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생이 건강관리와 미용에 미치는 영향.
1).인류의 불의 발견과 건강.
우리인간의 불의 발견은 약1만년 전부터 라고한다. 250만년의 인류역사에 비하면 1만년은 매우 짧은 기간으로 그 이전에 인간들은 원래가 초식동물 이었다고 할수있다.현재의 나약한 인간이 아닌 야생의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열악한 환경과 자연재해로 목숨을 잃을 지언정 현생인류와 같은 대사증후군이나 질병으로는 사망하지 않는 강인한 생명력으로 인류의 종족보존을 아루어왔던 것이다.
그러던 것이 불을 발견한후 열을 가하여 굽거나 익혀먹고 또 기름에 뽁아먹는 조리법으로 차츰 발전이 되었고 지금은 간단한 인스턴트식품으로 섭생을 대신하는 시대가되고 말았다.
그결과 1만년전 불을 사용하기 전에는 없었던 페스트,콜레라등 각종 세균성질병에 시달리고 수많은 인류가 사망하는 일들이 있었고 이제는 편파된 홍보와 편식등 영양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불과 30-40년 전에는 잘 몰랐던 암,고혈압,심혈관 질환등 대사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나라성인 3명중 한명은 대사증후군이라는 발표를 들은적이 있다.
대사증후군은 질병이라고 하기보다는 식습관,운동,환경공해,화학약품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인체의 대사장애를 원인으로 하는 병들 이라고 할 수있다.특히 우리가 섭취하는 먹거리들은 우선 편리하고 맛을 위주로하는 화학물질들이 첨가된 페스트푸드등 서구화돤 식습관과 음식문화에 길들여져 있으며 우리몸의 구성성분을 이루는 50여종의 원소들중에서 46종의 영양물질은 반드시 필요로 하며 이들 가운데 한 두가지만 이라도 부족하거나 지속적으로 결핍상태로 있으면 생명의 유지가 어렵게 된다고 한다.특히 20여종의 아미노산 중 필수아미노산 8가지의 골고른 섭취는 우리인체에서 아주 중요한 생명의 요건인 것이다.
그러나 잘못 알려진 섭생의 지식으로 편중된 육식과 곡물의 도정과정에서 천연비타민 E복합체,천연비타민B 복합체,필수 아미노산,셀레늄,크롬,망간,철,칼슘,마그네슘,칼륨,니켈,인,회분,엽산,코린,비타민K,아연,등의 미네랄들과,각종 아미노산들이 깎여져 없어저버리고 동물성지방,동물성단백질, 탄수화물들에 편중된 먹거리들의 섭취에 따른 영향으로 복부에는 지방이 쌓여 지방산으로 축적되고 간,콩팥등에 악영향을 끼치며 혈관에 작용하여 신장기능에 복합적인 나쁜 증상을 초래하고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뇌질환,통풍등 여러형태의 질환으로 나타나 심지어 성인남자 3명에 한명 꼴인 암으로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대사증후군들은 원래 생활습관병 이라고 하는 것으로 어릴때부터 고정관념화 되고 길들여져 있는 습관들이며 고치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국민 2-3명에 한명이 과체중이나 비만,더 나아가 정상체중 이라고 하지만 내장지방형 복부비만등으로 각종성인병과 난치,불치병의 원인이 되어지고 더구나 이로 인해 극한의 고통을 참으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세태가 참으로 개탄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2).국가적 건강 측면에서의 정책 순위.
이러한 국민들의 고통스러운 삶들과 구멍뚤린 의료보건행정을 분명히 막아야만 하고,또 기득권사회 여러분야에서의 저항과 여러 방해요인들이 물론 있을 수 있겠지만 이를 과감히 개혁해 나가야 되지 않겠는가?
