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화사한 자태를 뽐내던 너!
이제는 낙엽 되어 냇물과 함께 흘러 흘러 흘러가는구나!
정처도 없이 어디로---?
-13,11,10 禪雲寺 兜率川에서-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운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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