대책기간 중 1.4배 수준인 7.1천톤(144%)까지 특별공급 합니다.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설맞이 우리 농산물 특판행사”를 통해「농수산물 그랜드 세일」을 실시합니다. 국 2,127개소의 농협 하나로클럽·마트 및 산림조합 판매장‘농수산물 그랜드 세일’에 참여(농협·산림조합 1.22.∼2.7.)하여 성수품 및 선물세트를 시중가 대비 10∼50% 할인판매합니다.

 

최근 가격이 상승한 한우 선물세트는 지난해보다 10천 세트 많은 70천 세트를 20~30% 할인 판매하며, 가격이 하락한 과일은 지난해보다 35천 세트 많은 85천 세트를 20% 이상 할인하여 판매합니다. 농축산물 할인판매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www.koreagrandsa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마켓(과천 경마공원 직거래장터)과 지역농협 등에서 전국 동시 직거래 장터를 개설합니다. 바로마켓(1개소), 농협 직거래장터(176개소) 및 축산물 이동매장(18개소) 중심으로 설 전 2주간부터 2~6일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며, 성수품을 시중가 대비 10∼30% 할인 판매합니다. 세부 정보는 싱싱장터(www.esingsing.com), 농협중앙회 홈페이지(www.nonghyu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영TV홈쇼핑, 온라인 마켓에서도 과일, 축산물 등 설 성수품 집중 판매를 실시합니다. 공영홈쇼핑은 사과, 배, 한우, 축산가공품 등을 129회 이상 편성·방송(1.21.∼2.3.) 할 계획입니다. 방송은 C&M(21/22번), 티브로드(21), CJ헬로비전(20/21), CMB(21), KT(4), LGU+(20), SKB(3), Skylife(4)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온라인 마켓인 농협 a마켓(1.18.∼2.4.), aT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1.18.∼2.2.)를 통해 200여개 선물·제수용 농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15∼20% 할인 판매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농협 a마켓(www.nhamarket.com), aT 농수산물 사이버거래소 홈페이지(www.eatma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우리 농산물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산물 유통정보’(www.kamis.or.kr) 사이트를 통해 지역별 일일 도매·소매가격, 주요 품목 소매가격 및 전망, 이슈 품목의 산지가격 동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유통업체 할인행사 정보와 통시장·대형마트 가격비교, 설 성수품 구입비용 및 20개 주요 품목 가격추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싱장터 홈페이지(www. esingsing.com) 통해 전국 오프라인 직거래장터 운영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농산물, 가공식품 및 선물세트 등 전국 농수특산품을 한자리에 쉽게 비교하면서 온라인매도 가능합니다.

 

식품부는 채소·과일 등 대부분의 농산물 공급이 원활해 설 성수품 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올해 설 명절에는 품질 좋고 가격도 저렴한 우리 농축산물 주고 받기를 통해 생산자·소비자 모두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새농이의 농축산식품 이야기
글쓴이 : 새농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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