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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1. 20.

유방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유방암을 치유하는 현대의학적인 개념의 최선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다. 전 세계의 많은 의사들이 유방암은 아무런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지만, 현실은 무조건 수술이고 호르몬, 항암, 방사선치료이다.

유방암이 초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암의 특성을 일부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단순 종양에 가까운 암일 확률이 매우 높고 이런 경우는 생활습관 정도만 바꿔도 쉽게 사라진다.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하면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바뀌게 되고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로 발전될 확률이 매우 높다.

유방암이 이미 진행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악성도가 높은 유방암이고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어차피 치료가 불가능한 것을 고통의 총량만 무섭게 늘리게 된다.

유방암은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치료라는 주장은 현대의학을 전공한 솔직한 의사들의 현대의학적인 개념을 토로한 것이다. 치료해도 죽고 안 해도 죽으니 쓸데없는 고생하지 말고 순순히 운명을 받아드리라는 매우 수동적인 주장이다. 그들의 능력이나 생각으로는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이 또한 매우 잘못된 주장이다.

유방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쉽게 완치되는, 악성도가 높고 이미 전신에 전이가 된 상태라 해도, 긴장한 것에 비해 싱겁게 사라지는 별 것 아닌 존재이다.

유방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완치나 확실한 개선이 거의 100%에 가까운 치유노력을 담고 있는 놀라운 책이 출간되었다.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가 그 책이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