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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쉬운 방광암 치유와 불가지론(不可知論)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6. 17.

쉬운 방광암 치유와 불가지론(不可知論)


우리가 알고 있는 방광암은 방광암 치료방법을 모르면서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현대의학과, 천문학적인 규모의 암산업에 고용되어 있는 많은 어용학자들이 쏟아내는  궤변과 현대의학의 암치료 개념에 대해 최소한의 합리적인 의심도 없이 무조건 믿어버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암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들이 합작으로 만들어 낸 허상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방광암은 사실에 입각한 본질이 아니고 거짓과 허위와 환자에 대한 협박 등이 누덕누덕 쌓여져 있는 본질의 거짓 모습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불가지론은 절대적이며 완벽한 진실이 존재한다고 믿는 교조주의(敎條主義)의 반대 개념입니다.

‘사물의 본질은 인간에게 있어서 인식이 불가능하다’ ‘인간이 감각을 통해서 인식하는 것은 사물의 본질이 아니라 본질의 거짓 모습인 현상에 불과하다’ ‘사물의 본질이나 실재의 참모습을 사람의 경험으로는 인식할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이 불가지론의 핵심은 사물의 본성이나 본질, 멸하지 않는 영혼의 존재, 우주의 기원, 사후의 생명, 인격신(人格神)의 존재와 완전성 등에 대해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  수 없음입니다.


신학적으로 보면, 불가지론은 모든 종교적인 지식 특히 자연적인 신의 존재 가능성의 불인정을 의미합니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와 당시의 회칙에서는 불가지론을 배척했습니다.

신의 존재는 인간이 태어나면서 갖추어지는 '자연의 빛'에 의하여 알려지며, 신의 본체는 계시에 의하여 알려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방광암의 악성도가 환우 분마다 다 다르고, 발견되는 시점도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방광암이 표피에만 존재하는 악성도가 낮은 경우도 있고 이미 근욱층을 침범했거나  원격전이가 발견된 악성도가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방광암보다 더 심각한 지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자연사할 가능성이 큰 고령인 경우도 있고 아직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방광암을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거의 대부분 온전한 건강을 회복합니다. 방광암 치유과정은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고 결과는 암이 깨끗이 사라집니다. 물론 이런 노력조차 할 수 없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이런 방광암 환우 분들은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더 현실적입니다. 모든 방광암 환우 분들이 다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지는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인체에는 자연치유력도 존재하지만 생존임계치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방광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완화되거나 사라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방광암을 치료하는데 매우 중요한 단계인 ‘방광암이 왜 발생했는지’를 밝히는 과정을 생략해 버리고 암이 발견되면 암 자체가 질환의 원인이자 결과로 해석하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방광암 자체가 질환의 결과여서 치료하는 유일한 방법은 수술로 적출하고 항암제와 방사선을 치료에 사용해야 합니다. 방광암이 발생한 원인은 완전히 무시해 버렸으니 근원적인 개선은 매우 어려워집니다.  


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방광암에 대한 잘못된 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치료방법입니다. 당연히 고통과 후유증의 따르고 재발이 반복됩니다. 악성도가 낮고 쉽게 사라지는 표피성 방광암도 재발이 반복되면 침윤성으로 발전되고 원격전이도 발생합니다.


방광암은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쉽게 사라지는 대표적인 암종입니다.


방광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방광암이 발견되면 무조건 현대의학에 매달려야 한다는 것이 통념입니다.


통념은 현실이고 방광암에 대한 현실을 무시하기는 힘듭니다.


방광암이 표피에만 존재한다면 우선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충실히 받기 바랍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데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주장해도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표피성 방광암 환우 분 중에서 80% 정도 재발합니다. 또 치료하고 재발하고 급기야 침윤성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 정도에서는 현대의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면 조금은 힘들겠지만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이미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를 충분히 순례했습니다. 미련을 버릴 때도 되었습니다.


방광암이 침윤성이거나 원격전이가 발생한 경우 살아남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스스로 살길을 찾는 것입니다.  스스로 살길을 찾는 출발은 현대의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것입니다.


방광암 환우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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