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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유방암 이성(理性)을 찾으면 별 것 아닌 증상입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5. 1.

유방암 이성(理性)을 찾으면 별 것 아닌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암이 그러하듯 유방암도 제 정신만 차리면 별 것 아닌 증상입니다.


암이라는 굴레를 씌워서 잘려나가는 장기 중에 안타까운 장기가 갑상선과 유방입니다.


둘 다 사람을 사람답게 유지해 주는 중요한 기능을 가진 장기이기 때문이고 잘려나갈 합당한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인체 전체가 건강한데도 유방에 작은 멍울이 잡혔다고 유방을 적출하고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인 항암제 치료를 하고 여성호르몬 분비를 원천적으로 차단해버립니다. 백주에 그것도 21세기에 합법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이 용인되고 있는 이유는 유방암이 무섭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감도에 나오는 13인의 아해도 아닌데 의사가 무섭다고 하니까 그냥 무서워합니다.

의사가 유방암을 무서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의사가 유방암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유방암 치료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학은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에서 낮은 단계인 당뇨증상도 치료하지 못합니다. 혈당강하제를 처방해주고 약 잘 복용해서 혈당관리를 잘하면 큰 문제없을 것이라고 위로해 주는 것이 치료의 전부입니다. 당뇨증상은 서서히 병세가 깊어지다가 무서운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당뇨증상은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현명하게 하면 신장투석 직전까지 간 중증이라도 간단하게 사라집니다. 증상은 원인을 제거하면 사라지는 것이 자연입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나는 증상 중에서 세포변이까지 동반한 높은 단계인 암을 의사에게 치료하라고 맡기는 것은 세 살짜리 아이에게 망치를 준 것과 비슷합니다. 망치를 쥔 아이의 눈에는 세상 모든 것이 못으로 보입니다.


‘무슨 현상이든 그런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현대의학이 유방을 적출하고, 교란되어 있는 면역계를 더욱 교란시키는 치료지만 하여튼, 치료를 하는 것이 언뜻 효율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유방을 보존하는 수술도 있고 복원술도 발달되어 있다는 주장도 합니다.


‘보험도 적용되고 가능한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로 제거하고 치료하고 재발하지 않으면 완치 된 것이고 재발하면 유방암은 원래 무서운 존재니까 어쩔 수가 없고’는 효율을 따지기에 앞서, 이러한 치료방법은 근원적으로 잘못된 유방암의 병리학적 해석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유방암 해석은

1. ‘한 번 발생한 암세포는 자연적으로 사라지는 경우는 절대로 없고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까지 무한 성장한다’입니다. 면역계의 존재조차 몰랐던 150년 전의 주장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암세포가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사망할 수밖에 없다는 가정 하에 치료방법이 만들어 졌습니다. 암세포를 박멸시키지 못하면 어차피 사망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만들어진 치료방법이어서, 치료의 부작용으로 당장 사망하지 않으면 무슨 치료든 다 합니다. 후유증이나 부작용을 신경 쓰는 것은 사치스러울 정도입니다.


사실은 대부분의 암세포는 무한 성장하지 않습니다. 혹 악성도가 높아서 무한 성장하는 능력이 있는 암세포라 해도 인체에는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연치유력이 존재하고, 자연치유력이 작동할 수 있는 인체환경을 만들어 주면 암세포를 어렵지 않게 사라지게 합니다.  


자연사한 분들을 어떤 이유로 해부를 해보면 60% 정도에서 암세포가 발견됩니다. 이 분들은 암세포가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천수를 누렸습니다. 그리고 암세포가 자연 퇴축되었다는 보고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2. ‘암세포의 악성도는 동일하다’
 
사실은 유방암의 악성도는 환우 분마다 다 다릅니다.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유방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낮은 종류입니다.

악성도가 낮은 유방암은 대부분 유선 내에만 머물고, 전이 능력도 없고 영구히 성장을 멈추기도 하고, 자연 퇴축되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물론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어렵지 않게 사라지고 생활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영구히 성장을 멈춥니다. 

증상이 나타난 다음 발견되는 유방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높은 종류입니다. 증상 없이 발견된 유방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높은 종류는 이미 유선을 벗어나서 주변에 침습해 있는 상태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은 성장속도도 비교적 빠르고 전이능력이 있어서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검사에 나타나지 않을 뿐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은 대부분 유방보존수술이 불가능하고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깨끗이 제거해도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은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환우 분만 모르고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유방암이 조기에 발견된 경우 생체를 채취해서 병리의사가 현미경을 통해 암세포 검사를 합니다. 눈으로 검사를 합니다.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세포는 확실하게 암세포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정상세포가 약간 변형된 것인지 염증세포인지 유방암세포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사 개인의 능력이나 출신학교에 따라 (일본의 경우) 40%까지 차이가 납니다.

100명 중 40명은 한 쪽에서는 암세포로 판명이 나고 다른 쪽에서는 정상세포로 판명이 난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 병원 내부자 고발에 따르면 생체조직을 바꿔치기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환자의 정상적인 생체조직을 확실하게 유방암으로 판정 난 조직으로 바꿔치기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유방암 명의가 탄생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사실이 아닐 것으로 믿지만 사실이라면 소름이 끼칩니다.


유방암의 악성도가 높든 낮든 지금 수술하나 몇 달 뒤에 하나 결과는 같습니다. 전이 능력이 있는 유방암세포는 이미 전이가 된 상태이고, 전이 능력이 없는 암세포는 어떠한 경우에도 원격전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도, 원격전이가 나타났거나 재발인 경우라 해도 극단적인 상황을 예측하거나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아도 됩니다. 차분히 생각해볼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해보기 바랍니다.


유방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유방을 편하고 따뜻하게 유지해서 유방의 생물학적 기능을 개선시켜야 유방조직이 암세포에게 저항하는 힘이 강화됩니다.

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암세포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여야 합니다.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인체정화 노력 등을 통해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회복되는 면역계가 암세포를 인지하고 공격할 있는 생체환경을 조성시켜야 합니다.


인체에 암세포가 근원적으로 존재할 수 없도록 부교감신경계가 인체를 우성으로 지배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합니다. 부교감신경계가 인체를 우성으로 지배하게 하는 노력은 깊은 호흡과 37℃ 정도의 체온유지입니다. 암환자의 체온은 대부분 36℃ 이하입니다. 그 외에도 규칙적으로 햇볕 쬐기​, 숲 속을 느리게 걷기, 고단위 탄수화물 섭취하지 않기(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인체에 당이 넘쳐나게 되고 인체는 이를 스트레스상황으로 판단하고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킵니다), 충분한 수면, 알몸 상태로 자기, 불 끄고 자기 등 일상생활에서 변화시켜야 하는 몇 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은 전혀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하면 생활이 즐거워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고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유방암 환우 분이 할 수 있는 노력은 여기까지입니다. 그 다음은 인체가 알아서 암세포를 사라지게 합니다. 인체는 성공한 경우를 기억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유방암을 치유한 경우, 악성도가 높은 경우라 해도, 재발되는 일이 없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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