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전립선암 자연치유방법
현대의학이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내리는 기술은, 완벽하지도 않고 다소간의 고통이 따르지만, 그런대로 신뢰할 만합니다. 하지만 진단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치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전립선암이라는 통보는 의사가 하지만 의사는 전적으로 기계에 의지합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내리는데 의사의 실력이나 통찰력은 거의 개입되지 않습니다. 기계나 화공약품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판단할 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사가 개인의 실력으로 전립선암을 진단하고 또 치료도 할 것이라 그냥 믿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의사들이 기고만장을 넘어서 거의 신의 경지에 올라가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개복이나 복강경보다 보험이 되지 않아서 아주 비싼 로봇으로 수술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무서운 암인데, 그리고 암을 치료하는데 그까짓 요실금증상이나 성기능 상실 정도는 부작용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립선의 해부학적 지식을 곁들이며 마치 전립선을 마음대로 다를 줄 아는 것처럼 설명을 합니다. 뇌가 그리 명셕(석)하지 않거나 없는 사람들은 읠렐루야를 외칠 정도입니다.
무게가 20g 정도고 밤톨만하고, 가운데로 요관이 지나고, 골반 속에 위치하고 있고 정도는 이미 수 천 년 전부터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그 정도의 해부학적 지식입니다.
사회적 현상을 넘어 통념적으로 의사를 신봉하니 그렇다고 칩시다. 로봇으로 수술하고 항암, 호르몬, 방사선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뼈에, 폐에 전이되고 PSA 수치가 3,000을 넘어도 환자에게 전혀 미안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당합니다. ‘전립선암은 원래 그렇게 무서운 질환이야’입니다. ‘이 정도라도 의사니까 그나마 할 수 있었지 의사가 아니었으면 상태가 더 나빠졌어’입니다.
뭔가 자신이 없을 때 말이 많습니다. 전립선암 1~2기는 수술을 3기는 항암을 4기는 호르몬치료를, 나이가 80이 넘어도 체력만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하면 이미 진행성이고 진행성 전립선암의 경우는 수술이 어렵고, 그래도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은 있고 등등 훌륭한 소리를 많이 하는데, 어디에도 치료 결과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면역계교란으로 발생한 비교적 가벼운 증상인 당뇨도 치료하지 못하면서, 최상위 증상인 암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스스로도 석연찮을 것입니다.
전립선암 치료도 일종의 장사(사업)입니다. 투지대비 이득이 커야 장사가 됩니다. 삶의 질을 다 포기하고 고통의 총량을 무섭게 늘리고도 고작 몇 달 더 산다면 밑지는 장사입니다. 몇 년 더 살아도 완전히 밑지는 장사입니다.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고, 삶의 질은 어쩌면 '살아 있는 것' 보다도 더 중요합니다.
현재 차가버섯 판매 산업에 종사하는 몇 곳의 신뢰할 만한 차가버섯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들에서 확실한 개선이나 완치가 가장 흔한 것이 전립선암입니다. PSA 수치가 10을 넘어도 벌벌 떠는 그런 수준이 아닌, 뼈와 폐에 전이되고 PSA가 3,000 ~ 4,000을 넘는 말기 전립선암 완치사례가 흔하다는 말입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강요당한 전립선암 환자분들이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상태가 조금 호전되면 병원으로 달려가서 검사를 하고, 이제는 치료해 볼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병원에 드러눕습니다. 지금 치료 하지 않으면 바로 죽는다는 의사의 협박 등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하여튼 현대의학을 신뢰하는 정도가 거의 광신도 수준입니다.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는 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극소수의 자유인만이 전립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아도, 진행성이나 말기라는 진단을 받아도 삶의 질을 더 높이면서,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암을 깨끗이 사라지게 함을 물론 온전한 건강까지 챙기는 행운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극소수의 용기 있는 사람만이 병원치료 중간 어디쯤에서 살아날 가능성이 없음을 느끼고, 기존에 치료를 위해 투자한 고통과 시간, 현대의학에 대한 미련을 과감히 버리고 삶을 찾게 됩니다.
대부분의 전립선암 환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현대의학에 매달리고 그 결과 암은 무섭다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상의 실존을 증명하고 사라집니다.
이 블로그에 전립선암의 자연적인 치유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서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에도 현명한 자연 치유노력과 방법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처] 확실한 전립선암 자연치유방법|작성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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