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헬스조선 DB
차 막히는 곳 1위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로 조사됐다. 2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한 달간 전국 25만 개 도로구간에서 내비게이션 이용차량의 이동 궤적을 분석해 도로·교차로·행정구역별 혼잡강도를 파악한 결과, 부천 소사구가 가장 차 막히는 곳 1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렇게 차 막히는 곳에서 좁은 운전석에 오래 앉아 있으면 척추에 무리가 온다. 척추와 주변 근육에 체중의 1.5배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운전석에 앉을 때는 올바른 자세로 앉고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자주 해야 한다. 목받이는 눈이 중간 정도 오는 높이로 맞추고, 등받이는 110도~115도가 적당하다. 운전 도중 가슴을 펴고 배를 집어넣고 항문을 조이는 운동을 하면 척추를 둘러싼 근육·인대의 긴장을 풀 수 있다.
/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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