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머
어느 사람이 코끼리를 기르고 있었다.
코끼리가 얌전하여 말도 잘 듣고 먹이도 별로먹지 않고 똥도 한 군데에만 싼다고, 선전
그의 친구가 그 코끼리를 거금을 들여 샀다.
며칠 후 코끼리를 산 친구가 왔다.
아니 코끼리가 아무데나 똥을 싸고 먹기도 많이 먹고 사납기가 이를 데 없다네?
그러자 바로!
“ 쉿 조용히 하게 그렇게 이야기하면 누구에게도 팔수가 없다네?”
△. 러시아 갔을 때 사진의 인물( 독일어교수출신)이 한 말을 통역을 통해 들은 것으로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는 사람이 더 잘 속인다는(사기) 말로 해석이 되어 씁쓰름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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