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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유에 도움/식이요법

[스크랩] 건강을 지키는 식사방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9. 19.

건강을 지키는 식사방법

이상적인 식생활은 신토불이에 맞추어 먹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 고유의 기후와 풍토가 있고 그에 맞추어 오랫동안 살아 온 역사와 풍습이 있다. 이러한 전통에 기초해 달라진 생활 양식에 맞추어 우리식 식생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의 식생활은 채식을 주로 한 잡식이었다. 곡식과 채소가 주식이고, 기타 생선이나 고기 등을 아주 가끔 먹는 정도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 땅에서 난 음식을 먹는다.
제철에 난 음식을 먹는다.
신선한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한다.
가공식품, 조미료 등은 먹지 않는다.
아침을 먹지 않는다.
소식한다.(위의 70퍼센트 정도만 차게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밥은 현미잡곡밥으로 한다. 
현미와 현미찹쌀을 전체 양의 50퍼센트로 하고, 나머지를 각종 잡곡으로 채운다. 보리, 밀, 수수, 조, 콩, 팥, 율무 같은 잡곡을 최소 다섯가지 이상 골고루 섞어서 먹는다. 
식사는 밥 30퍼센트, 채소 30퍼센트, 기타 반찬 30퍼센트, 과일 10퍼센트 정도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상적인 식생활은 신토불이에 맞추어 먹는 것이다. 각 나라마다 그 나라 고유의 기후와 풍토가 있고 그에 맞추어 오랫동안 살아 온 역사와 풍습이 있다. 이러한 전통에 기초해 달라진 생활 양식에 맞추어 우리식 식생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민족의 식생활은 채식을 주로 한 잡식이었다. 곡식과 채소가 주식이고, 기타 생선이나 고기 등을 아주 가끔 먹는 정도였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 땅에서 난 음식을 먹는다.
제철에 난 음식을 먹는다.
신선한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한다.
가공식품, 조미료 등은 먹지 않는다.
아침을 먹지 않는다.
소식한다.(위의 70퍼센트 정도만 차게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밥은 현미잡곡밥으로 한다. 
현미와 현미찹쌀을 전체 양의 50퍼센트로 하고, 나머지를 각종 잡곡으로 채운다. 보리, 밀, 수수, 조, 콩, 팥, 율무 같은 잡곡을 최소 다섯가지 이상 골고루 섞어서 먹는다. 
식사는 밥 30퍼센트, 채소 30퍼센트, 기타 반찬 30퍼센트, 과일 10퍼센트 정도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장두석선생님 페이스북에서.....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솔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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