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습니다.
건강식품업체 홈페이지 고객관리나 일반게시판 혹은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면 질문이 쾌나 많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우리카페엔 공개적인 질문이 1년에 몇 안 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궁금한 것은 메일이나 쪽지로 하루에도 몇 통 옵니다.
학교 다닐 때도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질문하라고 하면 별로 질문이 없었습니다. 유독 질문이 많은 학생이 있었는데 그 역시 수업이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많은 학생의 눈초리를 받기 일색이었습니다.
저도 다른 몇 카페의 회원이지만 궁금한 것 공개적으로 질문하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카페에 묻고 답하기에 질문이 들어오면 반갑기가 그지없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질문 공개적으로 하기 쉽지 않습니다.
차가버섯업계 대부이자 우리나라에 차가버섯을 처음 소개 하고 1년에 반 이상은 러시아에 거주 하고 차가버섯을 연구하며 차가버섯추출분말 생산에 지대한 공헌을 하며 러시아를 100번 정도 다녀온 차가버섯보고서 자자가[ㅋㅋ 저 윗동내 흉내]
추천 한 가장 양심적인 차가버섯D업체 홈페이지 고객관리에 들어가면 작년[2014]에 고객 질문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이 업체 문을 닺았을까요?
아닙니다.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름아름 고객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유지하고 돈을 벌려면 고객이 그만 큼 있어야 합니다.
여러 업체 고객관리 나 질문 기타 게시판에 들어가 보십시오.
휴일 빼고[휴일에도 있으면 좋으련만?] 매일 질문이 몇 개는 꼭 있습니다.
회원이 몇 십만 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암 카페도 그렇게 매일 꾸준하게 질문 없습니다.
이렇게 질문이 빠짐없이 많은 건 뭘 뜻할 까요? 짜고 치는 고스톱 이라는 것입니다.
업주가 직원들에게 뭔가는 시켜야 갰고 딱히 시킬 건 없고 뭘 제대로 알아야 시키겠죠?
질문이 “신청 했습니다” “다른 곳과 비교 해 주세요.” 회원들만 볼 수 있게 자물쇠를 채워서 “~암에 좋습니까?” “급 합니다.” “방문 예약 합니다”
주로 이런 질문입니다. 아마 질문자 이름도 전화번호부 한 권 챙겨서 거기에 아무페이지나 들춰서 할 것 같습니다.
고객이 진짜 급하면 전화합니다.[우리카페 회원은 그렇게 합니다.]
“제품 다 떨어졌습니다.” “00이 아픈데요?” “명현인가요? 부 작용인가요?” 대충 이런 질문 들입니다.
전화비 아끼려고 공개적으로 질문하지 않습니다.
답은 더 걸작입니다. 우리가 ‘제일’ ‘정품’ ‘비교’ ‘양심’ 이 들어갑니다.
야바위가 판치는 곳에 가면 들러리가 꼭 있습니다.
직원들 들러리 시켜 고객 현혹 시키는 업체 있습니다.
고객 게시판 보고 진짜 양심적이 업체 가려내는 선견지명이 있어야 합니다.
도저히 모르겠으면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독단적인 판단하여 후회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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