예를들면 적절히 가열 처리된 우리나라의 천일염을 국민들이 섭취하면 각종질병의 치유와 예방이 자연히 이루어지며 아울러 현대병원에 가져다 바치는 국민의 혈세가 70%는 줄어들지 않겟나 하는 것이 여러 자연의학자들의 주장이며 사실인 것이다.이러한 사실들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관련부처와 관료들은 진정 모르는지(?) 편파된 한쪽으로의 말을 홍보(쇠뇌)시키며 자신들의 안일 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소금의 섭취를 줄여야 한다는 정부부처의 홍보는 그동안 반백년 동안이나 국민의 건강에는 반드시 섭취해야 할 천일염을 광물로 분류 공업용 소금으로만 사용 할 수 있도록하고 먹거리에서 못먹는 소금으로 격하시켜 왔으며 인체에 해롭고 독성이 있는 정제염을 식탁에 올리도록 해 오다가 반세기가 지난 후에야 우리천일염의 우수성과 ,정책적 오류를 인정하며 2008,3,28일에서야 식품으로 인정 하였다.
이미 반백년이나 정제염만을 먹어왔던 폐단으로 예전에는 잘 몰랐던 각종의 성인병들이 창궐하는 시대가 되었는 데도 불구하고 인체의 자연면역성과 건강을 도와주는 천일염의 섭취가 국민들에게 확산된다면 자기네들의 금전적 수입의 감소를 예상한 일부 의료인들과 보건행정관청에서 까지도 각종메스컴을 이용해 저염식을 권유(강조?)하는등 이로인한 부작용인 저 나트륨증으로인한 부종,뇌질환,각종의 대사증후군등을 유발시키고 인체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며 미네랄의 균형을 저해하는 행위들을 공공연히 홍보하여 진실을 모르는 일반국민들이 각종 병고에 시달리게 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의료 행태이다.
물론 소금에서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각종 미네랄들을 제거한 99.9%의 깨끗한(?) 염화나트륨인 정제염들은 인체내에서 독과 같은 나쁜영향을 끼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생산되는 천연의 천일염은 염화나트륨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각종의 미네랄들이 15-20% 함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제일 좋다고 알려진 프랑스게랑드 소금보다도 월등히 좋다는 우리나라 보사부에서의 보고서도 최근에 있었다고하는 각종미네랄의 보고이며 또한 죽염이나 고온 열처리한 천일염은 우리인체의 체액의 균형을 이루어 주는 으뜸의 보물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외면한체 (정제염과 우리 천일염의 차이점) 모든 소금을 통털어 인체에 나쁜것으로 호도하는 일부의료인들과 정부관료들의 반성과 개선, 그에 따른 홍보가 빠른시일 내 있어야 할 것이다.
3)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치유.
이제는 지금의 세대들이 즐겨먹는 먹거리들이 영양이 많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잘못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바꿔야 하며 고칼로리,동물성 지방, 동물성 단백질,고탄수화물(설탕)의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우리의 천일염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 등,생활의 방식을 개선 해야만 한다.
즉 철저한 섭생의 관리가 평생의 각종 질병에서부터 자유와 예방이 된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할 것이다.
가능한 육류섭취를 줄이고 지방분의 보충은 콩, 깨, 옥수수, 건과류 등 식물성지방의 섭취로 바꾸어야하고 또 인체에서 여러 독성 물질과 해로운 지방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와 식물성단백질,식물성 탄수화물,각종미네랄, 각종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제철 야채나 과일등으로 우리 먹거리를 바꾸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특히 비만은 대사증후군을 가져오는 가장 큰 요인 임으로 복부비만은 미용의 분야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하는 것이다.
4) 미네랄의 중요성.
우리 인체에서는 모든 대사과정에 관여하는 82종의 미네랄들이 있는데(우리나라 식약청에서는 22종의 아미노산만을 인정하고 있음) 이 미네랄들의 올바른 섭취와 균형이 인간의 생,노,병,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으며 여러 인체 내부 기관들의 생화학적 과정과,면역기능,단백질의 복잡한 재 구성,세포,체액,효소,골격등 여러 대사과정에서 이 미네랄들의 부족과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의 성인병들이 대사성 질환인 것이다.
