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행성암이나 재발암은 면역요법보다 해독요법이 먼저 아닐까요?

그동안 암에 관련하여 책을 읽고 또 현장에서 경험하면서 조금은 정리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의문이 많았는데 이제 조금씩 의문이 사라지고 어떻게 대처해 나갈것인가에 대해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초기암(1기-2기)은 여기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3기4기를 어떻게 하는가를 보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암이 처음 진단되었을때 이미 다른곳에 전이가 되어 있거나 다발성 암인 경우는 수술,항암하면 대부분 재발합니다.

재발안되는 사람이 더물 정도라는 것을 알아보면 확인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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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단 당시 초기가 아니면 빨리 손을 써야 합니다

물론 초기라도 검사상으로 전이나 다발성암이 나타나지 않은 경우도 있으므로 안심하면 안됩니다.

암은 그사람의 면역력에 따라 빠르게 증식을 합니다.

그러므로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먼저 빠른 해독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빠른 해독법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금식이고 하나는 해독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환우의 기력을 보고 금식일을 조심스럽게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몸의 독소(발암물질)은 독으로 풀어야 합니다.

무슨치료를 하면 몸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까?

병원의 항암제이죠 항암제는 독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천연이 아니라 화학성이 있기에 몸에 또다른 독소를 남기게 됨으로 위험합니다.

그러므로 천연독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옻추추물에서 나오는 우루시올성분이 가장 강력한 해독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독소을 해독할때의 특징은 명헌반응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부작용과 명현반응을 분별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그래서 자연치유의학의 지식이 있어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해독 과정을 먼저 해서 몸이 더이상 독소가 차지않게 해야 암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우루시올은 암의 신생혈관을 차단하는데 탁월한 성분입니다.

이미 경희대한방병원에서 사용하고 있지요 - 넥시아 항암제가 한달 비용이 300 이상입니다.

이것을 장기 복용하기에는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됩니다

그러나 옻나무를 집에서 다려먹든지 아니면 우루시올을 성분을 살려놓는 옻추추물을 구입해서 드시면 됩니다,

다행이도 몇만원정도면 한달은 충분하고 옻나무를 직접다려먹으면 몇달을 다려먹을수있습니다.

옻추출물을 마시면 가렵고 알러지 반응이 나오는 것을 두려워 하시는데 이것은 해독작용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아마도 옻추추물 만큼 강력한 해독제가 또 있을까?

물론 산삼이면 모릅니다. 그래서 인산 김훈은 옻을 산삼에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3기이상으로 암이 진단되시분이나 병원치료후 재발되신분은 병원치료로 가면 희망을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물론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분 만나보세요.. 차원이 다른삶을 사는데 다 따라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위에 한번 알아보십시오...

3기이상 되신분이 병원치료로 완치된분이 몇분인지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재발하여 완치된분들이 얼마인지 찾아보십시오.

또 얼마나 오래 가는지 보아야 합니다.

다행히 원발암 재발은 그나마 좀 예후가 좋습니다.



진행성 암은 서양의학으로 완치할수없다고 이미 수많은 암권위자들이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진행성 암이라도 자연치유의 방법으로 완치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옻추추물은 아니지만 다른 산야초들을 사용하거나 여러 해독물질로 해독하여 살아남은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독될때 나타나는 호전반응이 대부분 비숫하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옻추추물은 한컵만으로도 어마한 해독력을 갖고 있는것을 보면서 한시가 급한 진행성 암환우는

옻추출물을 가장 좋다고 봅니다.(산삼은 어렵지요)



그러므로 이제 옻추출물을 어떻게 조절하며 사용하는냐만 남아있습니다.



간혹 어떤 자연치유 단체들은 이렇게만 하면 되니 다른방법 필요없다라고 하지만 글쎄요 제생각에는 어떤 방법이든 완전하다고 할수 있는 것이 없으므로 모든 자연치유방법에 대해 문을 열어놓고 접근해야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빠른 해독법을 사용한다해도 미쳐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기에 다른여러 자연치유의 해독요법을 첨가하여 한다면 좀더 안심이되리라 봅니다.


참고로 니시요법이나 거슨요법에서도 먼저 해독요법을 사용하지만 상당히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황요법이나 찜질요법에서도 해독을 하지만 역시 강력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방법이 해독효과가 있어 진행성 암이 치유되는 사례가 많이 있지요...


그러나 옻나무의 강력한 해독력은 몇일 되지않아 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명현반응이 무서워 편하고 쉬운길을 택한다면 시간은 진행성 암을 기다려 주지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빠른 해독요법을 공부하여 적용해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기위해 좋은 건강식품이나 한약재등등은 몸을해독 하기전에 사용한다면 별 효능을 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집을 청소하고 정리가 된 난후에 가재도구를 넣어야지 청소도 되지않은곳에 가제도구가 들어오면 창고로 들어가야 합니다. 쓸모가 없습니다.



암이 깊은 상태에 있다면 면역요법보다 해독요법이 먼저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아내도 진행성암으로 말기는 아니였지만 그 당시 여러가지 빠른 해독법부터 먼저 사용한 덕분에 암진단 1년이후부터는 면역요법들이 잘 수용되고 지금은 너무도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프라미스 올림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수원힐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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