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 현황
2015년 3월 19일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에는 10명의 환우 분이 입소해 계시고 2명의 환우 분이 9박10일 단기 입소하기로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에 입소 가능한 인원은 12분입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에 현재 입소해 계신 10분 중에는
간암이 3번 재발해서 3번의 수술과 고주파 치료 후 다시 간암세포가 발견되어서 마지막으로 여한이나 없게 간이식 수술을 하자는 권유 받았으나, 심각한 고민을 거쳐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입소하셨고 현재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고 퇴소하기 전에 한 번 더 건강성과 면역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계시는 변창흠(실명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47세 남)님부터
식사 중이신 변창흠님
캐나다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계시는 진행성 폐암에 상당히 많은 부분의 뼈에 전이된 황보OO(46세 남)님,
스탠트를 2 곳 삽입하고 입소하신 췌장암 김OO(53세 남)님,
간을 1/3 절제 하시고 항암치료 없이 바로 입소하신 원OO(66세 여)님,
통증조절을 위해 방사선 치료를 잠시 받고 계신 간암 4기에 뼈 전이되신 이OO(58세 남)님,
간경화를 거쳐 간암이 발생한 이OO(55세 남)님,
입소 20일 만에 혈압과 당뇨가 정상으로 회복 되신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담낭암 김OO(75세 남)님,
수술을 하고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오래 하시다가 입소하신 유방암 이OO(63세 여)님,
수술만 하시고 바로 입소하신 담낭암 정OO(61세 여)님,
현재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에서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 분 중 한 분인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오래하신 직장암 임OO(47세 여)님이 계시고
최근에 퇴소하신 진행성 전립선암 뼈(척추 골반)에 전이되신 김OO(54세 남)님, 뇌종양(교모세포종 59세 남)이신 허O님도 퇴소는 했지만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은 현재 화천에 있는 차가원 본원과 가평에 있는 가평차가원 그리고 춘천에 있는 춘천차가원이 있습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은 차가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공기가 맛있다고 표현할 정도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자연환경과 입소할 수 있는 인원이 12명이여서 한 분 한 분 확실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드리는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정통 차가원입니다.
차가원 본원의 원장이신 최헌님은, 제목 그대로 암 자연치유의 신기원 연 저서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의 저자이십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가평 차가원은 호텔을 능가하는 시설에 황토 찜질방과 깊은 산 속 계곡 옆에 위치해서 훌륭한 자연환경까지 갖춘 수준 높은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입니다. 가평 차가원 원장이신 이영민(60세 남)님은 간염, 간경화를 거쳐 발생한 간암을 스스로의 힘으로 완치하신 입지적인 분이십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춘천 차가원은 접근성이 가장 좋고, 수 백 만평의 국유립을 안마당 같이 사용하는 수려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은 감탄이 나올 만큼 훌륭하고, 황토와 나무로 지은 친환경적인 숙소와 방문을 열면 손에 잡힐 듯한 밀림 같은 침엽수 숲에서 뿜어내는 피톤치트는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기에 더 할 나위 없는 자연치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입니다.
요가와 호흡, 자연치유 전문가이신 임영대 원장님과 오랜 세월 자연치유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하시고, 수많은 암환우 분들을 상담하고 관리해드리면서 내공이 축출하신 유위상 실장님이 환우 분들을 직접 관리해 드립니다.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서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골초 흡연자 9,000명을 모집해서 무작위로 두 집단으로 나눈 다음, 한 쪽은 흉부 X선 촬영과 가래 중에 포함된 세포의 현미경 검사를 4개월 마다 되풀이 했고, 한 그룹은 기침이 심하거나 혈담이 나올 때만 검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11년이나 관찰을 지속했지만 의외로 두 집단의 폐암 사망 수가 별로 다르지 않았습니다. 폐암 사망 수는 오히려 검진을 받은 집단 쪽에 약간 더 많았습니다.(115대 112)
캐나다에서는 40세에서 49세 까지의 여성 50,000명을 모집해서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눈 다음 한쪽은 촉진 검사만 하고 다른 쪽은 촉진과 유방촬영술을 반복했습니다. 평균 8.5년 동안 시험기간을 거친 후 사망자 수를 살펴보니 방치해 둔 집단이 156명 검진을 한 집단은 159명으로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유방암에 의한 사망은 18 대 29로 검진한 집단이 60%나 더 많았습니다.
(‘건강의 배신’ 이노우에 요시야스 엮음/ 김경원 옮김/ 돌베개 출판사/ 참조)
위에서 보듯이 암 조기 검진이 암 사망자 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사망자수를 늘리고 삶의 질을 파괴시키는 역할만 한다는 암 조기 검진 무용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암에는 미분화 상태이거나 분화도가 낮고 악성도가 높은 종류부터, 전이 능력이 없고 분화도가 높고 그냥 방치해도 천수를 누리는데 별 문제가 없거나 자연적으로 퇴축되어 버리는 악성도가 낮은 암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자연사한 분들 중에서 어떤 이유로 해부를 해보면 60% 정도에서 암세포가 발견됩니다.
이 분들은 암세포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천수를 누렸습니다. 만약 암세포를 발견해서 수술하고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했다면 천수를 누리지 못했을 수도 있고 삶의 질도 많이 포기해야만 했을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서 검진 결과 암으로 판정 받는 경우는 대부분 악성도가 높은 암이고 증상 없이 건강 검진 등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암은 대부분 악성도가 낮은 암종입니다.
악성도가 높은 암은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분자세포학을 이용한 연구에서 전이능력이 있는 암세포는 크기가 0.1mm 정도에서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악성도가 높고 전이가 발생했거나 재발한 암은 현대의학으로는 개선조차 역부족입니다.
악성도가 낮은 암은(검사를 하지 않고 모르고 지내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암으로 인한 이차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그냥 방치하거나(악성도가 낮은 암은 암으로 인한 이차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드믑니다)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정도의 노력으로도 어렵지 사라집니다.
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이다.
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대부분 사라지는 것이 자연현상입니다.
물론 악성도가 높고 성장속도가 빠른 암은 그에 걸 맞는 종합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명하게 노력했다면 암은, 너무 과격한 치료가 없었다면, 긴장한 것에 비해 싱거울 정도로 그렇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까지 회복됩니다.
국내외에 많은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이 존재합니다. 전 세계의 유명한,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하는 많은 병원들을 방문해서 그들의 치유 기전과 실제 노력, 그들이 사용하는 자연물질들을 비교분석 검토하고 임상에 적용해보는 노력이 20년을 넘었습니다.
암은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입니다. 면역계 교란으로 나타난 증상을 사라지게 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환우 분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을 찾으신다면 차가원을 권해드립니다. 절망에서 희망을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암환자요양원(암요양원) 차가원 본원 현황|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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