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기남 대표, 차가버섯 전도사로 나선 까닭은?

 

차가버섯의 효능을 경험한 사연들이 잇따라 방송에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11월25일 KBS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서는 전립선암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빈종규 씨가 출연해 자신의 암 극복 노하우를 소개하였는데, 여기서 차가버섯의 효능이 비중있게 조명되어 화제가 됐다.

 

 

빈씨는 앞서 2013년 5월14일 MBN의 ‘엄지의 제왕’에도 출연한 바 있다.

 

 

또한 SBS ‘생방송투데이’에는 만성 골수성백혈병을 극복한 한명자 씨가, JTBC ‘오감도’에는 간암을 극복한 이영민 씨가 출연해 차가버섯을 이용한 자연요법을 소개하는 등 최근 차가버섯의 효능과 관련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다.

 

이렇다 보니 차가버섯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에 오기남차가버섯(www.jinchaga.com) 오기남 대표가 차가버섯 전도사로 나섰다.

 

 

지난해 9월24일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당신을 바꿀 여섯시’에 출연해 대중들이 궁금해할 차가버섯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공개한 것.

 

 

오 대표는 차가버섯의 항암기능과 면역력 향상 기능을 설명하는 동시에, 양질의 차가버섯과 불량 차가버섯의 구별법, 차가버섯의 다양한 활용 방법 등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같은 차가버섯에 대한 오 대표의 사랑은 10년을 훌쩍 넘었다고 한다. 양질의 차가버섯을 국내 보급하기 위해서 그는 2004년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개발에 관여했으며, 2011년에는 차가버섯 안내서인 ‘차가버섯과 실전암치유’를 저술했다.

 

 

또한 오 대표는 암환자 전문요양원 ‘차가원’(가평군 소재)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연 및 방송 출연을 통해 차가버섯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 대표는 “차가버섯이 국내에 들어온 지도 20년이 됐지만 최근까지 밝혀진 수많은 차가버섯의 효능에 비해 대중들이 인식하고 있는 수준은 너무 낮다”며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차가버섯의 효능이 집중 조명되고 있어 다행”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차가버섯의 효능이 제대로 평가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