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사(K&T or KIT) 유리회장은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푸근한 분입니다.
키트사(K&T or KIT) 유리회장실의 올빼미 박제인데, 눈을 크게 뜨고 열심히 일 하자는 뜻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리회장의 부인이십니다. 사모님을 많이 찍어 가라고 하여서~(아마 미인임을 은근히 자랑 하는 듯~)
아르트라이프(아뜨라이프) 알렉산더 사장은 미남에 매너 좋은 신사입니다.
아르트라이프(아뜨라이프)사 방문 기념으로 마스코트 선물을 받았습니다.
러시아 대표 추출전문회사 | * 케이 앤 티 (K &T) (러시아 명칭으로는 키트라고 합니다.) | * 아르트라이프사 |
두 회사 비교 | 위치 : 알타이 주, [비이시크]에 위치
역사가 오래 된 추출 전문회사,
키트에서는 건조를 [상온 진공] 방식으로 합니다. 그래서 제품이 항상 동일하고 건조 시 효능의 손실도 거의 없습니다. 차가버섯추출물 분말이 물에 뜨지 않고, 물에 쉽게 녹는 특징이 있습니다. | 위치 : 톰스크 주, 주도인 [톰스크]에 위치
규모가 상당히 큰 제약회사로서, 추출도 직접하고, 건강식품 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아르트라이프에서는 추출해서 건조시킬 때 열풍건조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매번, 제품의 색이나 부피가 조금씩 변합니다. |
* 두 제품의 외관상 모양이 많이 다릅니다.
아르트라이프 제품은 분말이 가늘고, 가볍고, 부피가 크고, 물에 작 녹지 않는 반면, 맛이 깨끗하고(?)
키트 제품은 분말이 무겁고, 물에 잘 녹는 반면, 맛이 아르트라이프와 비슷하지만 간혹 아르트라이프사 제품을 먹다가 키트 것을 먹으면 약간 쓰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공통적으로 차가버섯추출분말은 공산품이 아니므로 매번 부피, 맛, 색이 조금씩은 차이가 납니다.
같은 날 추출한 제품도 효능을 제외한 맛, 색이 조금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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