우리 선조님들은 예로부터 김치,된장,간장,고추장,제철 야채 등으로 균형잡힌 먹거리들을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며 훌륭한 전통과 유전적 요소들을 후대에 잘 전승해 주어 왔다 또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 라는 말은 균형있게 섭취된 영양소들과 각종 미네랄들이 우리 인간들로서는 가늠할 수 없는 신묘한 인체 내 이화학 작용으로 60-100개조에 이르는 인체 세포속에서 생체의 흐름 (기) 이 생성되어 신경및 생체신호를 담당하는 생체 전기에너지의 흐름 (입자와파동)이며 경락에서 말하는 경맥은 생체 전기에너지 즉 이온미네랄의 흐름이 교차되는 통로지점들이 곧 반응점(경맥) 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선조들은 인체내에는 12경맥과 8기경맥이 있고 또 수많은 낙맥들의 통로가있어 그 반응점들을 자극(침,뜸등) 하여 건강한 삶을 지켜 왔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기의 실존을 인정하는 서양에서의 새로운 의학 양자의학이 최근에 와서야(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해)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의 우리들로서는 조상님들의 섭생의 방법이었던 균형잡힌 식단들을 다시 생각하며 우리의 좋은 천일염과 제철,제땅의 먹거리들을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의 유전자들을 후대에 까지 길이 물려 주어야 할 것이다.
5) 섭생이 건강과 미용에 미치는 임상과 체험 예.
필자는 대구에서 자연면역치유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2013,봄 초등학교 2학년인 남자아이가 어머니와 함께 입소를 했습니다. 아이의 팔과 다리 온몸에서는 울긋불긋한 아토피 증상이 얼굴에까지 피어올라 있어 참으로 고통스럽고 아이로서는 견디기 힘들겟다 생각이들고 연민의 정을 느꼇습니다.
아이 어머님의 말로는 어릴때부터 꽃가루 알레르기등 아토피증상이 많은 아이 였다고 하며 서울대병원등 유명한 피부과병원을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때 잠깐 숙질 뿐 또다시 재발을 이어가며 이에 절등 산사의 음식으로 바꾸는등 식생활을 건강식으로 시도해 보았으나 아들하나 달랑 낳아서 키우다보니 아이가 하고 싶은데로 다 해주게 되고 즐겨 먹는 음식,빵,튀김,고기,소세지등을 자제 시킬 수가 없었고 체소들은 싫어하므로 강요 할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또 그집안 내력이 아버지도 봄철이면 알레르기에 시달려 왔다고 하며 국수등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하였습니다.
요즈음의 아이들은 학원이나 컴퓨터께임등 운동할 시간이 없이 맛이 있는 것만 즐겨 먹으니 당연히 살이찌고 면역력도 떨어지겟지만 이 아이의 경우에는 아주 심한 상태였습니다.학생인 관계로 봄방학을 이용 4박5일의 기간 동안에 어머니와 같이 열심히 면역치유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가 3일째 간 청소후 부터는 그렇게 심하던 증상들이 신기할 정도로 사라지고 예쁜 피부로 다시 돌아오고 있었다. 참으로 비움과(독소의배출)채움의 놀라운 결과를 다시보는 순간이었습니다.
5일째 어머니의 감사의 말을 들으며 한번 더 섭생의 중요성을, 또 아이는 이제부터는 자발적인 균형잡힌 음식들의 섭취를 스스로 다짐하며 퇴소를 하였습니다.
6) 필자의 체험사례.
