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관리중 필수 준수 사항에 관하여
암이 발병하게 되었던 것은 이미 몇 개월 혹은 수 년전 부터 여러가지 원인 제공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식생활 습관에 문제가 있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반복되었을 수도 있고, 공기 질이 열악하고 화학 물질이 많은 환경에서 장기간 노출이 되었을 수도 있기에 암으로 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원인 제공 인자로 부터 벗아나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원인을 제거하려는 노력을 하지않고는 아무리 뛰어난 치료법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릴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그 중에서 거의 모든 암환자가 기본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오래 받게되면 인체의 기능들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불면증이 생기거나 소화 장애도 일어나고 호르몬 조절이 안 되어 과도하게 분비가 되기도 하고 자율신경계 실조증도 생기고 그로인하여 저체온 상태가 유지되어 면역력이 떨어지고 암세포에 대항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즉 몸과 마음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에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고 생각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먹꺼리 문제 입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먹꺼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 큽니다. 실제로 암환자가 잘 먹고 잘 배변하는 것만 잘 유지되어도 어떠한 암이라도 극복 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 됩니다. 그러나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다면 회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잘 이겨낸 분들도 있지만 확율적으로 매우 힘든 과정이기에 암의 병기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잘 관리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암환자가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할 부분
하기 내용 중 유제품,식용유,밀가루 음식,전자렌지, 인덕션 전기렌지,전자렌지 사용에 관한 내용은 암환자의 경우에 해당됨을 염두하고 읽어 주시기 바라며 특정 제품을 폄하하기 위한 의도가 아님을 밝혀 드립니다.
1.유제품은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GMO(유전자 변이)곡물을 먹이지 않고 항생제 투여를 하지 않아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경우에는 안전하지만 그러하지 않은 경우이거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경우에는 우유는 물론 유제품으로 가공된 식품은 일체 먹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치즈, 유제품이 함유된 과자류, 기타 식품류
2.밀가루 음식 주의
빵, 피자,라면,국수등 밀가루 재려가 혼합되는 식품류는 당분간 먹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밀가루외 첨가물이 유입되는 식품들이 많기에 암환자는 가급적이면 회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좋은 소금을 먹어야 합니다
일반 소금속에는 각종 불순물,중금속,가스,간수가 절반 정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인체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모두 걸러낸 순수한 소금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암환자의 경우 1.000도에서 300시간 용융을 한 것이 가장 좋지만 조금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환자를 위하여 그 정도는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추천하는 것은 1.000도에서 48시간 용융한 소금이며 마지막으로 8시간 용융한 소금은 일반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링거주사는 0.9% 식염수 입니다. 여기에 유입되는 소금은 1.000도에서 3시간 정도 용융한 것 입니다. 암환자에게는 소금이 매우 중요 합니다. 특히 전해질 성분이 부족하면 체내 해독 효과도 떨어지고 정상 세포의 활동력도 저하 됩니다. 빛과 소금은 신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 입니다.
4.완전식품인 계란을 하루에 6개 먹어야 합니다
암과 투병중인 경우라면 하루에 계란을 매끼마다 2개씩 먹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환경에서 방목하여 키우는 닭에서 얻는 계란이 가장 좋습니다. 일반 계란보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좋은 계란을 먹을 것을 권장 합니다.
간혹 노란자위가 콜레스톨을 축척한다는 주장은 있지만 실제로 우려 할 수준은 아니며 오히려 좋은 영양소들이 함유되어 있고 아주 극미량이지만 면역전달인자가 존재를 합니다. 1~2개정도는 부담이 없지만 하루에 6개 정도 먹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다양한 방법을 찿아서 먹기 바랍니다. 삶거나, 반숙을 하거나, 비벼서 먹거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드시기 바랍니다.
5.생수는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셔야 합니다
게르마늄이 미량 함유된 생수를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된 생수를 추천 합니다. 생수에 순수 소금을 1포 정도 희석을 하여 약간 짭조름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산샘물,금천생수,삼다수) 만약에 극심한 변비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별도의 소금 요법이 있습니다. 별도로 문의 바랍니다.
6.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자연음식 위주로 뭐던지 골고루 잘 먹어야 합니다. 채소와 곡물류가 80% 정도 차지하고 20% 정도는 육류 혹은 단백질 성분으로 조합하여 식단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7.오래 씹어야 합니다
음식을 오래 씹지않고 대충 넘겨버리면 제대로 소화흡수가 안 됩니다.그러므로 음식은 천천히 오래 오래 씹어서 넘겨야 합니다. 특히 가족보다 식사 시간을 유지하고 오래 오래 씹어야만 됩니다. 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분비가 되어 화학적 분해가 잘 되고 턱 관절 운동을 통하여 뇌의 뇌하수체가 미세 자극을 받아 멜라토닌 성분을 분비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정상 체온을 잘 유지하여야 합니다
암세포는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배출하여 자율신경계를 교란시켜 체온을 떨어뜨리기도 합니다. 특히 체온은 인체의 면역력과 직접적으로 상관이 있으므로 항상 몸을 따듯하게 보온해주고 항상 36.5도에서 37도 정도를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9.전자렌지. 인덕션 전기렌지를 사용하지 마세요
유해 전자파는 인체의 파동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특정 물질의 원소 단위를 변질시켜 독소와 노페물로 변화되어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암 환자는 어떠한 경우라면 유해 전자파로 부터 보호되어야 합니다. 특히 송전탑과 전봇대로 부터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고 전자렌지와 인덕션 열가열기도 사용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요양병원의 병실 바닥에 난방을 위하여 전열판을 시공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한 곳에서는 유해 전자파가 엄청나게 발생되기 때문에 병을 고치기보다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그러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이러한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거주하고 있는 집이 도로변과 가깝다면 여건이 되면 도로와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연과 대기오염은 환자의 회복에 나쁜 영향을 초래 합니다.
10.특정 음식류를 농축하여 먹거나 편식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암환자와 보호자들이 암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이것 저것을 편식하거나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선택을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검증도 안 된 내용을 근거로 특정한 것을 농축하여 먹거나 과도하게 먹을 경우 간 수치의 상승이나 신장 기능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한 채식 위주의 식사는 매우 위험하고 무모한 도전 입니다.
다만, 채식의 섭취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 합니다.
11.식용유 사용을 최대한 자제를 하여야 합니다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식물에서 식용유를 추출하게 됩니다. 아주 미량이지만 암환자에게는 치유에 영향을 줄수 있기에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병원에서는 의사가 암환자에게 가리는 것 없이 뭐던지 먹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지금은 통합의학적으로 암을 접근하기 때문에 현대의학의 이론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래서 자연의학과 병합하여 대처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암 치료 대응 입니다. 그러므로 자연의학적 측면에서는 몇 가지 부분은 조심을 하거나 자제를 하는 것이 오히려 치료 효과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편적으로 가리는 것이 다 먹을 경우 라면도 먹고 햄버거도 먹고 삽겹살에 소주를 먹고 치킨에 맥주를 마셔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물론 한 두번 패스트푸드 먹는다고 당장 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암은 오래 기간을 거쳐 우리 몸에서 나타나듯이 작은 부분이라도 조심하고 주의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는 말 입니다. 또한 암은 아직까지 비법이나 특효약이 존재하지 않기에 사소한 것이라도 조심하고 주의 한다면 그러한 노력이 모여 치유에 큰 힘을 발휘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더라이프 메디칼 ㅣ의공학전문가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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