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건강에 대해 공부 좀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론 객관적 근거 없이 건강식품 타사보다‘우월’암시하면 비방광고로 처벌 받게 될 것이랍니다.

 

그렇습니다. 내 것이 최고라고는 누구나 자부하며 판매 할 것입니다.

 

저도 한 번도 제 제품이 다른(회사) 것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눈곱만큼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돈 좀 있다고 마구잡이로 홍보를 하면서 타사보다 월등하게 자기네 제품이 최고인양 떠들어 대는 업체가 있기도 합니다.

 

자기위주로 홍보하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 쓸데없이 있지도 않은 정품, 원조논쟁, 직접채취, 선별, 등 그것도 타사와 비교하면서 마치 다른 곳과 색다르게 하는 것처럼 거짓으로 일관한다면 이것도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우린 한 번도 다른 회사를 직접거론하며 글이나 말로 폄하 한 적이 없습니다.

 

일부 실력이 없는 회사를 알고도 있지만 그냥 좋게 감싸고 있습니다.

 

실력이 하루아침에 느는 것도 아니요 장사마인드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라고 해도 그걸 직접발설하면 “누워서 침 뱉기”아니겠습니까?

 

더군다나 업게 최 연장자로 말입니다.

 

내 것이 좋은 만큼 남의 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노력을 더 경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더 업체는 제품보다 건강에 대해 공부 좀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들어도 엉터리로 건강과 질병에 대해 설명을 하고 고객을 이해시키려고 기만을 하면 전체 업계에 누를 끼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회원님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무개 업체에 전화 해 보니 00가 언제 음용하고 낳다. 고 하더라 하면서 ‘하더라? 판매’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제발 정정당당 생활 풍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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