앞서 초등학교 2학년의 사례를 보며 과연 나와 같은 사람도-# ((결혼초기부터 집사람의 저혈압,늘 달고 다니는 편두선염,감기,들과 함께 살아왔었고 20년전 부터는 갑상선 항진증과 수많은 병명도 알수 없는 같가지 병치례를 하며 살아오다가 15년전 부터는 당뇨 증세로 병원을 전전 하였으나 당뇨도 일반적인 당뇨가 아닌 병원에서도 제어 할수 없는 고혈당과 극도의 저혈당을 넘나드는 희귀성 당뇨로서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게 되었읍니다.
남편인 저로서는 그동안 자연스럽게(아내덕분에) 터득한 우리 옛조상님들의 음식과 자연치유력에 데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채계적인 자연면역요법으로 생체식이나 단식등, 집사람을 설득 균형잡힌 식사로 유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사람도 한고집 하는 사람으로 조금 상태가 좋아지면 자기가 좋다는 방법(정부에서 홍보 하는고정관념화된 저염식)을 고집하며 천당과 지옥을 2번이나 왕래하며 살아 가던중 5년전에는 뇌지주막하 출혈로 다시 죽음의 무턱을 넘나 들었습니다.
다행히 병원에서의 수술이 잘 이루어져 곧 퇴원인가 싶더니 서두른 퇴원 시차로 뇌졸증이(중풍)오게 되었고 며칠간의 응급치료로 비록 사람은 알아볼 정도가 되었지만 왼쪽 반수족은 마비가 오고 말았읍니다.
그동안의 병원치료와 의사의 실수로 인한 중풍을 지켜 보았던 저로서는 병원의 룰에 의한(2-3일에 한번인)재활치료에 맡길 수가 없어 입원 24일만에 다시 전문 재활병원으로 이송 재할에 전력을 다 하였으나 증세가 별로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살만 더 찌는것(병원,음식으로 인한 비만)같아서 내가 치유케 하리라 마음의 결심을 굳게 다잡으며 재입원 한달후 퇴원 집으로 왔습니다.
그후 집사람 덕택(?)으로 배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을 생각하며 전국을 두루 다니며 유명한 자연치유의 대가들의 가르침을 섭렵하고, 많은 환우들의 증상과 이야기들을 보고들으며,또 열심히 배우고 연구한 천연물들의 섭생과 자연치유와 양자의학,괄사등 여러가지 요법들을 터득하였고 집사람도 본인외에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완전 건강한 사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몰랐던 즐겁고 건강한 생활도 잠깐 또다시 4년전 겨울 건강검진을 받은 병원에서 유방암의 검진을 다시 받아야 한다는 통보가 왔습니다. 한 두달의 즐겁고 보람된 생활뒤에 또 찼아온 집사람이 암이라니! 다시 결심을 다잡고 한고집 하는 집사람을 설득 자연치유에 노력을 메진케 하였습니다.
이제는 집사람의 유방암도 병원의 수술이나 현대의학적인(20세기의학)치료를 하지 않고 자연치유,면역요법 등(21세기 신의학)으로 완쾌 되었고 그 삶의 과정에서 필자는 자연스럽게 건강식과 자연요법으로 감기 한번 않걸리는 몸짱이 된... ))#-
체움을 잘못하면?이라는 생각이들어 임상실험을 하기로 결심 그동안 하루 2식을 해 왔었지만 간식으로 밀가루음식(수입밀가루)인 국수를 한끼 더 배가 불르게 먹는 2달여 동안의 실험을 하여 보았습니다.아니나 다를까 나도 똑같은 사람이드군요 어제는 아니였는데 잠을 자고 아침에 무엇이 작은반점이 보이는가 싶더니 낯이 되자 온몸에 울굿불굿한 발진이 피부에서 돋아나며 근지럽기 시작하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3일을 견디며 국수를 계속 먹으며 관찰해 보았지만..... 국수의 해독을,또 균형 잡힌 음식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며 다시 2박3일의 단식(비움과 체움)으로 치유를 하고 평소의 하루 2식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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